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회 재독 방식에 대하여

공회내부 발언      

이번 집회 재독 방식에 대하여

설명
산곡의 백합 0 12


열람 편리를 위해 동일 주제의 글은 한 곳으로 이동 - 관리자
-------------------------------------------------------------


재독 설교를 어떻게 운영하는 방법론은 기본적으로는 사회자와 또 재독 집회에서의 그간 방식대로 보조설교자(: 사회자를 지칭함)의 영감에 속한 것이고 재량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원칙적으로는 이번 처럼 이색적으로 한 설교를 3번 반복하여도 별 문제가 안되고 종전 처럼 수십년 해오던 대로 통상적 방법에 따라 11번 설교를 오리지날 그대로 해도 어떻게 보면 문제가 안 될 것입니다.

그간 이런 재독 방법상 것들을 가지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오히려 이견이 있었다면 재독 설교 자체가 죽은자가 설교하는 데 우상이냐, 비디오 재독이 우상이냐 등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종전 해오던 방식대로 하지 않아서 각종 이견이 생기고 처음 시도하는 방식이라서 당황스럽고 예측에 어긋나고 아직은 수용하기가 거북하고 너무 이색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이렇게 변경한 의도는 주일학교생이나 어린 학생들이 너무 어려운 설교를 이해를 못해서 이런 방식으로 바꾸어 보려는 시도였다고 하는데 즉, 장년이 아니라 주교생을 위하여 그들에 춧점을 두고서 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교생이 어렵게 느끼는 것은 오늘의 일이 아니며 새삼스런 것도 아니고 그간 11번 재독을 하여도 오히려 기억이나 깨닫는 것은

주교생이 어른 못지 않은 경우도 있었고 백 목사님도 어른 보다 주교생이 더 잘 깨닫는 다고 칭찬을 한 적도 많지요. 어린 주교생을 위한 것이라면 장년반이 좀 예상대로 통상의 방법을 벗어나서 이색적 시도를 하였다고 하더라도 이헤를 못할 바 아니며 역시 변경의도가 좋았으니 이해를 할수는 있고 또 사회목사님이 하시는 대로 군말없이 순종하는 것도 좋지요.

그래서 한 설교를 3번 반복재독을 하느냐, 예전대로 통상 방법대로 하느냐에 대해서는
상대적 문제이지 절대적으로 이건 틀렸고 저건 옳고 하는 2분법 논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백 목사님의 설교 자체가 우리가 아는 대로 첫 설교 에서는 앞으로 나올 것을 전체적으로 암시하고 이어지는 설교에서는 이 첫 설교에서 선을 보인대로 차곡 차곡 순서에 따라 계속 나오연서 지나간 것을 또 요약하고 일깨우고 다시 반복해서 복습해서 금요일 마지막 새벽에서는 총정리를 하여 상당히 조직적으로 쳬계적으로 산만하지 않고 혼란스럽지 않게 사실은 구성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번 집회에서는 첫 설교를 3번 반복을 하다보니 시간이 안 되니 건너 뛰는 설교가 다수 있었고 마지막 정리 설교에서는 생략해서 듣지 못한 것을 정리하는데 좀 곤란할수도 있는 여지가 사람에 따라서는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번 집회가 끝나도 무엇을 배웠는지 좀 멍하고 혼란스러울 수도 있고 예측한 대로 안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어떤 상실감을 좀 느낄수도 사람에 따라서는 있을 것입니다.

재독집회가 우상이냐, 아니냐, 비디오 재독이 우상이냐, 아니냐에 대한 긍정부정은 절대적인 판단이 서는 것이지만 이번 집회 재독 방식을 두고서는 이런 류의 긍정 부정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듣는 사람에 따라 찬반이 엇갈릴수 있고 여론 조사를 해 본다면 오히려 다수는 이번 변경 벙법이 더 좋다고 보는 찬성 쪽이 더 많이 나올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의사는 첫째, 이번 변경 방식은 수십년 해오던 방식에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므로써 신뢰원칙에 어긋났고,

둘째, 어린 학생들을 위주하여 그렇게 하였다고 하지만 물론 우리 공회가 주교에 비중을 많이 두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위주는 장년이어야 하는 것이지, 설교를 3번 아니라 10번을 반복을 해도 어떻게 초등학교 중학교생이 이해를 할수 있겠습니까.

주교나 중간반 학생들은 실은 장년 예배에 부수해서 참석하는 것이지 주교생이 촛점이 되 될 수는 없어요. 그간 우리가 느끼던 대로 아무리 어려운 설교를 하여도 장년은 못 깨달은데 유년반은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은 성령의 감동이었지 인간의 노력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이번에 갑자기 주교생이 어려우니까 3번을 반복을 해서라도 주교생을 깨닫게 해야 겠다는 시도는 좀 어리둥절하게 합니다. 이번 방식대로 설교 중에 자주 끊어서 주교생에게 주의를 환기시키고 질문을 하는 등을 하면, 앞으로 장년은 주교생을 다루는 것 처럼 느끼게 될 수도 있어 장년은 이 집회를 장기적으로는 기피하게 되는 원인을 초래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셋째, 백 목사님의 설교 자체에서 실은 자꾸 복습, 반복이 되고 있으니 일부 설교를 빼는 것 보다 전부를 그대로 오리지날대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으로 봅니다.

결론적으로 재독 진행 방법은 절대적인 것이 아닌 이상, 사회 목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목사님에게 좀 맡겨 달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다만 저의 바람대로는 예전에 해오던 대로 자연스럽게, 특색있게가 아니라, 평범한 방법대로, 이번에는 주교생을 위하여 새로운 시도를 한번 해 보는 것으로 그치고 원래대로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설교중에 자주 녹음을 끄고 해설하는 것도 이번에 한 번으로 족하고 흐름이 끊어지는 기분이니, 강조하기 위해서라지만 가능하면 끊어서 삽입하지 않했으면 합니다. 설교를 쭉 따라오다가 탁탁 귾어지면 듣는 맥이 끊어지는 느낌입니다.

재독 설교가 언제 까지나 역사가 계속될지는 모르지요. 주님이 이젠 그만 하고 산 사람이 설교를 하라 하시는 때가 온다면 또 그때가서 여러 가지로 할 수 있으나 일단은 재독 설교를 하기로 지속하기로 하였다면 종전 방식대로 운영하는 것이 혼란도 없게 하고 각자의 의사가 찬반으로 나누어져 다투는 필요없는 분쟁을 방지하기도 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만약 이번 처럼 재독 도중에 자주 중단하여 강조하는 것이나 해설을 곁들이게 되거나, 어느 한 설교를 수회 반복 재독하고 다른 설교는 빼고 하는 이런 식이 다음 집회에도 계속된다면 이번 변경에 동의하지 않는 분이라면 오리지날 대로 하는 집회가 어딘지를 찾아 그리고 갈수도 있음을 배제하지 못할 것을 예상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쓰기 공회내부 발언 초기목록
(1) 게시판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생활 노선 공회 교리 교계 총공회 서부 신학
교회 설교록 기타 . . . . .
번호제목이름파일날짜
  • 1560
    공회2
    2010-05-10
  • 1559
    교리
    2010-05-10
  • 1558
    동천교인
    2010-05-10
  • 1557
    교인
    2010-05-10
  • 1556
    교인
    2010-05-09
  • 1555
    교인
    2010-05-09
  • 1554
    건의자
    2010-05-07
  • 1553
    동천교인
    2010-05-08
  • 열람중
    산곡의 백합
    2010-05-08
  • 1551
    참석 교회
    2010-05-13
  • 1550
    부공3교회
    2010-05-08
  • 1549
    경험자
    2010-05-08
  • 1548
    산곡의 백합
    2010-05-09
  • 1547
    목회자
    2010-05-09
  • 1546
    구별
    2010-05-08
  • 1545
    행정실
    2010-05-08
  • 1544
    행정실
    2010-05-08
  • 1543
    교인
    2010-05-08
  • 1542
    공회
    2010-05-08
  • 1541
    교인
    201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