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절대자 하나님의 절대적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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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 하나님의 절대적인 역사
하나님은 절대자이십니다.
절대자란 완전자라야 하고 불변자라야 합니다. 불변이란 영원불변을 말합니다.
또 절대자는 자존자라야 합니다.
자존자라야 완전할 수 있고 자존자라야 불변할 수 있으며 그래야 절대자가 됩니다.
당연히 절대자는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역사 또한 절대적입니다.
목적도 예정도 창조도 주권 섭리도 전부 절대적입니다.
절대자 하나님의 절대적인 역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에는 시간도 공간도 존재도 활동도 그 어느 하나도 허실과 허비가 없습니다.
동시에 그 활동, 그 역사에 우선순위의 착오가 없고 실수가 없으며 경중이 없습니다.
다 절대적입니다.
사람은 대상에 따라, 상황에 따라 경중이 있습니다.
중요성의 차이가 있습니다.
허실도 있고 허비도 많습니다.
우선순위가 바뀌는 수도 많습니다.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대상의 경중을 잘못 정하고 잘못 상대하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사안에 따라 경중을 잘못 판단하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자도 대상도 다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것이 많습니다.
빨리 해도 되고 늦게 해도 되는 것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전부 절대적입니다.
빨리 해도 되는 것을 천천히 하는 수가 없고, 천천히 해도 되는 것을 빨리 하시는 수가 없습니다.
모든 창조도 섭리 역사도 절대적입니다.
순서에 착오가 없고 경중의 차이가 없습니다.
전부 절대적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전부 절대적인 창조입니다.
먼지 하나도, 세균 하나까지도 필요 없는 것은 없으며,
필요 없는 것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만 만들어 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또한 절대적이기 때문에
사람의 머리털 하나가 나고 빠지는 것,
희고 검어지는 것,
개미 한 마리의 수염 하나가 흔들리는 것까지 절대적인 역사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들입니다.
필요 없는 것은 하시지 않는 절대자 하나님의 절대적인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해운대 백사장의 그 수많은 모래알들,
우리 주변에 날아다니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먼지 알갱이 하나하나 모두,
우주의 수많은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보다 더 작다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
이런 것 하나하나가 전부 하나님의 창조물인데
그 하나하나까지 다 없어서는 안 되는, 꼭 필요한 절대적인 창조물들입니다.
가을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는 낙엽의 방향 하나까지,
여름철에 쏟아지는 소나기의 빗줄기 하나하나까지
전부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절대자 하나님의 절대적인 섭리 역사입니다.
자존자, 완전자, 전지 전능자, 영원 불변자, 단일의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정말 그대로 믿는다면
절대 예정과 절대 주권을 믿을 수 밖에 없고
절대 예정과 절대 주권을 정말 믿는다면,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무한이라 할 수 있는 수많은 존재와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계속되는
무한한 하나님의 역사 전부가 완전이며 절대적이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이란 완전적이라는 말이며, 불변적이라는 말입니다.
절대와 완전과 불변은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가 절대적이라는,
완전적이며 불변적이라는 이 시각을 가지고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이해도 어렵고 믿기가 어렵습니다.
지나간 성경 역사는 말할 것 없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현상세계에서도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거 터키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튀르키예라는 나라에 지진이 나서 수만 명이 죽었고,
부서진 건물 잔해에 깔려 있는 사람들이 20만 명이 넘을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불과 며칠 전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에서,
안 믿는 사람들이 형제 나라라고 말하는 그 나라에서 일어난,
매일같이 신문 방송에서 보도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모든 일이 다 절대적이며 완전이며 불변적이다?
완전이란 흠과 점과 부족과 실수가 없다는 말인데,
이 모든 일이 그러한 하나님의 흠과 점과 부족과 실수가 없는,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절대적인 역사다?
이 틀림없는 사실을 오늘에 정말 믿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있다면 얼마나 될까?
"내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주님의 말씀,
노아 시대 수십억이 넘었을 많은 사람 중에 8명만 구원 얻은 사실,
과연 오늘도 그러하지 않을까?
그런데,
나는 이 사실을 정말 믿고 살고 있을까?
믿는 자를 보겠느냐는 그 믿는 자 속에 나는 들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