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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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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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00:00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는 생각같아 마음이 씁쓸 합니다.
흔히 찬양이라고 하면 요즘 말하는 타교단에서 유행가 가사처럼 만든 노래만이 찬양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팝이나 , 쩨즈형식..록...알앤디.힙합..인디펜던트 , 랩..등등...요즘 젊은이들에게서 유행하는 형식의 가사들과 리듬으로 만들어 진것만이 찬양곡이라 생각하는것 같아 아타깝지만...은혜중심보다 말초 신경을 자극하여 응미 위주의 노래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공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찬송가중 다수가 복음송 요즘 젊은이들이 말하는 찬양곡이라는것을 모르고 단순히 생각해서 하는 말 같아 더 안타깝습니다.
오늘집을 사서기전 기도 했나요 하는 복음 성가는 제가 어렸을때 처음 만들어져 여름 성경학교에서 배운 복음 성가이며 , 그 외에도 백영희 목사님께서 쓰신가사의 93장도 우리가 말하는 복음 성가로 보고싶습니다. 뿐만아니라...낮에는 밤에는 눈물 머금고...하는 찬양곡도 복음송이며 , 그 외에도 찬송가의 곡을 가사만 변경하여 부르고 있는 찬양곡이 많이 있음에도 우리교단은 찬양을 금지하여 하지 않는다고 오해 한다든가 마치 페쇄된 교단으로 인정하여 우리가 부르는 찬양곡은 찬송이 아니며 오래된 노래는 유물로 가치가 없고.요즘 별 뜻도 없고 흥미 위주의 노래들만 찬양곡이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교단중 서울의 모 교회는 점심 식사후 오후 예배전 찬양 예배를 드리는데 찬송은 멀리하고 타교단에서 사용하는 찬양곡만 불러 별로 은혜롭지 않은 경험을 합니다.
찬송을 하면서 뜻을 생각하며 불러 보십시요. 눈물이 날겁니다. 찬송하면서 눈물의 경험이 없었다면 뜻을 생각하지 않았거나 예전부터 흔히 섭관처럼 불러서 안아 배겨 그를 것입니다.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 하시고 애통하며 회계하니 충만하게 합소서..
멀리 멀리 갔드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저높은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신책은 귀하고 중하신 말씀일쎄..
왠일인가 날위하여 주돌아 가셨나 이벌레 같은 날위해 큰해..받으셨나..
내평생 소원 이것뿐 주의일 하다가 이세상이별 하는날 주께로 가리라..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오늘 받을 은총위해 기도했나요
멸시천대 조롱받는 성도여 깨어라..믿음은 폭발능력 권능에 솜씨니...이...
뜻을 생각하며 불러보십시요...눈물이 마르지 않을것입니다.
>> 청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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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공2 청년이 외부에서 주고 받은 이야기를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익명 처리했습니다. 찬양 문제를 두고 2006년의 부공2 분위기를 엿볼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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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이야기가 더 있습니다^^(너무 길죠?)
: 저는 우리 00교회에 오게 된 것이 2년 정도 되었는데
: 지금의 예배당이 있을 때 오게 되었습니다.
: 처음에 친구의 전도로 인해서 교회에 오게 되었는데
: 찬양의 소리가 너무나 좋은겁니다. 왠지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 그렇게 저는 찬양이 너무 좋고 은혜스러워서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저는 여기서 또 충격을 먹게 되었습니다.
: 저희 교회의 교단은 한국총공회라는 곳입니다.
: 이 교단에서는 찬양을 허용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그런데 저희 목사님께서는 우리 00교회는
: 찬양의 열정이 있는 교회라고 하셨습니다.
: 그래서 교단에서 반대하시는 찬양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우리 교회가 은혜받고 하나님 앞에 사용받으면
: 우리 교단도 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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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스피커가 오래되어서 찬양을 할 때나
: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실때에 언제나 어김없이
: 지지직~ 하고 아주 큰 소리로 예배당을 가득 채우곤 합니다.
: 마이크도 오래되어서 찬양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데
: 한 번씩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 때마다 얼마나 당황스러운지..
: 그런데 아직 건축이라던지 모든 부분에서 재정적인 부분들이
: 너무나 감당하기 힘겨운 저희교회라서
: 스피커를 바꿀 엄두 조차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마침 제가 이런 좋은 일을 하는 사이트를 보고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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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하나님께서 저를 여기로 인도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 저희 교회보다 정말 어려운 교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저는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 주실 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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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길었나요? 아니면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적었는지 너무나
: 걱정이 되지만.. 모두 하나님께 맡기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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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하나님께 찬양을 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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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