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 전도지를 전하면서 하는 것 (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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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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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00:00
우연히 이곳을 들러 보니 쁄라와 헵시바의 대한 논쟁이 있어 잠시 글을 읽어 봤습니다.
님께서 뭔가 한참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이 글을 올립니다.
쁄라와 헵시바는
서부교회 내 남40대 의 개인적 친분, 기도 모임으로 시작을 했으며
쉽게 말하면, 일반 모임으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서부 교회에서 이 쁄라와 헵시바가 있는줄 조차 모르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젊은 사람도 연세가 드신분도, 그리고 저희들과 비슷한 또래의 나이를 가지신 분들도.
그런데 이 쁄라와 헵시바를 공회 에서 알게 되었는지?
참 이해가 가지 않아요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지만.
말이란게 참 무습 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쁄라와 헵시바는 서부교회가 만든 것도 아니고
서부 교인들이 공인하여 자리를 만든것도 아니며, 어느 부서에도 속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모임이 어떦케 사회 봉사를 하게 되었나?
왜 교회 이름으로 하게 되었나?
궁금 하십니까?
그리고 칼 갈이 봉사만 생각을 하고 계시고 전도지 를 왜 안돌리느냐?
전도지가 돌리는게 더 좋은게 아닌가?
우리는 칼을 갈아 드립니다.
칼 을 갈아 드리는 것은 하층직업이 하는 것으로 받아 지는데 세상이 많이 바뀌어 졌습니다. 요즘 직업에 하층 직업이 있나요...
서부교회 출신 교역자 중 일명 "노가다" 모래찔통 지고 벽돌 지게 지어 보지 않으신분 몇 있을 까요?
산곡의 백합화 님 은 이런 노가다 해 보셨습니까?
안 해보시고 하층 직업이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즘 노가다 하루 일당 최저 오만원 받고 기술자들 십만원이상 받습니다.
요즘 노가다 지게 지고 일 안합니다. 모두가 기계로 옮기고 하죠...
이런 하층 직업인이 한달 수입 금액은 적게는 일백만원에서 많게는 이백만원에서 삼백만원 이상의 수입을 가집니다.
노가다 운영을 하는 운영자 수입은 더 많을것 같습니다..ㅎㅎㅎ
그럼 우리 나라 평범한 근로자 최저 임금이 얼마인지는 알고 계시곘지요....
하층직업 으로 분류는 이제 옆에 있는 강아지에게 주어야 할판 인것 같습니다.
혼자 살고 계시는 할머니들 부억칼 한번 보신적 있습니까?
그 할머니들 혹은 가정 주부 들이 사용하는 칼 어떦케 가는지 한번 보신적 있는지요.?
저희 들이 이 칼을 갈아 드리면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 저녁 무우채 나물을 마음껏 먹을수 있겠다"
이런 말 자주 듣습니다.
어느 할머니는 할아버지께서 평생 남의 칼을 갈아서 가족을 먹여 살리시다 몇년전 별세를 하셨답니다. 그런 할머니 부억칼을 할아버지 안계시는 공백 기간동안 어떦케 갈아 사용하셨을까요...
그 할머니는 감사하다고 평소 할아버지의 유품과 같은 공구와 작은 숫돌을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그 할머니의 감동이고 감사의 표시겠지요 그리고 그 할머니의 말하지 못한 메세지는 뭘까요?
쁄라와 헵시바는 단순히 칼만 갈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전하고자 하는 전도지도 같이 드립니다.
산곡의 백합화 님께서 좋아 하시는 기쁜 소식을
그리고 이 일이 전도 사업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할지라도 수혜를 받으신 한분 한분들은 서부교회를 기억하고 예수님을 기억 할것입니다.
이것이 잠재된 기독교인 입니다.
전도지 돌렸다고 지금 당장 교회에 나오면 더 좋을것입니다.
그러나 부억에 밥이 익는 것도 순서가 있겠지요 그 들도 그런 순서를 밟아 간다고 좋케 생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교 재단에서는 아무 것도 할수 없나요?
그냥 성경만 보고 말씀만 듣고 이런 것이 순교 재단에 출석하는 교인들의 자세일까요
물론, 서부교회 목사님과 장노님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저희들과 반대로 님께서 말씀 하시는 대로 열심히 하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 공회가 사회 봉사를 해 보신적 있습니까?
물론 구제 연보와 헌금은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공회교회가 교인들을 사회 봉사 시켜 보신적 있나요?
이런 사회 봉사를 한다고 해서 다른 교회와 비슷해나?
한 집안에도 효도 하는 자식이 있고 불효 자식이 있듯이 저희 같은 이런 자식들도 있습니다.
쁄라와 헵시바에 대한생각을 너무 크게 확대생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연히 들런 이곳에 참 많이 논쟁이 있는것 같아 좀 씁쓸 합니다
쩝~~~
>> 산곡의 백합화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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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교회 봉사모임인 "쁄라와 헵시바"는
:
: 우선 봉사단 명칭이 구약성경에서 따온 것 같은데 일반교회들을 흉내내는 것 같아 좀 그렇습니다. 일반 교회도 좋은 것은 본 받을만 하지만 이런 명칭은 무슨 이국적 용어 같고 어색하고 우리 총공회의 정서와 관습에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우리 공회 스타일과 조화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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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칼갈이 전도는 또 무엇입니까. 음식점에서 칼가는 것과 복음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칼갈이라고 해서 무슨 상징이라도 있는 줄 오해하기 쉽습니다. 복음 때문에 천함을 당하는 것은 영광스럽지만 믿는 사랍들이 까닭없이 천해 보이는 것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칼갈아 주는 사람들은 좀 하층적 직업아닌가요. 행여라도 칼을 갈아주면 복음을 받아들일까해서 라면, 복음은 실은 사정하면서 믿어달라는 정도로 그 자체가 굽실굽실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천하를 지은 복음입니다. 실은 전도는 고자세로 하여야 합니다. 칼갈이 전도는 더 고상한 전도 방식 보다는 무슨 이상한 행동을 해서 주목을 끌려는 것은 아닌 지 오해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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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욕장에서 미아 팔띠 달아주기도 좀 그렇고, 방역 봉사도 좀 그렇고, 이미, 이런 봉사방식들은 일반 교단에서 써 먹은 지 오래이고, 구태의연한 것이고, 물론 지금도 그 자체는 교회를 떠난 일반 사회 봉사단체라면 의미가 있겠으나 적어도 순교자 제단이고 과거 우리 공회를 대표한 서부교회의 이름으로 이런 봉사를 복음 전파의 수단으로 택했다는 것은 우리 공회성에 반대되는 처사일 것입니다. 재고를 권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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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을 전한다면, 이미 백 목사님이 만들어 놓은 기쁜소식 전도지 있지 않습니까. 그 전도지를 가지고 구역회 끝나면 그 전도지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였던 방식대로 하면 됩니다. 이것이 가장 좋은 방식입니다. 이 전도지로 호별 방문을 하든지 노방전도를 하든지 이것이 우리 공회 관습에 맞아요. 서부교회는 우리 공회 교단이 이처럼 4분5열되어 있어도 과거 우리 공회의 대표였고 백 목사님이 목회를 하던 교회입니다. 일반교계에서 사용하였던 이미 한 물 간 제도 들을 모방하는 듯한 방식은 우리 공회의 정체성을 혼돈시키고 자긍심을 훼손하는 행동이자 자칫 속화되는 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공회는 최고의 복음을 가지고 당대에 한국과 외국을 아울러 선도하는 입장에 있는 공회여야 합니다.
세부목록
- 서부교회 봉사단에 권면합니다.
- 우선 전도를 해 보시면
- 홈마다 있는 운영 원칙
- 운영자님 마음대로
- 무슨 말씀이신지?
- 성탄절 선물에 믿게 된 사례들 (제-관)
- 성탄절 선물에 믿게 된 사례들 (제-관)
- 제목 없는 글의 경우
- 지나친 친절은 불쾌 감을 주기도 합니다.
- 귀하의 무경우와 반대급부적 감사
- 답변이 어째?
- RE : 귀하의 무경우와 반대급부적 감사
- RE : 귀하의 무경우와 반대급부적 감사
- 기쁜소식 전도지를 전하면서 하는 것 (제-관)
- 솔직히, 전도해 보셨습니까?
- 답변
- 꾸준히 해보신 다음에 다시 글을 주십시오.
- 재답신
- 서부교회 봉사단에 권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