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자료, 몇 가지 지적에 대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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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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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00:00
목사님 순교전 86년도 8월 코리아라이프 월간지에 실린 내용으로 3만명을 뒷받침 해 주는 자료라 뒤늦게 올립니다.
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주최25,000여명 집회
예수교 장로회 한국 총공회(총회장, 백영희목사)가 주최하는 86 거창집회가 86. 8.4 ~ 8.8까지 장생골 기도원에서 개최되어 총공회 산하 105교회와 타교단 목회자와 평신도들 25,000여 명의 산골과 등성이는 우거진 숲과 함께 텐트와 천막의 숲을 이루고 있었으며 산 등성이 너머에까지 텐트의 임시촌락이 형성되었다.
26년전 거창군 고제면 삼봉산에서 시작된 여름집회는 22년전 이곳 장생골로 옮기면서 정착하여 지금까지 계속되어 오고 있는데 온가족이 모두 함께 참석하는 특색을 지니고 있다.
기도원 본당은 매년 회집인 수가 늘어남으로 매년 증축을 계속하여 지금은 지하 1층 400여평, 3층 본 강당은 1,200여평의 대강당으로서 동시에 2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기도원 전체내에 음향시설이 대단히 잘되어 있어 어느 숙소, 어느 위치에서나 본강단의 집회내용을 잘 청취할 수 있었다.
집회는 매일 오전 4시 10시 오후 3시에 있고 강사는 백영희 목사이며 참석한 많은 성도들은 편집실에서 강의내용이 담긴 녹음테프를 구입 쉬는 시간에 재독하며 충분히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있었다.
온 가족이 어린아이와 함께 모두 참석하여서 집안걱정이나 세상걱정을 완전히 잊고 오직 집회에만 몰두하므로 은혜를 충만히 받는 귀한 집회 였다.
거창 집회 준비부서는 19개 부서로 조직되어 200여명의 준비위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질서를 이끌어 가고 있었다. 총 책임자 정재완 목사(위산교회)는 26년간 계속되어온 많은 사람이 참석하는 집회이지만 아직 1건의 불상사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모두가 스스로 자진하여 움직인다고 설명하였다.
산 전체 구역을 교회별, 구역별, 가족별, 개인별로 분류하여 본인들이 스스로 천막이나 텐트를 마련하고 식사 준비를 하여서 저녁이 되니 밥짓는 연기가 온 골짜기에 자욱히 번져났다.
집회기간동안 기도원측에서 일반 주민 상인들에게 장소를 제공 영업을 허락하여 100여개의 임시 점포가 세워져 시장을 형성하여 성도들이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할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기도원 입구에 있는 주상국민학교 운동장은 완전히 주차장으로 변해있었고 이외에도 전국에서 100여대의 관광 버스가 인원수송에 사용되었다 한다. 지하에 설치된 어마어마한 3개의 물탱크로도 식수가 모자랄 지경이라는 이 특별하고 매머드한 집회는 집회장에서 최고의 절정을 이룬다.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모인 무리는 목사님의 말씀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는 자세로 1시간 30분의 강의를 흩으러짐 없이 그대로 듣고 응답하여 모두가 말씀가운데 하나로 통일되었다. 집회의 주제라든지 그 흔한 팜플렛 한장도 보이지 않는 이 집회는 철저한 말씀중심 이었고 자기의 문제는 자기 스스로 책임지는 봉사의 자기 중심이었다. 찾아간 기자에게도 1끼의 식사도 제공하지 않는 누구나 스스로 해결하는 집회는 모인 사람들에게 신앙의 재점검, 생활의 수련, 교단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만나본 대부분의 성도들은 내년에도 또 그다음에도 계속적으로 참석할 것이라며 자부심이 대단하여서 앞으로 이 집회는 계속 발전하여 기도원 본당을 계속 증축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거창에서 박재한 부산지사장 취재)
>> 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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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게 대화해 나가시니 보기도 좋고 저도 모르던 자료들이 나오니 고맙습니다. 공회는 기록이 너무 없으니 이렇게 여러사람이 기억을 모으면 우리 역사가 많이 살려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공2'께서 잔잔하게 말씀하시니 다른 분들도 자료와 차분한 분석으로 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사실 관계에서 참고로 몇 말씀을 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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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가 90-100대라는 표현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100대도 있었으나 대개 90대 안팎이었습니다. 때로는 90대에서 몇대 부족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 때는 버스 탑승숫자가 거의 참석숫자였습니다. 지금 개별차량 말씀을 하시는데 한대에 4명 탄다고 보면 4백명 참석에 차량이 1백대가 됩니다. 개별차량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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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홈 어디에선가 생전에 대구집회는 5천명, 거창집회는 1만2천명 타교단 1천명 정도 집계 된 기록을 본적이 있습니다. 3만명은 근방에도 가기 어려운 숫자일 것입니다. 총공회는 항상 교인 집계에서 서부교회가 차지하는 비율이 있습니다. 보통 30-40%입니다. 서영준 목사님이 서부교회를 떠난 후 중간반 축소화가 있었고 대규모 참석이 줄게 됩니다. 대신 외부 교단 참석 숫자는 아주 많아지고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은 파악이 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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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목사님 생전부터 대구집회는 거창집회 약 3분의 1입니다. 당시 대구집회는 공회 교인들이 직장 개념이 없던 때여서 모두 참석했으나 지금은 직장 때문에 5일이나 8일 등을 이용해서 어떻게 하루 왔다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일 대구집회 장소가 과거 비슷한 정도로 비좁다며 그 기준으로 거창집회를 예측하려면 3만명의 절반 이상을 잡아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부공1과 부공2의 교회들이 대부분 참석하겠지만 평소 교인 출석수는 거의 다 침체기에 들어갔고 중간반은 과거에 비할 수 없도록 없다할 정도입니다. 출석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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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하튼 좋은 참고 자료가 많아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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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2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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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송하게도 서부교인중 다수가 거창 집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 : 서부교회 전세버스가 17대라고 하셨는데 한대에 43인석을 기준으로 17대라면 730명이 나오는 숫자입니다.
: : 대략 한대에 40며을 잡아도 680명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 : 교인4님께서 계산하신 서부교인 주일 참석인원이 대략 백목사님 생전에 3천명에서 1/4로 줄었다고 하셨으므로 대략 750명 가량입니다.
: : 그렇다면 절대전인 숫자로 보드라도 거진 다 참석한다고 봐야 올을것입니다.
: : 물론 주일학생도 한자리 차지 하므로 계산에서 제외 하드라도 개인 출발이 많은것을 감안 한다면 그 이상 인원이 참석 하였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 : 주차장에 세워진 차들이 대체로 부산 넘버를 달고 있었든것을 감안한다면 무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 : 참고로 백목사님 생전의 거창집회 참석인원은 공식적인 숫자가 3만명이 넘었으며, 대구집회때의 수송은 기차 한칸이 70명 정도이므로 10칸이라면 700명 정도입니다.
: : 또한 백목사님 생전 거창집회때 서부교회 전세버스가 대략 90대에서 100대 사의였으며, 이를 계산하면 3천8백명에서 4천명 정도가 되는 계산이 나옵니다.
: : 대구집회때에는 5월5일 어린이날에는 예배당이 비좁아 밖에서 예배드리는 숫자가 많았으나 그 외에는 밖에서 예배 드리는 숫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 : 예나 지금이나 부산1과 2에서는 장생골 집회에 거진 참석하고 있다는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며, 서부교회2층 또한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진 다 참석하고 있다는것은 제 개인적으로 서부교회뿐 아니라 부산공회 1과2쪽에 있는 교회의 목회자와 중심 교인들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렸으며, 직접 집회를 참석하여 눈으로 본 것을 말씀드린것입니다.
: : 예전 목사님 생전시절에도 한번을 참석했으도 참석인원에 보고 하여 계산된 숫자 3만명을 계산하였습니다.
: : 제가 대략 계산한 숫자가 적게잡아 3천명 정도 계산한 숫자이므로 실은 3천명이 넘다고 봐도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 대구집회는 예배당안이 비좁게 움추리고 앉아서 예배 드려야 하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며, 예배당 밖에서 예배 드리는 숫자가 줄었다는것이 조금 변한 모습이며, 천막터 또한 별로이 줄어들지를 않았으며, 심지어는 천막터 분쟁까지 생기고 있는 실증입니다.
: : 백목사님 생전에 타 교단에서 집회에 참석한 교회들이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있었으며, 안양에 있는 평성교회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은 그 숫자는 실상 많지는 않았으며, 계속 참석한 것은 아니었고 집회 중간에 몇시간 참석하였으며, 목사님 순교 2..3년전 순복음 교회에서 약 50명 정도가 고정 참석한 것으로 기억 합니다.
: : 서영호 목사님을 강사에 세우면 더 참석 할 것이라는 것은 전혀 근거 없으며, 서영호 목사님을 강사에 세우지 않아 참석하지 않는 교회는 대략 5교 교회이며, 그 숫자는 대략 서부교회 서울 분교라 할 수 있는 태평동교회 100명, 동안양교회 40명, 산본교회 70명 의정부교회 30명 도합 240명 정도이며, 김호경 목회자 교회는 본인이 참석 할 수 없는 처지에 있어 불참 하고 있기 때문에 제외 하였습니다.
: : 모든것은 현상과 실상으로 계산한것이지 그냥 어림잡아 계산한것이 아님을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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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인4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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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 목사님 생전에 거창집회 15,000명과 대구집회 5000명을 대충 집계했습니다. 그때 서부교회는 5월에는 기차 10칸을 통째로 전세 내어 대구역에 날랐고 거창집회는 중간반 학생만 2천명을 동원하는데 버스 약 100대, 4천명 정도가 참가했습니다. 외부 교단에서 배우러 오는 분만 여름에 수백 명이 넘었습니다. 전국 교회가 직장을 다 포기하고 몰려 들었습니다. 또 신앙없는 가족들을 데려 오면 은혜를 받고 그다음부터 신앙생활을 잘하기 때문에 무리해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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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금 백 목사님 생전과 비교하면 교회 수는 2배로 늘었으나 공회 분열로 교회수만 2배가 되었지 교인은 줄었습니다. 그리고 서부교회가 백 목사님 생전보다 장년반이 절반으로 줄고 학생은 4분의 1도 안 될 것입니다. 그나마 집회에 가장 참석을 많이 하던 서부교회가 서 목사님 사회권이 박탈 당하여 골수 교인들만 그 날을 잊지 못해서 가는 정도입니다. 대규모로 학생을 동원하는 것도 없습니다. 1천명 예배당 좌석에 3백명이 조금 넓게 앉아 보면 거의 다 차는 것처럼 보입니다. 요즘은 디카가 좋아서 조금 높은 곳에서 찍고 살피면 계산은 쉽게 나올 겁니다. 이전에 5월과 8월의 사진이 있었는데 대충 계산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교회 참석수는 보고가 없어서 정확한 것은 곤란하다 해도 각 교회 참여도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교역자들은 거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부공2에서는 2천명 좀 넘게 잡고 부공1에서는 4천명 잡는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3천명 정도일까요? 이 정도라도 사실 굉장한 숫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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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쨌든 숫자는 부공2와 서부교회가 채워야 하는데 웬만한 중진들도 집회 안 가는 것이 예사입니다. 간다해도 잠깐 갔다 오는 정도입니다. 부공1은 다 합해야 몇백 명 될까요? 부공2는 서로 압니다. 3천명 되기 어렵지 않을까요? 지금이라도 서목사님을 강사로 세우고 서부교회 하나만 마음 먹으면 2천명은 가능하겠지요. 그렇게 되면 4천명도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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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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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부산2'님께서 대구공회를 몇백명 정도로 들으셨다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저도 그 쪽을 확실히 아는 분께 분명히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대구공회 교역자님께서 말씀하신 숫자를 보니까 아마 최근 1-2년 사이에 증가한 현상같네요. 대구공회는 아니지만 이왕 총공회 얼굴역을 하는 공회가 집회 숫자까지 생각보다 많으니까 좋습니다. 가끔 총공회 안부를 묻는 고신에 친척 등이 있으면 얼굴이 영 붉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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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부공1 도평집회나 대구집회 인원은 대충 어느 정도일까요? 서부교인은 얼마나 가는가요? 적어도 이정도 통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대구공회는 떳떳하고 자신이 있으니까 말씀해 주시는데 '부산2'님께서도 부공집회 인원이나 참고 자료를 좀 말해 주실 수 없나요? 누가 서부교회 관광버스 번호가 17번까지 봤다든데. 그 정도면 전체 2천명도 채우지 못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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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교역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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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관적인 비판은 자신의 깨달음에 근거함으로 제쳐놓고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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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10년 봄 집회 출석인원 1049명 (장년,중간,유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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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10년 여름집회 출석인원 1314명 (장년, 중간, 유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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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참고로 대구측 집회인원에 대해 강사가 섬기는 교회 중심으로 출석한다는 비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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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전혀 근거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항상 남정, 난곡, 비원, 거제동 (비원) 교회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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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참석하는데 이들 4개 교회의 담임목사님들은 최근에 강사를 하신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