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 2. 개인의 역할

공회내부 발언      

반사 2. 개인의 역할

설명
반사 0 3

2. 개인의 역할


 


시대적 환경이 반사 생활에 어려운 때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냉정하게 살펴보면 시대는 시대 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어떤 시대 어떤 환경을 무론하고, 하나님의 역사는 그 시대를 거스르는, 생명과 노선을 붙들고 역사를 하셨고 그것은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의 생명 역사는 많은 사람들을 붙들고 역사한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교회를 붙들고 늘 역사 해왔고, 그것은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 신앙이란 시대가 그 신앙을 가로막아도 '나' 한 사람은 마치 될 것 처럼 믿습니다. 그리고 이런 인식으로 만사를 접근합니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자기 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기 한 사람을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울 때 하나님의 전능은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이 우리가 배운 말씀이며 노선입니다.


반사의 기본 원칙 3가지 중 첫번째가 자신의 신앙입니다.​ 자신의 신앙이라는 단어는 하나인데. 반사를 해보면 완전히 다른 세계를 접할 수 있습니다. 자녀로써 하는 가정생활과, 부모로써 하는 가정생활은 단어는 같아도 그 속에 담기는 무게와 부담은 아예 다른 차원이 되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1) 자기 선택


성도의 5대 의무라 할 수 있는 주일 성수, 성경, 기도, 연보, 전도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과 자기와의 약속입니다. 전도 생활의 첫 출발이라 할 수 있는 반사라는 직책은 여기에 하나가 더해집니다. 바로 양때 와의 약속입니다. 그리고 그 약속의 책임은 온전히 자기 스스로 져야하기 때문에 5대 의무를 어디까지 어떻게 지킬것인지는 자기 선택에 맡겨집니다.


그런데 70~80년대 서부교인들은 첫 주일을 출석하고 바로 전도의 현장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막 믿은 사람인데, 아무런 기본도 없는데, 어떻게 바로 전도의 현장에 사람을 투입하는가? 일반적으로는 이해가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실제 그렇게 현장에 투입이 되고나면 5대 의무중 나머지 4가지 의무는 자동으로 해결이 되어져 버립니다. 그 속에 강제는 없습니다. 억지도 없습니다. 해보고 좋으니까... 스스로 선택해서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좋아서 모여진 1000명의 반사는 주일 학교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 갔습니다.


시대는 변했지만, 한 개인의 선택은 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변치 않는 선택을 하는 한 개인을 불변의 하나님은 시대를 역행 하도록 도와 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자기 결정


교회의 모든 직책은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없습니다. 교회의 직책은 교회가 결정합니다. 또한 남들이 결정하는 것이 교회의 직책입니다. 그런데 반사라는 직책은 자기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하는 일의 성격으로 보자면 집사님이나 장로님이나, 심지어 목사님과도 별로 다르지 않은 역할인데,

자기 결정으로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공회는 반사 활동을 시작하는데는 제약이 없습니다.


그러니 70~80년대에는 처음 교회 나와서 아무것도 몰라도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 되면 보조반사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보조반사가 어느날 자기 식구를 챙기기 시작하면 바로 원반사로 하겠다고 결정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1000명이 경쟁합니다. 그리고 그중에 가장 많은 학생을 챙기는 사람이 총무를 합니다. 부장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 결정에 서로 이견이 없습니다. 좁게 보면 경쟁인데, 넓게 보면 한 몸처럼 움직입니다.



이런 결정을 하는데, 하나님 앞에 나이가 좀 어리면 어떤가? 이제 출발한 신앙이면 어떤가? 이런 사람이 나이가 어리면 사무엘이고, 처음 믿은 사람이면 삭개오가 되는건데... 흔히들 그때는 시대적 분위기가 그랬고 오늘은 시대가 변했으니 이제는 다르게 해야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대가 변했다고 하나님도 변했는가? 시대가 변했다고 신앙의 기본원리가 변했는가? 시대와 세상은 변해도 우리의 결정과 결심은 변하지 말아야 공회 반사라 할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자기 책임


목회자의 책임은 무한 책임이라고 합니다. 목회자만 그런가? 하나님 앞에 믿는 모든 성도들의 기본자세가 이와 같아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반사 한명이 자기 반을 성공시키려 해도, 스스로 무한책임의 자세로 임해야 발전이 있습니다. 공회 반사를 제대로 하려면 스스로에게 무한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지역이 불리해서, 학생들이 교회를 다들 다녀서, 명절이 겹쳐서, 날씨가 추워서, 책임을 피하려 이유를 대려 하면 끝없이 댈 수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하면 반사 선생님 스스로에게 결국에는 손해가 되니 처음에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다가도 세월속에 자기에게서 원인을 찾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부모가 자식탓을 하려면 산더미 같은 핑계를 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 스스로는 압니다. 누구 책임인지...



양 떼를 인도하려 마음을 졸이고, 그것 때문에 잠을 못 자고, 기도가 간절해지고 심방 하는 매 순간이 절박해 집니다. 어떻게 그렇게 까지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자기에게 맡겨진 자기가 책임진 자기 양떼 이기 때문입니다.


4)자기 유익


반사 선생님은 학생을 위해 수고 합니다. 동시에 양떼가 많은 것은 목자의 영광이 됩니다. 양떼를 전도함으로 양떼를 살린다는 명분이 목자의 간판입니다.




그런데 양떼를 살리기 위해 수고를 하는데, 마지막 결산을 해보면 목자가 가장 많은 유익을 봅니다. 남들은 목자에게 수고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목자 한 사람의 유익을 위해 양떼의 보이지 않는 희생이란 말도 못하게 많습니다. 그때나 오늘이나... 비판하는 사람은 비판을 합니다... 누가 누구를 살리는가? 자기 신앙생활이나 잘하고 자기 가정이나 챙기는 것이 맞지 않는가?



그럼에도 우리는 구령사업을 멈출 수 없습니다. 반사 자기 신앙을 위해 가장 좋은 길이니 멈출수가 없습니다. 독단이 아니라 독선이 아니라 부모 자녀 처럼 하나님이 묶어주신 특별한 관계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반사가 정상적으로 양떼를 아끼고 사랑했다면 자기 부족으로 인해 자기를 거쳐간 많은 양떼들에게 미안함을 가져야 정상이고. 양떼들의 목자장 되신 주님은 그런 목자에게 새로운 양떼를 붙여주십니다.

​​

자녀는 부모에게 고마워하는 것이 맞겠으나, 부모는 자녀 때문에 사람됩니다.


결론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의 실력과 모든 준비는 사울의 창과 칼과 갑옷에 있지 아니하였고 산골짝에서 양을 치던 무명용사 시절에 이미 완성이 되었던 것 처럼 거창의 깊은 산골짝 칼봉산에서 뜨거운 하나님과 동행 속에 ​서부교회 80년대 주일학교의 성공이 있었던 것 처럼 무명용사로 홀로 반사하며 홀로 자기 자리를 지키면 어떤가..,.




하나님 앞에 시대를 역행하는 생명력있는 신앙이 된다면...때가 되면 오늘도 많은 양떼를 하나님께서 맡기시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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