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이 있어야 실제 아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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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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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00:00
전원일치란
그 논리와 뜻이 좋기 때문에 현실에서 실행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다 환영을 하는데
실제 현실에서 이해관계에 부딪혀 본 사람들은 다 불가능한 낭설이라고 펄쩍 뜁니다.
참으로 불행스럽고 안타깝게도
백목사님 사후 다른 거의 모든 이 노선의 보배로운 교훈과 신앙원칙들이 다 그러했듯이
전원일치라는 이 행정노선도 제대로 실행되는 것을 본 사례가 없습니다.
교권을 잡은 쪽에서 전원일치를 지키려고 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고
교권을 놓친 쪽에서 전원일치를 주장하지 않는 경우를 보지 못했는데
교권을 두고 양쪽이 오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으니 그럴 때마다 말이 달라졌습니다.
이유는?
전원일치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봐도 전원일치를 아무도 알지 못하고 있다가 그 단어를
자기가 불리하게 되었을 때 사용하는 무기로만 상대하다 오늘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윗글은
비록 교권문제로 이해관계의 현장에 선 적이 없으므로 앞서 소개한 경우와는 좀 다르지만
그 동안 여러 글을 통해 사소한 의견차이가 있을 때 꾸준히 가져왔던 자세가 있었습니다.
그런 작은 사건이 실제 윗글에게 닥쳤을 때 윗글은 전원일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전원일치라는 표현과 이론적 설명은 다른 글들을 참고하여 잘 나열하고 있지만
전원일치라는 이 노선과 윗글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