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는 인간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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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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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07:28
1. 11월6일에 청주서문교회에서 "기독교변증 컨퍼런스 'AI와 영혼, 죽음 후의 삶"에 대한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가장 주요한 주제는 AI는 영혼을 가질 수 있는가? 였습니다.
AI(인공지능)가 영혼을 가질 수 있는가? 에 대한 발제자들의 결론은, 이분설을 모두 믿기에 인공지능은 영혼을 가질 수 없다 였습니다.
이분설은 "영혼 = 마음 = 정신 = 생각 감정 의지 등" 이기에 물질인 인공지능이 비물질인 영혼을 가질 수 없다고 결론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컨펀런스에서 공회의 삼분설론 접근하여 AI가 인간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가? 로 토의 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2. 관련기사:
“과학 틀 넘어서면, 영혼 있다는 수많은 증거 존재” : 목회/신학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0870
지식, 이미 인간을 아득히 넘어 섰고.
이성, 판단의 영역인데 역시 추월 중.
의지, 벌써 목적 설정 추진까지 가능.
감정, 뇌의 감정 영역도 파악 활용 중.
양심, 지식을 따라 가니 동물도 있고.
남은 것은 믿어지는 마음, 믿는 것이 아니라 믿어지는 신앙의 세계뿐입니다. 나귀도 붙들어 주시면 선지자를 가르치나 그것은 하나님의 결정이지 인간에게 맡기지 않았으니, 주어지는 신령한 은혜만 불가하고 나머지는 창조로부터 물질과 타락한 인간에게 맡겨 놓은 것이어서 AI의 발전이란 우주를 개척해 나가는 인간을 우리가 직켜 보며 구경하는 것처럼 상대할 뿐입니다.
1996년에 세계최초로 복제동물인 복제 양 돌리가 만들어 졌을 때 부터라도, 정통신학계가 이분설이 아닌 마음이 물질이라는 삼분설로 접근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