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유감 - 03.12.2.

공회내부 발언      

총공회 유감 - 03.12.2.

설명
(부공2관리자 0 1


총공회 유감
총공회 유감

금년에도 3월 정기 총공회를 개최하지 못하고 연기하게 되었다.
교역자를 비롯하여 장로님, 집사님, 그외 총공회 산하의 많은 교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백 목사님
의 교훈과 총공회의 모든 순서를 통하여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노선적 은혜를 배우고 새로이 하던
것이 백 목사님 생전의 총공회이었다.
공회의 복음사업을 논의하고, 목사 장로를 안수하여 장립하고, 미래의 일꾼들을 불러 세우고, 성례
로 정결케 하고, 2박3일의 동숙 동식하는 동안에 이루어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가까운 신앙동지적
교통을 갖게하는 것이 총공회이었다.
이를 통하여 우리 교단은 노선과 모든 행정체제가 안정적으로 정비되고,새롭게 발전해 왔던 것이다.
따라서 교훈적으로는 대구 거창 두집회가, 행정적으로는 총공회가 우리 교단을 바쳐 주고 있는 두
기둥이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두 바퀴의 역활을 해 왔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총공회가 1992년 3월 공회이후 10년째 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오늘에 있어 총공회는 다음의 몇가지 이유만으로도 절실하다.

첫째, 공회 전체의 안정을 위해서이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개교회적으로, 혹은 일부적으로는달리 말할 수 있겠으나 우리가 총공회라
고 할 수 있는 전체를 두고 보면 안정이 되어 있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그에 대해 책임을 지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둘째, 체제를 정비하여 공회 복음운동을 힘있게 해나가기 위해서이다.
지금의 공회행정은 심리적으로나 실제적으로 정비가 되어 있지 아니 하므로 조직적이고 질서적이지
못한 점이 있다. 이로 인하여 마땅히 참여하여야 할 원로 선배들이 참여를 못하고 있고, 보이고
보이지 않는 손실이 많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면이 있다.

셋째, 적극성있게 현안을 해결해 나아가기 위해서이다.
총공회를 열어 객관적으로 정통성과 책임소재를 확실히 하여야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아가
게 될 것이다.

이러함에도 총공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것은

첫째, 최소한 양측이라도 합한 총공회를 소망하는 우리에게 그러한 여건이 조성되어 있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양측이합한 총공회에 대한 소망이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해결(해소)되어야 총공회는
개최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한쪽 만의 총공회는 서부교회에 어려움을 주겠기 때문이다. 따라서 총공회의 문제가 서부
교회와 무관하거나 서부교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성령님이 모두에게 감동시켜 주실 때에
총공회는 개최될 수 있을 것이다. 그때가지 인내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본다.
우리는 서부교회를 생각 하여야 한다.

이러한 어려움과 복잡 속에서도 교역자회의가 신실하게 계속되어 공회 복음운동을 의논, 진행하여
나아가고 있는 것은 그나마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언제까지 인내하여야 하는지
인간적으로는 답답함이 있을 수 있다. 주어진 현실을 우리에게 주신 분수로 알고,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한자국 한자국씩 진실과 충성으로 따라가 보면 알게 되리라고 본다.
다 같이 합심하여 기도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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