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갈한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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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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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00:00
이상한 홈피가 있어서 들렀습니다.
백목사님이란 분을 평가한 것으로 보아 성경인물인줄 알았습니다.
성경을 아무리 봐도 백목사란 분이 안나오던데...
설교는 there then을 here now로 바꾸는 일입니다.
즉, 성경시대는 거의 군인,목축,농경등 단순한 직업의 생활을 하고
성전중심, 제사중심으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 만종의 직종과 제도가 있고 변화하느 세상속에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의 정신과 하나님의 뜻을 지금 현재로 재해석해서 가르치는 것이 설교입니다.
모세가 전파한 것, 엘리야가 전파한 것, 이사야, 세례요한이 전한 것... 모두 하나님이 뜻을 전한 것이지만 내용은 다른 것입니다.
왜냐면 듣는 대상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백목사란 분은 4~50년전 분인것 같습니다.
그때 설교를 지금 그대로 베껴서 하는 것은 목사들의 직무유기고, 그만큼 학문과 지식에
자신이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설교자가 현시대와 교회에 대하여 성도에 대하여.. 선지자적인 외침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앵무새처럼 몇 십년 전 남의 설교 잘 베끼는 것을 제1로 생각한다면 그 교회는 세상에서 낙오할 것입니다.
지금은 온라인,인터넷, 사이버, 글로벌, 전자, 디지털 ......로 바쁘게 달려가고,
학교도 내년부터 e-book 즉, 전자교과서를 사용하길 시작합니다.
종이교과서를 점점 사용하지 않죠.
이런 시대에 교회는 어떻게 그들이 세상속에서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릴지를 가르쳐야합니다. 예수님도 예루살렘 성전이 아닌 그 시대에 맞게 개조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그 회당을
인정하셨습니다.
백목사님이 썼다는 말을, 지금은 사용되는 언어도 아닌데 데 흉내나 내고,
그 흉내로 학생들에가 가르치니, 학생들은 아웃사이더로 전락해 가는데, 그걸 책임지시겠습니까??
그시대 발행된 성경이나 찾고, 설교록어쩌고......너무 어이없습니다.
성경도 세로도 된것, 빨간 칠한것... 찬송도 내가 정한 것만 불러야 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