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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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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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가다가 0 5


답변이 어째 엉뚱하게도 다른 곳으로 화살이 돌아 갑니다.
전도와 봉사에 대해서 질문과 답변이 오가다가
답변이 왜 핀터를 벗어 났습니까?
전도와 봉사에 대하여 확실한 질문자의 답변을 주셔야 겠는데..
ㅎㅎㅎㅎㅎ

>> 산곡의 백합화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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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교회가 저렇게 된 것은 목회자의 탓이 거의 99%입니다. 한 교회가 잘 되고 못되는 것은 목회자의 책임이 거의 99.99% 입니다. 아는대로 명성교회, 순복음 교회, 사랑의 교회, 온누리교회 등 수만 수십만 성도들이 모이는 매머드 교회들은 다 공통점이 있는데 전부 목회자의 - 그들의 평가 기준대로는- 설교의 은혜에 기인한 것으로 단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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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는 별로인데 교인들이 노력해서 잘 된 교회는 역사상 이런 예는 거의가 아니라 전혀 없을 것입니다. 일례로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띠를 두루고 새벽예배에 참석하라고, 25명만 참석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니 그대롤 되었고, 90년대 중반에 조그만 상가 전세를 얻어 세운 교회가 오늘날 수만의 성도를 가진 매머드 교회가 된 것이지요. 하지만 이런 대형 교회들은 아는 것이 그 것밖에 없어서 또 설교 수준도 하나님이 그것 밖에는 준 것이 없고, 그 대신에 물량적으로 규모로는 으뜸이 되게 주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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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공회는 시대에 보기 드문 복음을 받고 물량적 규모면 보다는 올바른 깨달음, 은혜를 주시고 질적으로 최고의 복음을 주셨습니다. 위의 대형 교회들은 하나님의 주신 대로는 그 수준에서는 성도들이 은혜받고, 복 받고, 세상적 가치도 누리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더랍니다. 우리 공회 수준으로 볼 때는 아무리 대형 교회 목사님들의 설교 라도 우리 복음에 비하면 유치한 수준이고 깨달음 또한 비교가 안 될 정도이며 이런 면을 생각하자면 우리 공회가 다른 것은 몰라도 말씀 하나만은 최고로 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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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서부교회에서는 이런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까? 긍정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럼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담임 목사님이 우리 공회의 복음대로의 설교를 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차라리 대형 교회의 목사님들은 감성에라도 호소하니 얼핏 보면 괜찮아 보일 때도 있는데 지금 서부교회 강단은 어떻습니까. 물론 말씀에 대한 은혜의 정도는 상대적이므로 또 순종하는 맘으로 들으며 참을 만하고 그대로 신앙생활하면서 지낼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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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교회가 살려면 설교 스타일을 바꾸고 백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의 복음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은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백 목사님의 설교를 3-4회독만 하고서도 그대로 설교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럼 금방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엘리사가 엘리야가 승천 한 후에 그의 옷만 가지고 강물을 쳐도 물이 갈라지고 하는 역사가 얼어났듯이 백 목사님의 교훈대로, 특히 설교를 원안 그대로 아니한데서 서부교회가 저렇게 된 것입니다. 다른 데에 큰 원인이 있는 것 아닙니다. 가끔 서부교회의 현 설교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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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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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회개의 방법으로 한번 해 보신 것과 생활화 된 전도는 그 차원이 다릅니다. 많이 하지 못하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한 주에 한번이든지 한 달에 한번이든지 고정적으로 몇년을 계속하신 다음에 열매가 맺어졌는지 본인에게 영감과 기쁨의 체험을 가진 다음에 그렇게 하는 다른 분들과 다시 말씀을 나누시게 되면 님의 설명은 모든 분들이 경청해야 할 말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몇년 전에 한번 그렇게 하신 것은 특별하게 회개할 일이 있었던 그런 비상적 상황에서 한번 해 보신 것이라 객관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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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교회 김기수 장로님은 수십년을 버스에서 늘 기쁜소식 전도지를 전하시며 어떤 분들은 매일 50장씩 전도지를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그렇게까지는 못할지라도 뭘 좀 해보신 다음에 말씀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공회는 말로 섰고 말로 망했습니다. 자신은 떡 앉아서 말만 하는 분들은 서부교회에서는 백목사님 생전에 앉을 자리도 없습니다. 옳게 가든 거꾸로 가든 땀을 흘리고 발로 뛴 분들만이 서부교회에서는 발언을 합니다. 그렇게 배워서 세워진 서부교회가 어느날 앉아서 떡하니 말만 하는 사람들이 앉을 자리가 생긴 다음부터는 오늘처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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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곡의 백합화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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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수욕장에서 미아 방지 명찰 달아주기, 방역 작업은 복음전도에 직접적 전도 효과를 가져오는데 미흡할 것입니다. 요즈음 시대에 전통적 전도 방식은 맞지 않는 것은 아니고 여전히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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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간 문명이 발달하고 시대는 악하게 변해도 복음 전파 방식에서 옛것은 여전히 효력을 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읍시다" 라고 말로 하든지, 이런 내용이 적혀 있는 '기쁜소식' 전도지는 요즘 세상에서도 어색한 것이 아니라 조화가 여전히 잘 됩니다. 부조화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도인의 마음이 약해서나 세상적 피동을 더 많이 받은 것에 기인한 일일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마이크를 가지고 동네 방네 외치는 것도 용기만 있으면 좋은 방식일 텐데 그것 까지는 좀 용기나 나지 않지만, 객관적으로는 믿음만 강하다면 이런 방식 역시 시대에 따라 변함없이 효력이 잘 나는 전도 방식일 것이라고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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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왕 전도하려고 해수욕장에 간다면 '기쁜소식'전도지를 뿌리는 것입니다. 해변에서 생각 없이 한가하게 쉬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쁜소식'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라는 말은 안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전도지에 다 적혀 있으니까요. 해변가에 휴양하러 온 사람들은 당시는 아무 하는 일이 없고 시간도 한가하니 머리속에 비어서 전도지를 여느 때 보다 좀 읽어볼 가능성이 클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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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몇년전에 개인적으로 큰 죄를 지어서 주님의 진노를 좀 풀어드리는 방안을 고안하던 중에, 생각이 떠올라 이른 아침 출근길에 대략 7시- 8시 사이에 출근길목에 서서 '기쁜소식'을 한 뭉치 가지고 가서 출근하는 사람 들에게 배포한 적이 있습니다. 약 3-4회를 하였는데 날마다 다른 코스를 정해서 했습니다. 동일 장소에서 하면 어제 받은 사람들이 또 받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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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른 아침 시간이라서 긴장한 탓인지, 또 세상 일에 아직 접하기 전의 시각이라서 인지 전도지를 받는 사람들의 태도가 생각보다는 방자하지 아니했던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출근준비에 바쁘고 그날 할일에 대한 계획이 머리속에 꽉차 있을 수 있어 머리속이 분주할 터인데도 의외로 전도지를 받는자들의 태도가 공손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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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침 7-8시는 대개 아직 머리가 맑고 심신의 콘디션이 지치지 않은 시각이요 활력있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대에 전도를 하는 것이 오히려 주님의 진노를 푸는 데 다만 얼마라도 좋지 아니하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시도한 것입니다. 조조 시간은 머리가 세상일에 아직 점령당하지 않은 시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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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쁜소식 전도지는 외양을 치장 한 것도 아니고 무슨 아름다운 어귀나 요즘 일반교계에서 사용하는 전도지처럼 세상적 상투어들이 없습니다. 대신에 인간심리를 자극하는 어귀들이 있습니다. 조조시간에 전도지를 나눠주니 좀 이상 하기도 한 것인지 거부 반응은 의외로 별로 없었습니다. 전도지를 나눠주는 자도 천대를 받지도 아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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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즈음도 이런 전도 방식이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교계에서 이미 써먹은 것들을 모방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칼을 갈든지 명찰을 달아주든지 소독을 하든지 이런 복음 전파적 의도를 가지고 봉사 활동을 할 때는 간접적으로 전도의 효과도 없지는 아니할 것이며 자신을 깨끗게 하는 효과도 낼 것이고 자신이 깨끗해지면 축복도 받을 것입니다. 이 점에서 이런 봉사 방식을 전면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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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의료봉사, 불우이웃 돕기, 일손봉사, 미개국 봉사, 빈민구제, 걸식자에 대한 음식 봉사 등 갖가지 수많은 복음적 봉사 들 모두 나름대로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일반 교계에서는 우리 공회 보다 이런 면은 더 잘 발달되어 있다는 것도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복음적 봉사를 할 때는 하더라도, 서부교회 이름으로 전도를 한다면 우리 공회식대로 복음만 100% 주자는 것이지요. 다른 것 섞지 말고 오로지 복음만 주자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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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서부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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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분위기가 이상한 건 사실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반대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너무 오랜 세월동안 분쟁을 겪어서 모든 교인들이 이제는 어떤 못 볼 것을 봐도 무조건 말조심 몸조심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유치원이니 뭐니 뭘해도 다시 분란의 불씨가 될까 해서 입을 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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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칼갈이 전도는 다른 것과 달리 전도입니다. 가호방문도 어렵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그냥 전도지를 나누는 것도 하도 이단들이 비슷한 일을 많이 해서 전도지를 받는 이들의 얼굴이 보통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전할 자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전함을 받는 사람을 위해 이런 저런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방법론을 찾는 것을 우리는 거부해 왔으나 딱히 다른 방법이 없다면 그리라도 해 보는 것이 안하고 있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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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런데 이런 문제가 있으면 저는 꼭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칼갈이전도를 반대하고 기쁜소식을 전하자는 글을 쓰신 님께서는 지금 기쁜소식을 전하고 있습니까? 백 목사님 생전에 전한 적이 있다는 말씀은 하지 마시고요. 지금 칼갈이전도 하는 분들도 그때는 다 그리했습니다. 기쁜소식 전도지를 한 주일에 한번이라도 한 달에 한번이라도 전해본 분이라면 칼갈이전도를 그렇게 비판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 방법을 장려할 정도는 아니라 해도 현재 우리 사회의 상황에서 어떻게 전도하는 것이 좋을까요? 님께서 과거 그대로를 꼭 주장하려면 핸드마이크를 들고 골목골목을 외치고 다니시렵니까? 수십년간 서부교회는 그렇게 했습니다. 안해 본 사람이 말만 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런데 안해 보고 말하는 분들의 말은 표시가 납니다. 지금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하시면 경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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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산곡의 백합화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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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서부교회 봉사모임인 "쁄라와 헵시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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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우선 봉사단 명칭이 구약성경에서 따온 것 같은데 일반교회들을 흉내내는 것 같아 좀 그렇습니다. 일반 교회도 좋은 것은 본 받을만 하지만 이런 명칭은 무슨 이국적 용어 같고 어색하고 우리 총공회의 정서와 관습에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우리 공회 스타일과 조화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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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무슨 칼갈이 전도는 또 무엇입니까. 음식점에서 칼가는 것과 복음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칼갈이라고 해서 무슨 상징이라도 있는 줄 오해하기 쉽습니다. 복음 때문에 천함을 당하는 것은 영광스럽지만 믿는 사랍들이 까닭없이 천해 보이는 것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칼갈아 주는 사람들은 좀 하층적 직업아닌가요. 행여라도 칼을 갈아주면 복음을 받아들일까해서 라면, 복음은 실은 사정하면서 믿어달라는 정도로 그 자체가 굽실굽실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천하를 지은 복음입니다. 실은 전도는 고자세로 하여야 합니다. 칼갈이 전도는 더 고상한 전도 방식 보다는 무슨 이상한 행동을 해서 주목을 끌려는 것은 아닌 지 오해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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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해수욕장에서 미아 팔띠 달아주기도 좀 그렇고, 방역 봉사도 좀 그렇고, 이미, 이런 봉사방식들은 일반 교단에서 써 먹은 지 오래이고, 구태의연한 것이고, 물론 지금도 그 자체는 교회를 떠난 일반 사회 봉사단체라면 의미가 있겠으나 적어도 순교자 제단이고 과거 우리 공회를 대표한 서부교회의 이름으로 이런 봉사를 복음 전파의 수단으로 택했다는 것은 우리 공회성에 반대되는 처사일 것입니다. 재고를 권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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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복음을 전한다면, 이미 백 목사님이 만들어 놓은 기쁜소식 전도지 있지 않습니까. 그 전도지를 가지고 구역회 끝나면 그 전도지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였던 방식대로 하면 됩니다. 이것이 가장 좋은 방식입니다. 이 전도지로 호별 방문을 하든지 노방전도를 하든지 이것이 우리 공회 관습에 맞아요. 서부교회는 우리 공회 교단이 이처럼 4분5열되어 있어도 과거 우리 공회의 대표였고 백 목사님이 목회를 하던 교회입니다. 일반교계에서 사용하였던 이미 한 물 간 제도 들을 모방하는 듯한 방식은 우리 공회의 정체성을 혼돈시키고 자긍심을 훼손하는 행동이자 자칫 속화되는 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공회는 최고의 복음을 가지고 당대에 한국과 외국을 아울러 선도하는 입장에 있는 공회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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