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공회내부 발언      

동감입니다.

설명
산곡백합화 0 6



아래 발언이 맞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은퇴가 잘 못되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성역'이라는 말이 우리 공회에서 그간 역사적으로 쓰지 않고 일반교계에서나 사용하는 말이고- 그럼 일반교계에서 사용하는 말은 우리 공회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인가 라고 반문한다면 - 일반교계 사용 용어를 써도 죄는 물론 아니고, 예를 들어 "내려 놓는다"라는 말을 일반 교계에서는 자기를 부인한다는 의미로 자주 쓰는 말인데 - 만약 이런 말등을 우리 공회에서 사용한다면 그간 사용하지 아니하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 일반교계를 따라하고 배운 다는 것이지요. '성역', '내려놓는다' '성역기념 예배"등 이런 말이나 제도를 흔히 사용하거나 모방하다보면 우리의 주체성을 상실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 공회는 은퇴 제도가 없다고 해서 노망끼가 있을 정도로 강단에 서 있으면 이것은 분명 문제가 됩니다. 은퇴 제도가 없어도 아래 발언대로 고령이더라도 영감만 있고 은혜만 되면 나이가 무슨 문제가 안 되겠지만 영감도 없으면서 혼미한 상태에 있을 정도로 강단을 유지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겠지요. 다만 발언대로 획일적으로 일정 나이가 되면 은퇴한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세상 일도 80, 90을 먹어도 사업이나 연구직에서 현역으로 있는 분들이 있지 않아요.

발언 내용에 거의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 부공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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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세를 넘긴 목사님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80세를 넘긴 목사님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육체가 노쇠해도 영안이 밝아서 신령면으로 감당을 한다면 좋습니다. 백목사님의 80대는 우리 40대보다 육체도 강건하셨고 영안은 한도 없이 밝았습니다. 그래서 백목사님의 80세는 은퇴문제가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80세도 못되어 노망기가 나온 목사님들이 죽을 때까지 목회한다는 자기 목표달성을 세워놓고 자랑을 하는데 여기에 교회와 교인들은 그 발판노릇을 해드려야 하는 겁니까?
: 연세가 많아도 신령이든 기도의 효력이든 어떤 면에서든 교인들이 좋아하고 은혜를 받는다면 연세 상관은 없는데 연세 때문에 확실하게 강단과 예배를 노화시키는 분들이 많다면 개인의 사정별로 은퇴를 하시든 목회를 하시든 본인들이 알아서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퇴하시는 분들이 교회에 유익을 더 끼칠수 있는데도 편히 쉬기 위해 빠지는 것이며 탈선이지만 더 나은 후배를 위해 길을 열어 준다거나 자신의 고령화로 교회에 짐이 될까 해서 은퇴한다면 부산공회처럼 강단에서 노망을 하는 분들보다 훨씬 양심적이고 공회 목회자다운 자기 희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공은 양심도 없습니까?
: 주일학생도 외우는 주기도문을 외우지 못해서 예배를 마무리 하지 못하는 고령의 목사님, 축도의 세 마디를 잊어서 예배를 끝내지도 못하고 모든 참석자가 다 발을 굴리게 하는 목사님, 그 목사님들이 고령으로 설교할 내용도 제대로 몰라서 더듬고 있는데 은퇴가 잘못인가?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 설때까지 끝없이 발전하지 못한 점은 부족하다 해도 다른 목회자와 교회와 교인들께 짐이 되지 않기 위해서 은퇴하는 분들에게는 위로함이 마땅합니다. 여기 홈에서 자주하는 말대로 100점은 아니나 80점은 됩니다. 집회강단에서 지퍼를 내리고도 떡하니 서서 버티는 바람에 밑에서 지적을 해주니까 돌아서서 올려놓고 강단 마이크를 잡고 안 그랬다고 소리를 내는 분이 지금 90고령을 넘기고도 목회자로 활동한다면 이 노선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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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곡백합화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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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식/1541, 2010.9.21./에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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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성역이라는 말은 우리 공회에서 한 번도 안 쓰던 용어인데 우리 공회 역사상 최초로 대구 공회가 썻다. 이는 대구공회가 일반교계화 되었다는 하나의 징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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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 목회 00주년 감사예배 또한 우리 공회가 전통적으로 한번도 이런 행사를 한 적이 없다. 이것 또한 대구 공회가 일반교계화 되었다는 또 다른 징표이다. 백 목사님이 목회 00주년 기념 예배를 하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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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 대구 공회는 이미 우리 공회색을 대부분 상실하였다. 따라서 총공회의 특색을 버렸으니 더 이상 총공회라는 소속을 가질 필요가 없게 되었다. 차라리 일반교계 처럼 "대한 예수교...."라고 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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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 대구공회의 일반교계화는 가속도도 진행될 것이다. 일반교계의 제도들을 좋아하고 동경하고 사모해서 따라가지 못해서 사뭇치니 일반교계화 되었다고 말하여도 기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타인이 "아, 그 사람 그것을 좋아한다"고 말해주면 기분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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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공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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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시 : 2010년 10월 4일(월요일) 오후 1시
: : : 장소 : 목회자양성원
: : : 제목 : 김태희목사 성역 40주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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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년 9월 16일
: : : 총공회장 박상도목사
: : : 서기 김광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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