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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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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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00:00
광야 40년 나그네처럼 우리는 20 년 가까이 수련장을 빌려 사용했다. 어색하고 섭섭했다.
이번에는 우리 장소를 마련하여 장소에 대한 느낌이 좋았다. 역시 내 집이 좋은가 보다.
내 집이니까 투자도 많이 하고 구석구석 신경을 잘 쓴 것 같다. 시설이 다 좋고 편리했다.
참석한 교인들이 이전보다 많아진 것 같았다. 사람이 많으니 분위기도 좋다.
겉으로 웃으나 속으로 긴장하는 부공1 분위기가 없어 좋다. 모두 하나니까 서로 반갑다.
그런데 공회는 세상과 떨어진 산 속에 천막 치고 말씀만 받는 것이 특별하지 않았는가?
도로 옆이니 교통도 시설도 다 편리한데 모든 면으로 너무 좋으니 허전하다. 무엇인가?
멀리서도 매일 오가거나 아니면 몇 예배만 보고 가는 교인 비중이 는다.
제일 은혜 있는 한 분만 설교하면 좋겠는데 매일 바뀐다. 교역자들끼리 갈라먹기가 아닌가?
서울 주변에는 타 진영 기도원 집회가 많다. 자꾸 그들을 닮는 것 같다. 나만의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