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님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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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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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00:00
처음 이 글을 읽고 느낀 바는 아랫분과 같이 느꼈습니다
문제의 요지는 집회 기간에 같은 설교를 3번이상 재독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해 찬성 쪽이면 거기에 대한 자기의 의견을 내면 되는 것입니다
이 분의 찬성의 이유를 요약하면 평소에 같은 설교를 많이 들으니 많은 깨달음이 내게 있었다 그래서 나는 집회 중 같은 설교재독을 3회 이상하는 것도 찬성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적으면 될 일을 너무 튀는 논리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개하는 것이 아랫분 처럼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1) 원 제안자는 집회 기간 중에 같은 설교 3회재독의 반대를 말했지 평소의 재독은 윗분처럼 10번이고 20번이고 찬성한다고 했으니 원제안자의 부당의 근거가 되지를 못합니다
윗분은 평소의 많은 재독을 하는 문제로는 원제안자와 동일한 것입니다
(2) 재독3회 반대의 부당함을 지적하기 위하여 자기가 깨달은 내용을 문제로 내고 알아맞히면 3회재독 반대의 정당함을 인정해 주겠고 못맞히면 3회재독의 반대가 부당하니 굴복하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문제를 내고 답도 자기 깨달은 것을 맞추어라고 하니 이 제안은 부당한 것입니다
깨달음은 누구나 차이가 있고 또 다를 수 있습니다. 열명이 집회 참석하면 열명의 깨달음은 다 다르지 같을 수 는 없는 것입니다. 내 깨달음이 가장 옳으니 내가 정답이다 라고 미리 정해놓고 나의 깨달음과 다르면 굴복하라는 것입니다
아랫분 처럼 교수가 학생에게 문제를 내고 채점을 하고 등급을 매길려면 출제자는 학생보다 월등히 우수해야 합니다. 윗 분은 스스로 자기의 깨달음이 월등히 우수해서 큰 깨달음이라고 확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총공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부 나름대로는 다 서기관이 되어있어서 가르칠려고만 합니다. 백목사님이 계시면 좋은 출제자 채점자 평가자 지도자가 되겠지만 말입니다. 자기의 의견을 조용히 내어 놓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보면서 자기의 의견을 다시 생각하는 자세가 되어야 하는데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3) 문제를 내고 서로 논쟁하는 것은 일반 교계에서 카페같은데 보면 수없이 많이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것은 바람직하지얺다고 봅니다 위의 9문제는 그야말로 본인이 깨달아 현실에서 그대로 사는데 사용하면 좋겠고 맡은 식구에게 힘껏 전하는데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집회3번재독의 찬성 근거는 평소에 같은 설교를 반복 재독하니 많은 깨달음이 오더라 하는 정도로 생각하겠습니다
(4) 평소의 재독의 열심과 집중을 간증식 소개하는 것은 감추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것이 자기에게 유익이 올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런 열심히 있는 사람은 윗분 못지않게 밤낮으로 고된 일 속에서도 재독하는 분을 여러분 봅니다. 표시내지 않아도 그런 분이 많을 줄 합니다
(5) 외부에서 어떤 논리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은 평소 깨닫고 그대로 사는데 주력하면 하나님이 그때 그때 알려 주실 것입니다
참 귀한 분같으니 어두운 시대에 빛이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 공회에서 한발짝 멀리 있지마는 제 입장 때문에 늘 이 홈을 찾아보는 공회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