가르치러 가는데

공회내부 발언      

가르치러 가는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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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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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서부교회의 서목사님이
계약측의 신학교에 교수로 일하는 것을 교단을 넘나들고
남편을 두고 바람을 피우는 창기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곳에 배우러 간다면 말이 조금 달라질 수도 있지만
서목사님은 그곳에 배우러 가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러 가는 것입니다.
배우는 자들이 가르침에 따라 미혹을 받을 수 있는 것이지
가르치는 자가 자기의 것을 가르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계약측의 이병규 목사님은 백영희 목사님도
신앙의 동지로 인정하던 분입니다.
그런 곳에 가는 것이고 또 가르치러 가는 것이라면 어디를 간들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믿음의 사람이 불교의 사상을 배우기 위해 절에 간다면 그것은 타락이지만
절에 가서 자기의 복음을 전한다면 그것은 부패와 속화와 타락이 아닙니다.
절에 가는 것만으로 부패와 타락이라고 한다면
백영의 목사님도 절에 가서 숙식을 했던 일이 있으므로
이종교와 타협한 자요 멸망할 자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예전에 서부교회에는
미국의 신학교 교수를 세워 설교를 시킨 일도 있고
고신측의 이인제 목사님을 세워 설교를 시킨 일도 있습니다.
다른 데 가서 가르치는 것이 문제가 된다면
그런 자들을 서부교회의 강단에 세워 설교를 하게 한 것은
총공회의 심장부와 같았던 곳에 음녀를 불러들여 화간한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나 옛날 서부교회의 그것이 간음하는 행위가 아니라면
오늘날 총공회 교단에 다른 교단의 목회자를 세우는 것도 간음이 아닌데
하물며 다른 곳에 내 것을 가르치러 가는 것을
간음이니 속회니 타락이니 떠드는 것은 참으로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
: 이 홈은 직접 목격하지 않은 일을 두고는
: 어느 한 편을 들지 않고 최대한 양쪽의 주장을 고루 듣고 살피는 편입니다.
: 4층의 격한 행동을 그들의 신앙 열매라고 하시렴 2층의 격한 행동 역시 그들의 열매입니다.
: 4층이 목격한 행동은 그 어떤 행동이든 지금까지 과격했다는 행동 이상을 본 적이 없으나
: 2층이 행동한 행동은 노선을 떠나 신앙의 변질 변절을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
: 사람도 실수할 수 있고 개도 실수할 수 있으나
: 실수를 해도 사람은 사람이고 개는 실수를 하지 않고 얌전히 있다 해도 개일 뿐입니다.
: 신앙노선이 잘못되면 이미 죽은 목숨입니다. 희망이 없습니다.
: 신앙노선은 바른데 행동에 잘못이 있으면 그 행동만 회개를 하면 됩니다. 차원이 다릅니다.
: 2층은 2층 담임목사님이 타 교단에 이중 소속을 하고 교인들은 열렬히 환호를 하고 있고
: 4층은 아직 이 노선을 떠났다는 소식을 단 한번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
:
: 하나는 남편을 두고 외도를 하는 신사 남편이니 이런 경우를 기생 오래비라고 하고
: 하나는 가정을 살리려고 몸부림을 치다 보니까 가끔 집 안에 깨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 그런데 그 집에 깨지는 소리도 그 소리가 나오게 된 상황을 살피려면 좀 들어봐야 압니다.
: 한쪽은 펴놓고 온 동네를 다니며 이 집 저 집에 자기 자식들을 쏟아놓고 있습니다.
:
:
: 2층에 속했다고 자꾸 2층 입장만 변호하지 마시고 답변자처럼 사거리에 서서
: 공정한 눈과 냉철한 이성을 가지고 과연 어떻게 믿고 나가야 할지를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 4층에도 흠과 점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앙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 이 세계에서는 신앙노선이 생명입니다. 그 길을 걸어가며 깨진 것은 고치면 되는 일입니다.
:
: 4층을 향해서 새로 부임한 서목사님이 이세벨이라고 목높혀 소리지른 기록도 좀 살피시고
: 4층을 공중분해 시키려고 좌파 시절 우파를 뿌리뽑던 과거 정권처럼 했던가도 살피셨으면
: 그래서 4층으로서는 4층의 실력과 형편에서 최종적으로 그 행동을 하도록 했지 않은가?
: 이렇게 4층에 대하여 우호적으로도 해석해 보신다면 보다 양심일 것 같습니다.
:
: 양심이란 표현을 쓰셨는데
: 양심이란 이 편과 저 편의 사이에 서서 보고 듣고 생각할 때 양심이라고 합니다.
:
: 칼빈도 종교개혁을 할 때 아주 화끈하게 조처한 적이 많았습니다.
: 그래서 지금까지 기독교내 좌파 자유주의들은 칼빈은 양심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 저주하셨거나 성전을 싹 쓸고 엎어버렸던 것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
: 하나님 중심의 사람도 하나님께서 원하신다고 생각하면 과격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 자기중심의 불교인도 자기 중심으로 도를 닦으며 아주 선량할 수 있습니다.
:
:
: 총공회를 주장하면서 아주 기막힌 죄와 악을 저지르는 사람은 부지기 수입니다.
: 그런 사례를 말하려면 답변자가 질문자보다는 훨씬 많이 알고 잘 알 것 같습니다.
: 부공1에도 그런 분들이 많고 부공2에는 훨씬 많습니다.
: 양해만 해주신다면 실명을 공개하며 지난날 공회사에 수없는 사례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
: 그러나
: 믿는 사람의 실수를 가지고 세상이 TV에서 기독교 자체를 비판하듯이
: 2층이 4층의 행동 실수를 가지고 4층의 신앙 자체가 틀렸다고 비판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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