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 관하여 (정리)

공회내부 발언      

영에 관하여 (정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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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곱씹어 보고 있으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시점이나 단어' 때문인지 더 연구하고 정리 및 재질문 드립니다. 두리뭉실하게 듣고 지나왔던 것을 풀어 펼치다보니 생각 및 용어가 엉키고 적절치 않을 수 있어서 하나 하나 점검하는 차원으로 자문자답형식으로 정리했사오니 살펴서 안내 부탁드립니다. 


 




 


(영에 관하여)


 


1. 아담


-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 사람 = 물질계(몸, 마음) + 영계(영적 존재)


* 공회 교리 – 이분설 : 사람은 물질(몸, 마음)과 영 만들어짐


 


Q: 이때 ‘영’은 어떤 영인가?


A: 산 영이며 하나님과 연결이 가능한 존재적 영(아직 연결은 안됨). 천사의 영과 다름. 당연히 하나님 영과도 다름.


 


Q: 아담의 영은 어떤 상태인가?


A: 아담은 영이 만들어지면서 바로 생령(하나님께 붙들려 활동하는 상태)이 됨.


(단, 어린 신앙을 가르치기 위해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와 같이 마치 순서가 있는 것처럼 설명하신 것 같음)


 


Q: 만들어지면서 자유성이 주어졌는가?


A: 주어졌다. a.100%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다가 b.선악과 사건이 이를 입증함


(a,b 모두 자유성에 의함)


 


 


2. 타락 후 쫓겨난 아담


Q: 아담에게 가죽 옷을 입혀 죄를 사해 주심. 이때 영은?


A : 죄로 죽은 영 → 사하심 → 산 영(하나님께 붙들려 움직일 수 있는 영으로 존재. 그렇다고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님)


 


 


3. 아담 이후 구약 백성


Q : 이스라엘 백성은 산 영이자 모두 생령인가?


A : 모두 산 영인 것은 맞지만 매 현실 각자의 직분에 따라 이룬 생령을 이룬 분량은 다름. 또한 레갑 족속처럼 혈통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경우 산 영을 받아 생령의 분량을 감당할 수 있음.


 


Q: 그렇다면 ‘생령이 되었다 = 건설구원’이라 말할 수 있는가?


A : 하나님과 연결된 행위였으므로 같다고 볼 수 있다


 


4. 신약시대 택자


Q: (고민이 많았던 부분) 저는 예수님의 사활대속으로 택자의 죽은 영은 살았으므로 태어나면서부터 산 영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설명 중 ‘심신에 주입되어 사람이 되는 순간 영은 바로 원죄로 죽는다’에서 ‘영이 이때 죽는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시점의 차이 문제가 발생 (죽고 살았다는 측면은 같으나 시점이 다름)


 



그래서 말씀하신 내용 중


어느 날 한 사람의 마음 속에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일반인의 종교적 관심 정도가 아니라 훗날 돌아 볼 때 중생의 표시로 관심을 가지게 된 첫 순간이 있다면, 그 이전에 영은 이미 중생이 되어 있었다는 말이 되고, 성령에 붙들린 영이 마음을 흔드는 첫 순간은 땅에 뿌려 진 씨앗이 흙 위에 움을 내미는 순간과 같습니다.


이 역시도 제가 말한 ‘산 영’의 중생 시점에 차이가 생김.


 


 


(정리)



  1. 예수님의 사활대속으로 택자 중 불신자란?


(제 생각) 택자 = 산 영 = 중생 된 영 = 거듭남 = 기본구원 = 천국


(공회교리) 택자 = 영이 죽은 상태로 태어남 →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산 영 = 중생 됨 = 기본구원 = 천국


 


*교리로 우선 생각을 바꾸겠으나 시점 문제가 해결 되어야 완전한 정립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2. 산 영은 하나님과 연결 될 수 있는 상태에 해당하며 연결은 안되어 있음.


 


     3. 연결은 영감으로만 가능


 


     4. 행위 구원 = 건설구원 = 성화구원 = 생령이 된지라


산 영이 신앙 양심을 통해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연결되어 言行心思 시작하면서 이루어짐.

담당 2023.02.02 20:14  
추가와 수정 의견을 첨부합니다.

(추가 내용)
1. 아담
Q. 이때 ‘영’은 어떤 영인가?
 =>  .... 천사는 단순 종이어서 만들면서 바로 사용.

2. 타락 후 쫓겨난 아담 
Q. 아담에게 가죽 옷을 입혀 죄를 사해 주심. 이때 영은?
=> .... 가죽 옷을 통해 예약 예표 예정 법적 예고는 했으나 실제 중생은 십자가 대속 완료 때)

3. 아담 이후 구약 백성
Q: 그렇다면 ‘생령이 되었다 = 건설구원’이라 말할 수 있는가?
=> .... 건설구원의 본격적인 시작



(수정 의견)
3. 아담 이후 구약 백성 
Q : 이스라엘 백성은 산 영이자 모두 생령인가?
=> 구약의 중생은 예수님 대속까지 미루어 졌고, 예수님의 대속이 완료 된 시점에 소급 적용. 그러나 시공을 초월한 세계이므로 교리적으로는 이렇게 따지지만 구약의 성도는 신약보다 어린 시절이라는 점으로만 이해하면 됩니다. 구약 성도의 중생은 연구소 문답에서 많이 진행 되었으니 별도 참고.

정리
1. 예수님의 사활대속으로 택자 중 불신자란?
=> *교리로 우선 생각을 바꾸겠으나 시점 문제가 해결 되어야 완전한 정립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세계 모든 교파의 교리가 같습니다. 다만 ‘중생’이란 자신이 믿음을 체험할 때라는 곳, 그 전이라는 곳 등으로 조금씩 차이가 있는 정도입니다. 중생이란 다시 산다, 두 번째 주신 생명.. 이런 단어입니다. 죽은 우리를 살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생이란 불신자로 있던 택자가 어느 날 영이 살아 나면서 신앙 생활을 시작하는 순간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분설이 대세였는데 이 교리에서는 우리 마음을 영으로 본 것이고, 공회 중심의 삼분론은 마음과 영이 다르니 마음이 중생 되는 것이 아니라 영이라는 별도의 존재가 중생된다고 보는 등의 차이만 있습니다. 택자는 태어날 때부터 예수님의 대속으로 영이 살아 있다는 입장은 제 기억에 없습니다.

2. 산 영은 하나님과 연결 될 수 있는 상태에 해당하며 연결은 안되어 있음.
=> 창조 첫 순간의 아담의 영은 만들었다는 것과 만들어 진 영이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으로 구분을 했지만 실제로는 시간 개념을 직접 적용할 수 없는 영의 세계로 볼 때 영을 만들자 바로 하나님께 연결 되고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아셨으면. 굳이 교리적으로 이렇게 나누는 것은 창2:7에서 ‘사람을 지으시고’ ‘불어 넣으시니’라고 두 단계를 나누었고 그렇게 나눌 때는 우리가 구별을 해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아담의 창조 순간 > 숨을 불어 넣기 직전 = 완성 된 영, 죄를 짓지 않았고 고장이 없다는 점에서 보면 살았다 해야 하지만 기능적으로 보면 산 영이라 하기 곤란함.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시면서 생명 없는 것을 만들었거나 문제 있는 상태를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뭐든지 완성품 원칙입니다. 살았다 산 영.. 표현이나 개념보다는 ‘영을 만드셨고, 성령이 영을 붙들고 역사를 시작했다’로 조금은 애매하게 나가셨으면.
우주는 무한이 아닙니다. 그 말은 한계가 있다는 말인데 우주 제일 끝이 있고 그 끝에서 영계가 시작을 한다고 말한다면, 그리고 이 것을 공간적으로 영계가 공간보다 멀다는 것과 그 다음 차례라는 것은 설명이 되지만 마치 동일한 수준과 차원의 연장이나 그 너머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영계는 우주와 존재의 형식과 차원이 아예 다릅니다. 마음의 세계와 인체가 다른 것처럼 다른데 그 정도 다른 것이 아니라 비교할 수 없이 다릅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우주의 마지막 범위를 ‘무한은 아니다’ 이 말로 마지막을 열어 놓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이 넓다. 무한처럼.. 이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좋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은 끝까지 알아 가야 하고 성경으로 더 이상 알기 어려운 것은 그 자리에 서서 그 다음 단계는 신앙의 성장과 알려 주시는 다음을 기다리는 것이 신앙으로 배워 가는 중요한 자세입니다.

3. 연결은 영감으로만 가능
=> 하나님 자체가 절대요 무한이기 때문에 우리 안에 직접 들어 올 수가 없습니다. 이는 존재론적 기본 개념입니다. 그 개념 때문에 본체를 일단 구별해서 따로 생각합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는 말씀이 많습니다. 요1:18, 딤6:16. 또 하나님을 대면하여 본 사람도 많습니다. 신34:10. 본체 자체는 접촉 불가지만 역사를 대면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영을 붙들고 움직일 때를 하나님의 역사 = 영감이라고 표현합니다.

4. 행위 구원 = 건설구원 = 성화구원 = 생령이 된지라
=> 산 영이 신앙 양심을 통해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연결되어 言行心思 시작하면서 이루어짐. 
죄로 하나님과 끊어 졌던 우리 영은 성경이 죽었다 했으니 ‘죽은 영’입니다. 존재가 없어 졌다, 없다.. 가 아니라 존재는 있고 기능이 없어 진 상태입니다. 육 기준으로 보면 이 정도면 살았으나 영은 영 기준으로 봐야 하니 ‘산 영’이 아니고 ‘죽은 영’입니다. 죽은 영을 예수님의 대속을 가지고 성령이 살립니다. 그러면 살아 난 영, 산 영이 됩니다. 여기까지는 기본구원입니다. 살아 난 영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 때부터 건설구원입니다. 우리의 경우는 아주 명확하고 쉽습니다.문제는 아담을 처음 만들어 놓은 상태, 그리고 아직 숨을 불어 넣지 않았던 상태를 무엇이라 어떻게 불러야 하겠는가? 흙이라 한 물질로 만든 심신과 달리 영이라고 한 영물인 영을 ‘만든 상태, 그런데 아직 성령이 역사하기 직전의 상태’라는 이 순서와 개념이 전제가 된 다음에 이 상태를 만들기만 했고 아직 생명은 불어 넣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렇게 표현해도 되고, 이 순간을 산 영이라고 말하려 한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상태를 ‘죽었다’고 표현하지는 못합니다. 죽으려면 먼저 산 적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영에게는 이런 특수성이 있습니다. 우리의 영이야 죄로 죽었고, 대속으로 살아 났고, 이후 건설구원이 시작 됩니다.
공회원1 2023.02.05 12:39  
*글을 하나로 합쳤습니다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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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 관하여 2차 정리
세 분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는데 혹시 여전히 잘못 이해한 곳은 없는지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1. 영의 종류
하나님의 영 : 성령
사람의 영 : 하나님께만 붙들려 쓰이는 존재 (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길러가는 면이 세심하고 세월이 걸리고 단계가 많으며 복잡함 )
천사의 영 : 하나님의 단순 종이며 만들어 바로 사용 (대기업 임직원은 당장 만들어 바로 사용하지 자녀처럼 기르지 않는 것과 같음)

2. 아담의 창조

①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창2:7상)
몸, 마음, 영 완성품으로 창조 : 물질 요소 (몸, 마음) + 영적 요소 (영)
영의 상태 : 존재하나 하나님과 연결이 없어 활동은 없다.

②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된지라’ (창2:7하)
영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께서 붙들린 활동 시작
: 첫 활동이 짐승의 이름 짓기였고 호칭이 아니라 이름에 포함한 각 위치와 사명 배정. 이것이 첫 시운전이었고 성공적이라 그대로 되어 졌습니다. 오늘은 중생 후 말씀과 언행을 비교하고 옳으면 맞고, 아닌 것은 버릴 것으로 진행.

▶ 아담 창조의 특수성 (창조 ‘즉시’ 활동)
: 아담은 만들어지면서 ‘즉시’ 하나님께 붙들려 영의 생활 시작
(① → ② 순차적으로 보이나 영적 세계이므로 시공을 초월)


3. 타락 후 아담 영의 상태
① 영이 죽음 → ② 사하심(가죽 옷) → ③ 산 영(중생)

* 가죽 옷이란?
중생에 대한 예약, 예표, 예정, 법적 예고이며 실제 중생은 십자가 대속 완료 된 시점으로 소급 적용. (시공을 초월한 대속)


4. 아담 이후 사람들 (신구약 전 인류)

▶ 택자
① 몸, 마음이 만들어지면서 아담의 원죄로 ‘죽은 영(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짐, 중단)’으로 태어남
② 하나님께서 예정대로 살리심, 하나님과 연결 : 산 영, 중생
③ 성령의 인도대로 살 수 있는 상태

▶ 불택자
① 몸, 마음이 만들어지면서 아담의 원죄로 ‘죽은 영(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짐, 중단)’으로 태어남
② 영원히 하나님과의 연결 없이 죽은 영으로만 삶
담당 2023.02.05 12:39  
정리는 잘 되었고, 덧붙여 몇 가지 적었습니다.
이 내용은 공회를 연구하는 모두에게 '연구의 진행과 자세' 그리고 '관련 주제에 대한 기초 자료'가 되겠습니다.

(추가)
- 사람의 영 : 하나님께만 붙들려 쓰이는 존재
> 하나님의 자녀여서 길러 가는 면이 세심하고 세월이 걸리고 단계가 많으며 복잡합니다.

- 천사의 영 : 하나님의 단순 종이며 만들며 바로 사용
> 대기업 임직원은 당장 만들어 바로 사용하지 자녀처럼 기르지 않습니다.

- 영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께서 붙들린 활동 시작
> 첫 활동이 짐승의 이름 짓기였고 호칭이 아니라 이름에 포함한 각 위치와 사명 배정
이 것이 첫 시운전이었고 성공적이라 그대로 되어 졌습니다.
오늘은 중생 후 말씀과 언행을 비교하고 옳으면 맞고, 아닌 것은 버릴 것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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