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질문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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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질문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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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목사님께서는 사직동교회의 수차례 청빙끝에 수락하시고 95년 8월 중순에 사직동교회로 담임하셨습니다...

=> 수차례 아니라 수십차례 청빙을 해도 상남교회에서 광안교회를 개척할 때 함께 하던 청년들과 약속을 생각하고 또 마땅한 후임자도 없는 상태에서 큰 교회로 간 것은 비양심이 아닌가? 서목사님이 서부교회 갈 때는 청량리교회를 그렇게 생각했고 이목사님이 서부교회 갈 때는 인산교회를 그렇게 생각했고 송목사님이 청량리교회를 갈 때는 사직동교회를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갔다는 말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갔다가 성공해서 눌러 앉으면 좋고 계속 앉을 자리가 아니면 목사가 돌아올 자리를 보고 가는 것인데, 광안교회를 두고 사직동교회로 간 것은 달랐던가? 광안교회는 작으니까 후임이 마땅치 않아도 되고 사직동교회는 송목사님이 청량리로 가시고 빈 자리로 두면 안되는가? 송목사님이 구목사님을 사직동에 앉힐때는 송목사님 생각에 구목사님은 어른들에게 아주 깎듯이 잘하니까 언제든지 자기가 사직동교회로 돌아올 때 순순하게 내줄줄 알고 갔다는 말이 당시에 파다했는데, 마지막 결과를 보니까 송목사님은 호랑이새끼를 데려다 놓아서 서로 물고 뜯고 싸우다가 밀려서 나간 것이 아닌가?



...사직동교회가 몇억의 재정을 보유하게 된것이 구목사님때입니다....

=> 사직동교회에 재정을 넉넉하게 한 것은 목회를 잘한 것인데 그렇게 목회를 잘해서 실적을 올렸다면 그 교회에서 나올 때 이익금을 배당받아야 하는가? 백목사님 순교후에 목회자가 교회와 사이가 좋지 않게 나갈 때 곱게 내보내지 못하면 개척비라는 이름을 붙여서 내보내는데 이것은 사실상 나가주는 댓가로 받는 뇌물이 아닌가, 공갈협박을 해서 갈취하는 것이 아닌가? 혹시 구일도 그렇지 않았는가? 왜 사직동교회가 구목사님에게 돈을 줘야 하는가? 왜 구목사님은 사직동교회에서 돈을 받아야 하는가?



...구목사님은 사직동교회가 그분을 따르는 편과 반대푠으로 갈라져서 2층파와 3층 본당파로 갈릴것을 심히 걱정하시며 눈물을 삼키시며 숙고하신끝에 개척으로 방향을 잡으셨다...참고로 구목사님은 사직동교회에서 기반이 없었다...

=> 맞지 않으면 나와서 빈손으로 개척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왜 돈을 받고 그 댓가로 내부투쟁을 중단하는가? 줘서 받았다면 주는 쪽에서도 구목사님을 가장 반대한 교인들이 주는 돈이라야 교회가 주는 돈일 것인데 그들이 왜 돈을 준다고 했을까? 그것을 받아야 했을까?



...수차례 거듭된 회의에서 목사님께서 설명하신 공회상황과 앞으로의 사직동교회의 노선에대한 회의에서 공회정상화까지 사직동교회는 중립에 서기로 화답한 사람들이다...

=> 부공1과2가 싸우는 것이 정상화가 되면 공회는 정상화가 되는가? 그렇다면 구목사님은 부공1이나 2중에 하나지 부공 자체라고 하면 곤란하지 않은가? 지금은 부공1 장로님들이 부공2 양성원에 가고 부공2 교회 대부분이 부공1 집회에 아무 이의없이 다닌지가 오래되었으며 이제는 더이상 싸움과 투쟁이 없어졌는데 왜 구목사님은 공회에 나타나지 않는가? 그만그만한 잡음이야 백목사님 생전에도 있었던 것이고 부공1과2가 싸우기 전에도 늘 있었는데 부공1과2가 서목사님 때문에 대규모 충돌이 벌어진 것을 두고 중립에 섰다면 지금은 다 해소가 되지 않았는가? 그런데 그런 소식을 모르고 있다면 부산공회가 죽든 살든 상관이 없다는 탈공회신앙노선이지 분쟁이라서 좀 기다리겠다는 것인가?




...당시 송목사님은 도청을 하고 있었다...

=> 믿는 사람이야 하나님 심판에서 다 드러날것이니까 도청을 해도 상관이없는 말을 해야 할 것이니 도청을 비판하는 것은 세상 촛불운동하는 좌파들이나 할 일이고 그 내용중에 신앙에 잘못된 내용이 있는지가 문제이니 내용만 전하면 되는데 공개할 수 있는가? 궁금한 것은 송목사님이 청량리교회에서 밀릴 때를 생각해서 사직동교회를 도청하고 관리해야 했듯이 구목사님은 사직동교회에서 밀릴 때를 생각해서 광안교회에 아는 사람을 통해 광안교회 내막을 소상하게 듣고 있지 않았는가? 구일교회 개척할 때 광안교인들은 한 사람도 오지 않았는가? 광안교회 예배당만 두고 그 속에 교인들만 쏙 뽑아오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뭐가 다른가? 구목사님이 광안교회에 귀를 대는 것은 신앙지도고 청량리교회에 송목사님이 사직동교회에 귀를 대는 것은 불법인가?



...가족만데리고 돈 없이 그냥 나가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절대 따라오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장로님께서 '그럼 각종 기본적인 생활 뿐만아니라 자녀들의 공부는 어떻합니까? 자녀들이 고등학교만이라도 마칠때까지 계셔만 주십시오' 했지만 그냥 개척하시겠다고 했다...

이말이든 저말이든 마지막 행동을 보면 속을 볼 수 있는데 공개적으로 절대 따라오지 말라는 것은 정치가들이 늘 해오는 쇼고 그런 말이 더 돋보이기 때문에 속으로는 더 따라오라고 운동한 것이 될 수 있으니 정말 가족만 데리고 가려 했다면 아무도 몰래 가고 연락처를 주지않으면 되지 않았던가?



나는 구일교회 개척을 보면서 우리 공회교역자들이 누구나 꼭같이 걸어가는 식을 보며 한탄스러워 이 글을 적는데 구일교회측에서 누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 서전교회 덕수교회 상남교회 등 수없는 교회들이 판사 전별금처럼 호의적으로 준 것이 아니고 도저히 내보낼 수 없으니까 막후 교섭을 통해 이 정도면 되겠냐 해서 밀고 당기다가 최종 합의금으로 해결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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