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이 무서움

공회내부 발언      

소속이 무서움

설명
yilee 0 9


1.하나 잘못 된 것을 고치면

하나 잘못 안 것을 고치면 하나 잘못 알았던 과거만 남을 뿐이고
그것을 고친 것은 회개라 하니 회개보다 더 큰 의는 없습니다.
우리가 다 죄인이며 실수가 많은 자이므로 회개 외에 우리에게 소망은 없습니다.



2.지금 질문자께서는

질문자가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 소속을 잘못할 수 있는 문제이며
이는 질문자의 잘못이 아니니 우리가 누구든 어리고 알지 못하여 출발을 잘못할 수 있으나
만일 알 만한 기회가 오고 좌우 판단이 가능한 시기가 되면 이후 소속은 본인 책임입니다.

북한에 출생한 것은 본인의 책임이 아니나 남북의 차이를 알고 난 뒤에도 북을 지지하면
그 이후부터는 자기 책임으로 그곳의 많은 사람이 굶어죽는 일에 동참자가 되는 것입니다.
대개 한번 소속이 되면 자기 소속에 대한 자기 합리화가 있어 소속 변호 심리가 발동되는데
그 심리적 배경은 우리가 다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므로 우리가 다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천국 영생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며 이곳에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 다른 일과 달리 우리는 이곳에서 정확성을 가장 먼저 살피며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틀린 줄 알면서 변호하려 나선다면 참으로 죄송하나 이는 조폭이나 정치 단체일 것이고
하나님 대신에 소속 지도자를 하나님으로, 천국 대신에 세상 자기 집단의 사람이 될 것이니
소속을 넘어서서 객관에서 차분하게 살피지 못한다면 수도 없는 죄를 짓게 될 것입니다.
하나의 잘못을 덮고 변호하려 하다가 끝도 없는 죄를 연이어 짓게 될 수 있습니다.



3.지금 질문자께서는

이미 앞서 서로 대화한 내용을 통해 질문자 또는 질문자께 여러 말을 했던 분들의 주장은
속속 잘못 알거나 전해지거나 잘못 주장된 내용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하나씩을 붙들고 사실 확인을 하면서 틀린 것은 먼저 틀렸다고 시인을 하셔야
질문자 또는 질문자를 지도하는 분들이 회개할 수 있는 희망이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잘못이나 착각을 먼저 살피려 하지 않고 그런 모든 잘못은 외면하고
상대방에게 혹시 또 하나의 실수가 있을까 하여 그것만 보려는 시각을 가진 질문자들은
옳고 그른 것을 살펴 옳은 길로 인도하시는 구원노선에 서려는 분들이 아니라는 증거이니
이 홈을 향해 질문자께서 초기에 쏟아놓은 모든 비판은 바로 질문자 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4.바로 윗글의 지적 몇 가지를 또 설명해 보겠습니다.

질문자께서 반론하신 글들은 이미 오래 전에 2층 다른 분들이 주장하다 그냥 사라졌습니다.
당시 글로 대신하여 연구하시라 하고 말 일이지만 이번 질문자께서는 너무 순수하시므로
진지하게 한번 더 설명 드립니다. 중도에 불리하다 하여 양심을 꺾지 마셨으면 합니다.

부디 이곳에 올린 질문자께서 옳다면 생명을 다 바쳐 그 길을 외치며 걸어가십시오.
그러나 질문자 소속의 2층에도 틀린 부분이 있다면 2층 안에서 외쳐야 양심입니다.
그러나 그리 외칠 일이 있어도 하나님보다 사람들의 눈이 무서워 그리하기 어려울 것이고
인간 생각, 인간 입장, 인간 안면에 막혀 결국 하나님을 제쳐둘까 두렵습니다.



>> wlsflgnth 님이 쓰신 내용 <<

: 계약측의 신학교에 교수로 일하는 것을 교단을 넘나들고
: 남편을 두고 바람을 피우는 창기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 바로 잘 이해하셨습니다. 이유는 다음에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답이 있습니다.


: 그곳에 배우러 간다면 말이 조금 달라질 수도 있지만
: 서목사님은 그곳에 배우러 가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러 가는 것입니다.

-> 서목사님이 2층에서 총공회를 가르치고 그곳에 가서도 총공회를 가르친다면 좋겠는데
2층에서는 총공회를 가르치면서 그곳에 가서는 총공회와 다른 노선을 가르치고 있으니
실은 백목사님 생전부터 양성원에서 그리 늘 가르쳤다가 큰 분쟁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서목사님이 그곳에 가서 강의한 것을 서부교회가 안 것이 언제부터인지요?
왜 몰래 다니셨을까요? 외부 노선에서는 다 알고 있는데. 그 양심에 걸리기 때문입니다.
지금 그곳에는 총공회를 그렇게 반대하고 나간 송목사님도 함께 강의하고 있습니다.
송목사님 이름이 필요하다면 이 홈은 서목사님보다 설명할 내용이 더 많은 정도입니다.

남한 교수가 김일성대학에 가서 공산주의의 틀린 점을 가르치고 자본주의를 가르쳤다면?
남한 교수가 김일성대학에 가서 공산주의를 가르쳤다면?
전자라면 그가 남한에서는 공산주의를 가르치고 자본주의를 비판했던가 설명해야 하고
후자라면 그가 북한에서 가르쳤다는 사실만으로 잘했다고 칭찬해야 할지요?



: 배우는 자들이 가르침에 따라 미혹을 받을 수 있는 것이지
: 가르치는 자가 자기의 것을 가르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 서목사님이 이 노선을 그곳에서 가르쳤다면 학생들을 살리는 운동일 일어났을 것이나
서목사님은 양성원에서도 일반 노선의 잘못 된 것을 가르친 분입니다.
지금 질문자께서는 서목사님이란 그 어떤 경우도 잘못이 없고 실수도 없다는 것이며
서목사님이 가르친 양성원과 계신대 강의를 알지도 못하면서 무흠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서목사님 소속 교인들의 너무 이상한 개인우상주의입니다.
질문자나 이전에 이곳에 들렀던 질문자 선배들의 한갖된 주장의 내용이 그러합니다.
이 홈은 백목사님 설교록 내용조차 틀린 것을 수없이 발표하고 있습니다.



: 계약측의 이병규 목사님은 백영희 목사님도
: 신앙의 동지로 인정하던 분입니다.
: 그런 곳에 가는 것이고 또 가르치러 가는 것이라면 어디를 간들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 계약측 이목사님은 1960년대 초반까지 백목사님께 이 노선을 배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김현봉목사님의 아현교회 교권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이 노선을 이탈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세운 신학교에 지금 서목사님이 창단 주도 교수로 앞장을 선 것입니다.
바로 이런 역사적 사실과 배경이 있기 때문에 지금 이중소속 문제는 문제가 되는 것이고
질문자처럼 아무 것도 모르고 지도부가 세뇌시키는 논리를 답습만 하는 분들은
마치 이북의 젊은 청년들처럼 뭐도 모르고 충성을 맹세하고 깃발을 들고 있는 것입니다.


: 믿음의 사람이 불교의 사상을 배우기 위해 절에 간다면 그것은 타락이지만
: 절에 가서 자기의 복음을 전한다면 그것은 부패와 속화와 타락이 아닙니다.

-> 목사가 절에 가서 우상 섬기는 이들을 보며 인간의 처참한 모습을 공부하면 좋은 것이나
목사가 절에 가서 석탄일에 불공을 드리며 종교 화합을 한다고 앞장을 서니 문제입니다.
지금 질문자께서는 자기 편이면 무조건 옳다는 주장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석탄일에 절에 간 자기 목사가 가서 눈물을 흘리는지 참배를 하고 불공을 드리는지?
일단 객관적 자료로 차분하게 사실 자체를 좀 알고 나서 말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 절에 가는 것만으로 부패와 타락이라고 한다면
: 백영의 목사님도 절에 가서 숙식을 했던 일이 있으므로
: 이종교와 타협한 자요 멸망할 자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 백목사님은 석굴암 절에 머리 되는 중을 회개시킨 분입니다.
서목사님은 천주교의 절정기를 만든 기독교 최대의 이단가를 뭐라고 평했는지
양성원에서 배운 학생들이 부공2에는 아주 많으니 한번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부공2 목회자들까지 나서서 백목사님께 교수 교체를 요청드렸는데
지금은 모두 그 밑에서 배우고 있으니 필요하면 이곳에서 이름을 불러드릴 수 있습니다.
부공2 교역자회에 가서 양해만 받아 주신다면 사안별로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예전에 서부교회에는
: 미국의 신학교 교수를 세워 설교를 시킨 일도 있고

-> 총공회에서 일반 세상 신학의 학설을 관람하러 가는 신학교에 신세를 많이 졌고
그들이 세상 일반 신학 중에서는 가장 보수 신학을 가르치는 분들이었기 때문에
그들 중 주력 교수의 방문을 받고 서부교회 강단에 세웠던 것입니다.
그분을 세워도 서부교회는 백목사님 교훈으로 그들의 신학과 교훈을 참고할 수 있으며
교인들을 다 미국에 구경 보낼 수 없으므로 오히려 그렇게 기회를 잡은 것입니다.

그러나 서목사님은 미국에 가서 일반 신학을 배워 그 신학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양성원에 와서 이 노선이 틀렸고 외부 노선이 옳다고 강의를 한 분입니다.
지금 서목사님이 이 노선에 그렇게 확고하고 교인들을 그렇게 확고하게 길렀다면
그리고 이 노선과 비교하여 이 노선에 대한 가치 판단과 일반 신학을 참고케 한다면
그것은 담임목회자의 판단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서부교회는 이미 일반 교단을 본받아 지금 타락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 고신측의 이인제 목사님을 세워 설교를 시킨 일도 있습니다.

-> 이인제 목사님의 신사참배 거부의 수고를 산 증인으로 내세운 경우였고
이 목사님이 고신에서 이 노선이 핍박 당할 때 가장 앞서 막아냈던 공로자였습니다.
그런 분이 백목사님을 존경하고 흠모하여 방문했으므로 강단에 세웠던 것입니다.
서목사님은 이 노선이 잘못되었다며 평생 한 길을 걷고 있는 분입니다.
다행스럽게 수년 전부터는 은밀히 몇 분들에게 설교록이 굉장하더라고 말한 기억이 있어
소망을 두고 있으나 그것을 공개하지 않는다면 양심이 아닙니다.


: 다른 데 가서 가르치는 것이 문제가 된다면
: 그런 자들을 서부교회의 강단에 세워 설교를 하게 한 것은
: 총공회의 심장부와 같았던 곳에 음녀를 불러들여 화간한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 그러나 옛날 서부교회의 그것이 간음하는 행위가 아니라면
: 오늘날 총공회 교단에 다른 교단의 목회자를 세우는 것도 간음이 아닌데
: 하물며 다른 곳에 내 것을 가르치러 가는 것을
: 간음이니 속회니 타락이니 떠드는 것은 참으로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일본에 신사참배 반대를 하려고 방문한 안이숙선생님과
신사참배를 지지하여 일본정부의 초청을 받고 간 조선기독교 지도부와 비교를 하여
일본 방문은 같으니 일본을 방문한 사람은 전부 신사참배를 반대했다고 논리를 편다면
너무 우습지 않습니까?

말을 해서 이기려 하지 마시고
이미 이곳에서 발언한 말씀들이 많으므로 이제는 이제까지 마음껏 발언하신 내용으로
하나씩 되살펴 정확성을 찾아 옳은 것만 추려 나가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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