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교인의 신천지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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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교인의 신천지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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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쪽에 있는 교회라면 주소록에 '청량리교회'뿐인데, 혹시 동대문에 다른 공회 교회도 있습니까? 신천지 카페에 올려 놓은 글입니다. 별별 탕자가 다 생기는군요. 신천지가 자랑스럽다고 하신 분인데 이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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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고신파)에서 신천지로..| 약속의 땅 신천지로..



태멘 조회 65 | 10.03.01 17:18 http://cafe.daum.net/scjschool/J2DW/465


저는 모태신앙에서부터 한 교회에서만 신앙을 했습니다.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약칭: 총공회) 라는 교단 소속의 교회이고요... 교단의 유래를 말씀 드리면 고려신학(고신)에 있다가 몇가지 교리적인 마찰로 백영희 목사님이 오래전에 더 보수정통을 고집하여 독립교단으로 세운 곳입니다.

원래 고신쪽의 교회들은 '신사참배를 유일하게 거부한 교단'이라는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성경해석, 교리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해서 누구와 대화해도 성경에 대해서는 세계최고라고 생각할 정도 였습니다.

고신파의 특징은, 주일학교가 매우 부흥해서 80년대에 부산 서부교회는 세계에서 단일 교회로는 주일학생 수가 제일 많았던 교회고, 주일학교 반사(교사)가 전도를 열심히 해서 나이와 학년에 상관없이 직접 전도한 아이는 자기 반으로 소속해서 양육하였습니다.
또, 매 년 봄과 여름 두 번, 교단 소속 교회가 한 자리에 모여서 4박5일 말씀 사경회가 있습니다.
그 교단 소속의 서울의 동대문에 위치한 교회의 일원으로 열심히 주일학교 교사, 성가대, 교회봉사 등등 교회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로 약 15년 간 사명을 감당하였지만... 제 마음에 채워지지 않은 무었인가가 꾸준히 제 마음에서 요동쳐서... '이제는 교회를 떠나서 좀 다른 교회에도 가볼까?' 하는 생각이 점점 마음에 짙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진리라고 지금까지 믿어 왔었는데 점차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있으면... 항상 같은 래퍼토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배시간에 목사님의 설교에 집중하기 보다는 성경책을 보며 내 나름대로 묵상을 하기까지 했습니다.

가족들도 같이 신앙을 했습니다. 같은 교회에서 다 같이 열심히 했고 교회에 애정이 남달리 많았지만... 말씀이 없어서 점점 공허해 지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15년간 지속해온 주일학교 교사의 사명감이 나를 붙잡고 있어서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무렵, 우리 가정은 원래 형편이 어려웠는데...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더더욱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앞이 캄캄해서 교회에 홀로 앉아 하나님께 길을 보여 주시길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영적으로도 공허하고, 육적으로도 환란이 와서 정말 살아갈 의지가 점점 없어 졌습니다.
어려서부터 배워서 믿었던 천국... 그 천국은 죽어서 가는 것이었기에...
'죽어서 천국에 어차피 갈 거라면... 이렇게 괴로운 삶을 사는 것 보다는 빨리 죽는 편이 더 복된 것이 아닐까?' 생각도 했습니다.
아버지의 사고로 인해서 그 빚을 고스란히 막내인 제가 떠 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형과 누나가 있었지만... 그 당시에 별 도움이 되진 않았기에 그때처럼 형이 원망스러운 적이 없었습니다.

인생이 이렇게 허무하구나.. 그냥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반적 수준으로 살아가는 것도 이렇게 벽이 높다는 생각.. 그 때 정말 많이 했습니다.
점점 궁지로 몰리는 저의 인생에서 저는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많이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지금으로 부터 8년 전 겨울) 이리 저리 정처없이 돌아다니다가 지하철을 타고 갈때였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었지만 슬픔으로 눈에 글이 들어오지 않은채 멍하니 성경을 보고 있었는데,, 왠 청년자매가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걸었습니다.

"혹시 성경공부에 관심이 있으세요? ..." 하며 청산유수처럼 어떤 신학교를 소개하는데.... 그때 그 신학교에 대한 내용보다는 그 자매의 인상이 참 좋았고 성실해 보여서 관심을 가지고 들었습니다.(참고: 그 당시는 신천지가 세상에 알려지기 전이었고 경계심도 없었기 때문에 무료신학원, 성경공부 라는 말도 신선하게 들렸슴.)

몇 번 그 자매와 전화 연락을 하고 바로 지하철로 몇 정거장 되는 신학교에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자매에 대해서는 좋은 인상이 있었지만... 도대체 어떤 곳인지?.. .왠지 불안한 마음도 있었고, 그래도 '나는 세계 최고의 수준인 총공회 사람이니까.."스스로를 믿기로 하고 첫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다리를 꼬고, 팔장도 끼고... 지금 생각해도 건방진 모습으로 단에서 강의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판단해 보려는 심산으로 들어보았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한 시간 듣고 나서 자세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필기를 왜 하지 않았을까.. 후회하며 다음 시간에는 더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첫 시간 부터 그 목사님의 교회가 어디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돈도 받지 않고 좋은 일을 하신다는 생각에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모태신앙부터 봉사하며 다녀온 교회에서 이제는 점점 실증이 나고 있을 무렵이라서, 말씀이 정말 꿀송이 처럼 달았습니다.

첫날 강의 시간에 들었던 말씀이 마음에 다 세겨져서 집에가서 가족들에게도 똑 같은 강의를 했습니다. 물론 그 목사님 처럼 강의를 할 수는 없었지만, 정말 그 말씀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매일 매일, 새롭게 주시는 그 말씀이 점점 경이롭고 신기하게 느껴져서 세상의 집안의 우환도, 그 어떤 걱정도 뒤로하고 말씀에 집중했습니다. 그나마 월급을 받고 일하던 세상을도 그만두고, 오직 아침-저녁하루에 2~3번씩 강의를 들었습니다.

비록 가정의 어려움은 여전했지만,,, 말씀으로 믿음이 견고해진걸까요?

말씀을 따라가면 하나님이 세상 가정의 어려움도 해결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돈을 벌기보다도 하나님의 일하는 데에 관심이 더 많았습니다. 그렇게 신천지에 와서 몇 달을 열심히 신앙을 하니까 정말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힘이라고는 할 수 없는 방법으로 가정의 어려움이 해결되었습니다.... 중략.... 그동안 마음의 어두운 그림자와 같던 빚도 해결해 주시고 가정에 신경을 덜 쓸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여려가지 경험하고 체험한 일들을 이 지면에 쓴다는 것이 힘들군요 ^^;; 신천지에 와서 저는 세상의 일을 지금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의 일이 더 좋아서 누구의 권유도 아닌 저의 선택으로 지금과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일을 하며 살기에... 지금은 잘 살고 있고, 행복합니다.
아마 제가 하고 싶은 일, 후회없을 일을 잡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천지에서는 천국의 모든 부분을 오해없이 해결해주었습니다. 목적을 알고 살아간다는 것이 참된 기쁨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인생에는 방향과 속도라는 중요한 두 요소가 있습니다.
저는 신천지를 알기 전에는 속도에만 치중하여 열심히 신앙을 해왔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방향을 일깨워 주고 어디로 가야 할 지를 알게해 주었고, 그 성경에서 소개하는 신약의 모든 약속이 이루어진 곳은 지구상에 신천지 밖에 없습니다.

신천지는 제가 올때 보다 말할 수 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숫적으로나 모든 분위기와 문화적으로, 또 사람들의 품성도 점점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신천지를 오해하던 사람들도 줄어지고 신천지의 좋은 문화가 세상에도 점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는 신천지가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자랑스럽습니다. 이미 알려진 문화예술 체전, 만남행사 뿐 아니라 신천지 안에서 일하는 모든 분위기와 행정과 사람 사람의 모습들이 정말 지상천국이라는 말처럼 멋집니다.

신천지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인터넷에 신천지를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의 글을 믿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또 MBC피디수첩의 잘못된 보도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신천지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한 번 쯤은 직접 알아보는 것이 가장 신천지를 잘 알 수 있는 방법이라고 권유드립니다.

감정적으로 인격적으로 신천지를 모독한다고...될 문제가 아닙니다. 욕하기 전에 먼저 정확한 근거를 찾아야 하지 않습니까?
MBC피드수첩에서 신천지를 비방하다가,,, 자기들이 정정보도 한 것 못봤습니까?
제가 알아본 신천지는 그런 곳 아닙니다. 저는 증명해 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를 듣고자 하는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my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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