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원목사님 자료를 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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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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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1 00:00
얼굴은 못뵈었지만 같은 노선에서 같은 마음으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오동원 목사님의 필기본의 타이핑을 돕고 있습니다.
직장도 있고 매사 바쁘게 사는터라 제 입장을 생각하면 바쁘다 핑계대고 안 할수 있는 일이었지만 이 일을 참여 하는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는 일반 장로교에서 수십년 신앙생활을 나름 열심히 해 왔지만 항상 마음을 채울 수 없는 무언가가 갈급해 있었습니다.
어떤 기회로 (늘 말씀의 갈급때문에 기도하던중) 이 노선을 알게 되었고 말씀을 알게 되고 집회에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교회에서 듣던 이영인 목사님의 말씀에는 은혜가 되었지만
집회때 녹음기를 통하여 백영희 목사님의 말씀을 재독할때면 은혜보다는 잘 알아들을 수 없는 사투리의 말투 때문에 집회를 가기가 꺼려지기를 몇 번 반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듣는 귀가 열리고 백영희 목사님의 재독이 은혜스럽게 들려 왔습니다.
집회가 사모가 되는 그런 은혜가 있게 되었습니다.
실은 바쁘지만 필기본 타이핑도 말씀을 더 많이 알고 깊이 알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시간이나면 무조건 타이핑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하나라도 더 타이핑하면서 한말씀 한말씀 자꾸 되새기는 은혜가 크고 주순종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제게도 그러하기 때문에 힘든 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표현하신 것 처럼 그야말로 금광을 캐고 있는 듯 합니다.
더욱더 주님의 은혜가 주순종님에게 있기를 바라며 항상 수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