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객관적으로 요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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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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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00:00
1. 진실한 분이었습니다.
교회의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지원은 목회를 출발하는 분들이 다른 목회자들에게 자랑스럽게 과시하는 사안입니다. 그런데 목회를 출발하면서 청량리교회라는 특수 관계에서 그런 자세를 가졌다면 의미하는 바가 많습니다. 백 목사님의 직할 교회는 역사적으로 개명교회 봉산교회 위산교회이며 후기로 가면 서부교회가 첫째이고 청량리교회는 부속교회 정도의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이 청량리교회에 서영호 목사님이 부임하면서 청량리교회는 과거 이 노선의 깊은 세계를 가졌다는 의미는 말 그대로 의미에 그치고 청량리교회의 본색은 서영호 목사님의 제일 지지 교회로 변화하게 됩니다.
부산공회에서 목회를 하려면 서부교회 담임으로 계신 서영호 목사님의 영향력은 적지 않은 것이며 또 청량리교회를 목회하던 시절에 서 목사님의 교인 시절을 가졌던 분입니다. 그리고 당시 서부교회에서 벌어 진 교권 투쟁에서 청량리교회는 서 목사님을 지원하는 병참과 후방지원을 맡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서 목사님과 맞설 그런 배경도 없는 분이 서 목사님과 청량리교회로부터 신앙에 영향을 별다르게 받지 않겠다고 했다면, 아마 부공2에 한 분뿐이라 할 정도의 진실과 신앙 양심을 가진 분이라고 평가 됩니다.
답변자가 이런 배경을 알지 못하고 부산 목회연구소에서 부공1과 부공2의 목회자들 전체를 두고 단 1명도 목회자다운 목회자를 볼 수 없었던 상황에서 김남수 목사님은 눈에 바로 띄일 수밖에 없는 '공회 목회자다운' 분이었습니다.
2. 도중에 입장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입장 변화는 바로 위 글에서 소개한 분의 시각에서는 안타깝게 된 경우로 설명하고 있으나, 만일 김영환 김부호 목사님처럼 서 목사님을 수종 드는 일에 목숨을 바친 분들이 볼 때는, 목회 초창기에 비록 양심은 깨끗하나 영안이 어두워 서 목사님께 지도를 받는 일에 거리를 두고 있던 김남수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환경을 움직여서 서 목사님께 경제를 포함한 모든 사랑과 지도를 받게 했고 또 서 목사님의 가신이기를 노력하는 두 목사님을 통해 간접 지도를 받는 데 이르렀다면 이는 서 목사님 측근들 눈에는 목회 출발 때보다 훨씬 발전하고 좋아 진 목회자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만일 위 글에서 소개한 것처럼 외부 지원에 대한 입장이나 예배당 건축의 차질이나 이로 인해 교회 부흥 등에서 문제가 있었다면, 이 정도의 어려움은 백 목사님도 서부교회 예배당을 건축하는 과정에서 이웃 부동산을 매입하는 일에 막혀 예배당 모습이 비정상적으로 끝이 났고 또 서부교회와 공회에서 백 목사님을 떠나 외부로 나간 중요 인물들의 숫자가 적지 않았으니 김효순 권사님의 따님이 사직동교회 송용조 목사님의 88년 2월 탈퇴에 주동이 되어 나간 사례 등에서 허다하게 볼 수 있는 일입니다.
따라서 김 목사님을 자세히 아는 분들이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자신들의 시각에서 솔직하게 설명함으로 김 목사님을 모르는 모든 분들이 양 면을 보며 김 목사님을 잘 알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 쪽 시각에서 설명을 하다 보면 반대 쪽 시간에서는 왜 욕을 하느냐고 무례하게 나설 수 있는데 전혀 그렇게 읽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편으로, 기존 입장에서 변화가 있었던 것은 변질이나 속화가 아니냐고 할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백 목사님도 홍포 입은 부자를 지옥에 갈 불택자로 설교하셨다가 택자로 입장을 바꾸었으니 우리는 이런 경우를 점점 깨달아 자라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사람의 입장 변화는 변질 속화 타락이기도 하나 어떤 사람은 자라 가는 자연스런 변화일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옳고 바른 길로 돌아 서는 천국행도 있습니다. 설명하는 분들의 시각은 시각대로 따로 참고하시고, 그런 대화 속에서 객관적으로 찾을 것은 따로 알게 됩니다.
앞으로 부공2나 다른 공회에서 김 목사님을 청빙하게 될 때에는, 사실 소개하는 분들이 이런 내용은 미리 설명을 해야 양심인 것이고 또 본인도 나의 지난 날은 이러하다고 솔직하게 먼저 설명해야 하며, 목회자를 모시는 교인들은 맨날 속았다는 그런 못난 소리를 할 것이 아니라 이런 자료를 참고하여 만일 서 목사님을 지지하는 분들이라면 서 목사님을 위해서는 생사를 걸 수 있고 목회의 실패까지 안고 갈 수 있는 김영환 김부호 목사님 그리고 그 분들께 지도를 받은 김 남수 목사님을 환영하면 될 것이고, 목회의 실적만을 원하는 교인들이라면 이런 과거가 자기 교회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과거에는 도평 집회가 죄인들의 회중이라고 말하다가 조금 덩치가 큰 교회에서 청빙을 하니까 오늘부터는 도평 집회가 의인들의 회중이 되고 과거 개별 교회가 모였던 집회는 악인들의 회중이라고 입장을 바꾸는 이런 상황보다야 훨씬 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목회자들도 그들의 지난 날의 걸음이 잘 소개 되고 열람이 가능했더라면 훨씬 나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모여 지는 자료들을 한 곳에 전시하여 상시 참고하게 하고 또 새로운 변화 사항도 함께 기록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런 대화는 이 번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 져야 그 인물에 대한 전체 평가가 가능합니다. 굳이 이 홈에서는 매 설명에 설교록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으나 기본적으로 이 노선적 입장이 분명할 때만 표현하고 처리한다는 점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 부산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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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수 목사님께서 목회를 처름 출발 하셨을때 정말 진실되고 깨끗한 분이었습니다.
: 청량리 교회에서 개척 자금을 지급 하였을때에도 개척자금을 받았을 경우는 신앙 양심으로 독립 신앙의 자유에 발목이 잡힐 우려가 있기 때문에 거절한다고 하여 받지 않고 충실히 백목사님의 교훈에서 목회 하려고 무든히도 노력 하였습니다.
: 하나 의.식.주 문제인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으면 각오와는 달리 경제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이 사람인지라 오랫동안 개척의 어려움으로 빈궁한 살림이 더이상의 버틸 힘을 잃었다고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 조치원 신흥교회는 부산공회를 통틀어 유일무일하게 부산공회2 교회들이 십시일반 1차와 2차에 걸쳐 헌금을 하여 신축한 교회입니다.
: 1차 헌금을 하였을 당시에도 생각과는 달리 턱없이 부족한 금액으로 골조 공사 밖에 할 수 없는 지경이라 공사를 중단하고 몇년을 기다리다 다시 2차 헌금을 하여도 공사비는 턱없이 부족하여 결국은 부산 서부교회 서영호 목사님의 지원을 받아 겨우겨우 어렵게 마감하게 된 경우입니다.
: 처음 지원을 받지 않게다는 생각과 달리 지원을 받게된 경우에 많은 문제점이 있게 되었습니다.
: 진실되게 조언하시는 지인 목사님들의 조언은 무시하고 주변에 문제 목사님들이 교회는 무조건 크게 지어야 부흥한다고 무조건 크게 2층으로 지어라는 말에 꼬여서 그 목사님들 말을 듣고 무리하게 2층이라는 공사를 진행하였으나 그들또한 뽀쪽한 수가 없어 나몰라라 하고 있다가 결국은 김남수 목사님께서 개별적으로 개교회에 편지를 보내어 도와 달라는 호소를 하게 되었고 이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젯점들이 많았으며 , 특히 김부호 목사님 김영환 목사님의 영향력이 많았으며 서부교회 서영호 목사님의 지원을 받아 서부교회 영선반 직원이 주중에 파견을 나가서까지 마무리 하였습니다.
: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은 개척당시의 각오와는 다른 방향으로 독립신앙을 이미 잃어 버렸다는 말입니다.
: 김남수 목사님 본인은 독립신앙을 유지하려고 해도 서영호 목사님과 그 양축의 날개가 끊임없는 간섭이 있기에 본인의 의사는 중요하지 않고 더이상 독립신앙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 교인은 줄고 어렵게 목회를 하고 있을뿐 아니라 예배에도 문제가 있으며 , 목회에 의지가 꺽여 자포자기한 상태까지 이러러 무슨 일이든 목회자가 책임지지 않으려고 하는 상태까지 오게 되었으며 대체로 교인들에게 무슨 일이든 알아서 하라는식으로 미루는 처음의 독립신앙은 처참이 짓밟혀서 상부의 김목사님들과 서목사님의 간섭과 간섭으로 참으로 어렵게 목회를 하고 있으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예전에는 신흥교회 아는 교인이 있었으나 지금은 그또한 떠나온 상태이므로 현재는 알고 있는 교인이 없으므로 소개드릴 수는 없겠습니다.
: 잘못인도한 교역자 몇몇이서 진실한 교역자를 구덩이 뻘속에 끓어 들인 결과가 어떤지를 보여주는 본이며 , 그렇게 진실했든 교역자를 어려운 환경에 끓여 들이고도 본인들은 가장 튼실한 교회들을 차지하고 등따습고 배불러 신선노름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고 있다는것이 너무 안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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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든지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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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시는대로 판단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 : 2. 거기에 섬기시는 분에 대한 연락처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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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산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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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전 청량리에서 개척나오실때의 그분으로 생각하신 분이시라면 그분의 근황을 잘 살피신 후에 추천 해 드리는게 좋을듯 하다는 말씀만 올리겠습니다.
: : : 예전의 김남수 라고 생각하셔서는 아니될것입니다.
: : : 혹여 그 교회를 섬기시는 분을 아시는분께 여쭤 보십시요 가장 빠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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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가 드릴 수 있는 정보는 여기까지로 하겠습니다.
: : : : : 조치원역에서 그리 멀지않고, 세종시 입구쯤에 위치한,
: : : : : 교회 건축한 지 1-2년 쯤 되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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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041)864-1581/ 010)6410-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