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자와 후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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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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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00:00
참 묘한 관계입니다. 전임자는 자기가 잘해놓고 갔다고 합니다. 잘못한 것은 모두 후임이 잘못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산교회는 아주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 세웠다고 말하게 됩니다. 모두가 다 그렇지요. 교인들이 서로 확실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흐린물에서 갖가지 물고기가 준동을 합니다. 목사님 생전 때는 맡겨놓고 우리는 따라갔습니다. 목사님 가시면서 인사권을 교인에게 주고 가셨습니다. 인사권을 행사할 교인들이 소경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자기 목회자의 잘잘못과 장단점과 실적을 그대로 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공회를 허무는 사람들입니다. 자기 감정 때문에 없는 말을 만들면 하나님이 심판할 것입니다. 목회자의 과거를 숨긴 사람은 그 목회자가 있는 교회를 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정평정가를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