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인의 현실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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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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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4 00:00
가끔 올라오는 서부교인과 관리자의 논쟁을 보면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
참고 인내하며 다독거려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의견이 2층이건 4층이건 상관없이요.그래서 답답할때 마다 이 홈에 들러 현재상황을 돌이켜보기 위해서 가끔 들리는 사람입니다.
저처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금도 교회에 무기력하게 출석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이런 저런꼴 보기싫다는 마음으로 교회를 옮겨 버린사람도 있고, 2층도 4층도 아닌 분들도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혼한 부부가 한 주택에서 각자의 살림을 해나가는 불행한 현실을 살고 있는 것이 교회의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그 두 부부가 서로를 측은히 바라볼수도 있을만한 지경에까지 왔습니다.
교회 갈때마다 제 가슴이 답답해 지는 더 큰 이유는 이혼한 두 부부는 서로에게 주고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치유가 될수도 없을 수 있지만 그 싸우는 과정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를 따랐던 그 아이들마저도 자신들이 왜 서로를 미워하고 싸우고 왜 그 부모를 따르는지 조차 몰라 지금의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보려는 어떤 의지조차 없다는데 있습니다.
2층 부모는 자기자식에게 입만 열면 4층욕을 했을 것이고, 4층 또한 입만 열면 2층 험담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아이는 그냥 엄마, 아빠가 개네들 욕을 하니까 상대를 그냥 싫어할 정도입니다. 아님 무감각해질 정도!
지금의 상황이 이런 글로 바뀔거라곤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2,4층에서도 지금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잘 알고 40-50대 장년신앙인!
지금 이분들은 힘이 없습니다. 아마 마누라 때문에, 남편때문에, 밥줄때문에 말못하고 윗분들 눈치나 보며 교회출석하고 연보내고 하는 정도의 선배가 대부분일겁니다.
보셨져? 맞는 말하는 분들 다 쫏겨나는거!!!
그리고 어렴풋이나마 이건아닌데~라는 양심의 소리를 듣고 있는 20-30대 보조반사들!
아니면 생각있는 일반 성도들!!! 용기를 가지세요. 아닌건 아닌거라고!!!
지금 우리는 누구누구 좋아서 그냥 교회출석할 시기가 아닙니다. 맹목적으로 하지 마세요.
우리가 움직여야 교회가 바뀝니다. 설교시간에 멍때리지마세요 제발! 뒷통수를 후려치고 싶을 정도니까!!!
2,4층 높으신 분들!!!
벌받아요.
본인들 전쟁에 애들 총받이보내는 짓하고 똑같은 짓을 교회에서 행했고, 불신자들이 해도 욕먹을 짓을 아무렇지 않게 행해도 누가 암말 안하니까 자기가 맞는 줄알고 계속 해대는군요. 육두문자도 아까운 양반들! 부와 신앙을 두손에 꼭 쥐어서 좋으시져?
당신들이 직접해결하세요.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당신들의 자식들, 손주들을 위해서라도
악수하고 대화로 큰 틀을 짜세요. 안그럼 대대손손 불행은 계속될겁니다.
젊은 서부교인들! 당신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