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장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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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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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00:00
구역장님들은 이혼한 부부만큼이나 서로에게 상처와 애증이 많은 관계로 악수하고 화해하십시요라고는 차마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저도 그분들을 압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자제분들이 다 출가를 하고 손주도 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그 자제분들 손주들도 그냥 이렇게 이교회로 감사하고 은혜로운 평온한 마음으로 예
배를 볼수 있도록 신경써 주셔야 되는게 아닌가 하고 조심스럽게 여쭙고 싶네요.
서부교회를 그나마 지켜주신 노고는 인정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압니다.
하지만, 지금 구역장님들 곁에서 쓴소리 해주시는 분 얼마나 계신가요?
세상적인 부가 늘어날수록 뒤로 조금씩은 나오셔야 할건데 시기가 많이 늦어진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구역장님들의 진심이 많이 의심스럽습니다.
구역장님들을 오랜시간 알고 지내면서 소소한 일들에 솔직히 실망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한낱 세상에 던져진 작은 점에 불과한 저랑 같은 사람이니 인간적으로 실수할 수
있겠다 하고 속상해 하며 기도합니다. ㅜㅜ
반사, 권찰, 집사, 보조반사들도 다들 저같은 마음일겁니다.
근데 그분들은 왜 말을 안할까요?
생각은 들고 가슴은 느끼는데 차마 말씀들은 못하실겁니다. 99.999% !!!
사업체 물려주고 돈물려 주시는 것보다
이에 대해서 좀더 고민에 고민을 하시고 직접적인 조치를 취해주시는 것이 지금까지 구역장님들에게 순종하고 신앙생활하는 이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작은 답례요
정말 구역장다운 분들로 우리와 아이들에게 기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구들과 해맑게 예배당 앞마당에서 뛰어놀고 반사선생님이 챙겨주시는 간식먹으면서
웃고 떠들던 어린시절이 그리워 눈물이 맺힙니다.
>> 청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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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은 구역장님들이 구역 단위를 독립적으로 운영합니다.
: 마치 교회 내에서 아주 딴 교회 같아요.
: '에고~'하고 넘어갈 교인들이 99%라서... 하셨는데 아마 99.99%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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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역장님들이 어떻게 달리 길도 없고 자신도 없으니까
: 현재 자기들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그냥 2층에 눌러 있는 것 같아요.
: 구역장님들의 논리
: '틀린 거야 잘 안다, 그런데 대안이 없지 않나!'
: '목사님이야 어떻게 가도 가겠지, 죽든지 가든지. 그래도 우리가 서부교회를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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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리 때문에 순종만 배운 교인들은... 오늘도 그냥 코박고 순종만 합니다.
: 정말 이 거대한 집단, 이 수많은 교인들이 이렇게 순종적인 것은 백목사님의 위력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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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는 마음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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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차피 내용을 보고도 에고~하고 넘어갈 교인들이 99%라서 그럽니다.
: : 이제 20년이 지났습니다.
: : 20년을 이렇게 사신분들이면 앞으로 20년도 이렇게 사실분들입니다.
: : 서부교회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는건 저뿐만이 아닐겁니다.
: : 2,4층 지도부도 지도부지만 그분들 밑에서 코박고 순종(?)하는 분들은 더 문제입니다.
: : 혈연,지연때문에 사안을 객관적으로 볼수 없는 분들만 남아있습니다. 제가보기엔.
: : 한발짝 뒤로 나와 그분들의 마지막을 똑똑히 지켜볼겁니다.
: : 그리곤 뒤돌아서서 싸악~미소를 지어볼겁니다.
: : 지금 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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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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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적 동감입니다. 왜 지우려 하십니까? 모두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 기회에 발언들을 모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