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입장에서 본다면 (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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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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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00:00
이상?님께서 쓰신 글은 아주 잘못된 세상의 논리에 근거를 한 말입니다.
세상 정치는 대통령이 바뀌면 그 밑의 참모진이 모두 바뀌게 되며 , 검찰 총장이 바뀌면 그 밑에 있는 수반들이 법복을 벗는것이 일반화 된 전통입니다.
하지만 교회 특히 총공회는 예전에나 지금이나 그런일은 없었으며 , 앞으로도 없어야 하는것입니다.
한국총공회의 행정과는 전혀 반대의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그런 생각들이 공회를 병들게 하고 망치게 하고 있으며 , 일반 교단화 되어 가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회장이 계시는 교회의 조사 위치는 조사(전도사)라고는 하나 일반 교단의 전도사로 생각해서는 큰 잘못이며 , 공회적 입장은 부목사의 위치와 동일 하다고 생각하며 , 교회를 맏아 시무하는 교회의 조사님은 목사의 위치에서 할 수 없는 연중행사나 축도를 제외하면 당회장의 위치라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남천교회의 사정은 잘 모르겠으나 김조사님이 어느 정도의 연륜이나 교회를 담임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이동하게 되었다면 시무 교역자로써 잘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회장의 끌끄러운 짐이 되어 이동시킨 경우라면 분명 공회적 행정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시무투표까지 말씀 하셨는데 시무투표는 전도사나 부목사를 두고 하는것이 아니고 당회장 본인의 투표이며 , 당회장이 있는 교회의 전도사나 부목사는 투표에서도 제외되며 당회장 투표에 전도사의 역할이나 능력을 고려하여 당회장을 투표하지는 않으므로 전혀 근거 없는 말씀입니다.
당회장과 부목까지 두기에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 이동하는 경우라면 모르겠으나 그렇지 않고 부목이나 전도사의 사례금까지 당회장이 욕심을 낸다면 그것은 결단코 멸망할 처사임으로 깨끗한 결정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당회장 목사님 2백만원 조사님 1백만원을 지급하는 하는데 조사님이 없으면 당회장에게 3백만원 혹은 2백5십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논리에서 조사님을 내 보내려는 당회장의 술책이라면 그분의 신앙 양심은 화인맞은 뒷골목 깡폐와 같은 분이시겠지요.
또다른 한가지는 당회장 보다 조사님이 훨신 교인들로 하여금 신임이 두텁고 옳바른 신앙이라 당회장으로써 위축된다면 당회장으로써는 어떻게 해서든지 틈만 나면 내 보내고 싶은것이 당연하겠지요.
그러다보면 장로님을 붙잡고 중심되는 집사들을 붙잡고 내 보내야 하는 당위성을 필역하겠지요. 결국 교인들은 아..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해서 예 그렇게 합시다 라고 앞장서게 되게 되는것이고요.
김조사님 신앙이 그렇게 좋고 깨끗하신 분이라면 제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김조사님 개인적으적으로는 남천교회를 떠나시는게 백번 잘된 일이라 생각하나 교회로써는 큰 기둥을 잃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차적으로는 김부호 목사님 밑에서는 별로 좋은 영향을 받을게 없을뿐 아니라 오랫동안 같이 있게되면 그 영향으로 목회에 약영향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언젠가 독립 목회를 해야한다면 도리어 잘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양반탈을 쓰고 탈춤 춘다고 양반인것도 아니고 , 언제까지 양반탈을 쓰고만은 없을듯 합니다. 그 탈을 벗을때는 이미 남천교인들은 탈춤 놀이에 빠져서 그분의 진짜 얼굴을 알아 보지 못할것입니다.
>> 이상?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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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보려고 하면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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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문제란 신중하게 처리되어야 할 문제인데, 그러다보니 여러가지 말들이 생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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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디 담임 목회자가 바뀌면 부임한 후 기존 부교역자들을 어떻게 해서든 정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 나중 신임투표때 교인들은 담임 목회자를 두고 투표하기 때문에 담임 목회자는 교인들 결정에 영향을 받지만 부교역자는 전적으로 담임 목회자 결정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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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담임 목회자의 결정이 잘되고 잘못되고를 판단하는 것은 외부에 있는 사람들 판단이 아니고, 본교회 교인들 판단입니다.
: 외부에 있는 우리가 들은 정보로 이러쿵저러쿵 판단할 수 없는 성격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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