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무척 잘 알고 좋아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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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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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00:00
서부 교회의 그 수 많은 장례식을 전부 맡았던 분입니다. 업무를 떠나, 현재 서부 교회 부목인 강 행수 목사님 등 서부 교회 많은 중직자들과 개별적으로 가까웠던 분입니다. 그 분의 수고와 진심과 서부 교회에 대한 특별한 애정 때문에 서부 교회는 신 장로님이 바빠서 더 이상 장례 부분을 맡지 못하겠다 할 때에도 장로님이 소개한 분에게 계속 업무를 잇게 했습니다.
부산 지방 기독교 신문을 맡았던 기자로서도 열심히 일한 분인데, 보통 기독교계 신문은 조용한 교회라도 들쑤셔서 사건을 만들고 기사화하는 식과 그런 과정에서 광고비를 요구하는 문제가 많았는데 장로님은 정말 깨끗했고 바르게 살피는 진정한 기자였습니다. 서부 교회의 내면 신앙이 일반 교계와 비교할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참 잘 아시는 분입니다.
백 목사님 장례 때, 서부 교회를 대표해서 답변자가 부산 지방 전체 기독교계 기자분들에게 사건 설명을 드렸던 모임에도 참석했던 것으로 기억하며 백 목사님의 장례 마지막의 입관과 출상 등에 관련한 세부 절차를 맡아 수고했던 기억이 선합니다. 최근 고신 교단의 부총회장, 고신의 전국 장로회장을 비롯하여 부산의 초교파 모임에서 가장 중요한 직책을 제일 많이 맡아 수고한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