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세상과 다른것이 무엇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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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환경도 문화도 사람의 모습도..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느끼는것은 아무리 연보를 많이 하고,
신앙의 성장이 있어서 권찰, 집사, 장로님 혹은 권사님의 직분을 받았거나,
구역장으로써 많은 구역식구들을 기르는 위치에 도달하여도
제가보는 신앙인의 모습은 세상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불신자 즉, 믿지 않는 사람들과 같이 배우자를 결정할때 불신자 보다 학력, 경제력, 집안 등등
더 많은 조건을 보고, 그 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면 배우자로 생각하지도 않으며,
심지어 같은 교인으로써도 형식적인 대우는 하지만, 실제로는 같은 수준이 아니라서
무시하는 모습들,,
신앙생활을 오래 하여도 희생이나 봉사하라고 하면, 자발적인 모습은 없으며
이런 저런 핑계로 피하기만 하며, 조금이라도 본인이 교회에서 손해본다 싶으면
큰 소리 당당하게 내면서 나에게 대우 해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듯이 분위기 만들고
되려 열심히 희생 봉사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온갖 고생은 다하게 만들면서
정작 대우는 본인이 받으려고 공을 가로채면서 고마움은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불신자와 같이 같은 수준이 아니라고 무시하며, 고생은 안하면서 그 사람들이 하도록
이용할만큼 하고, 이용가치 없으면 무시하고 버리는 그런 신앙인들.
시대가 바뀌어서 개인신앙을 잘 지키는 것이 지금 시대에 맞는 신앙생활이라
많은 분들에게 들은 말이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것은 오히려 신앙생활 오래 하였고
그 만큼의 직분을 받고 위치에 있는 분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서 자기 자녀와 가족들
그리고 맡은 신앙이 어린 구역식구들에게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그렇다, 진실되게 신앙생활하기는 정말 어렵다 라고 핑계만 대면,
책임감은 저멀리 버려두고, 희생이나 봉사는 피하며, 주일은 지키고 싶을때 지키고
지키기 싫으면 안지켜도 되고, 세상적인 나의 실력을 기르고, 돈이나 많이 벌고,
공부나 많이해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가고, 그렇게 해서 모든 조건을 완벽히 갖춘
배우자 만나서, 세상적인 것에만 치중해서 외식된 신앙생활 하면 그것이 지금 시대에
맞는 신앙생활이라, 모두들 변명하고 핑계거리를 찾으며 그것을 합리화 합니다.
요즘 제 자신에게 느끼는 회의감은, 아무리 열심히 희생하고 봉사하고 책임감을 다해서
신앙생활 하여도 저렇게 제멋대로 필요할때만 신앙을 찾는 사람들을 보며,
이렇게 열심히 신앙생활 하여도 저런 사람들보다 나은것이 무엇인가?
아무리 신앙생활해도 결국은 불신자와 똑같은데, 신앙생활의 의미가 무엇인가?
왜 불신자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다" 라고 말할 정도로
신앙인들이 조롱 받는 시대가 되었는지,
핑계만 대고 책임만 피하면 다 용납되는것이 신앙생활인 것인지,
신앙이 정말 유의미한 것인지, 세상과 똑같은 사람 되는것이라면,
신앙의 변화와 성장은 무엇인지 회의감이 듭니다.
많은분들이 제가 올린 글을 보고 성경에 빗대어 판단하셔서 구별하시기 바라며,
시대가 바뀌어서 그렇다. 개인신앙을 먼저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온갖 변명과 핑계거리로 제 의견을 반박한다면
그 사람도 똑같은 제가 올린 글에 해당되는 사람입니다.
정말로 변명과 핑계거리 없이 반박하시고 싶다면, 성경 구절 구절 제시를 하면서
반박하시기 바라며, 그에 관련한 경험과 체험을 상세하게 진술해서 반바하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성경적이고, 그 경험과 체험이 진실된 신앙에서 나온 경혐과 체험이라면,
제 자신이 그 반박을 읽고, 회개하고 제 자신에 대한 잘못된 것을 인정하겠으나,
온갖 변명과 핑계거리로 합리화 하신다면 이 글이 널리널리 모든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군생활을 마치고 군대 가기 전 다니던 교회에 돌아왔는데, 교회에 행사가 있어서 책상 의자 등을 옮겨야 하는데...저 혼자 가서 열심히 책상과 의자를 옮기고 있었습니다. 힘들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고, 왜 아무도 안옮기지? 하면서 옮겼습니다. 군대 가기 전에는 꿈도 못 꿀 일이었는데..
공회생활이 타교단에 비해 많이 타이트한 면이 있습니다. 3공회에 10년이상 저는 지냈는데.. 이번 명절에 고향에 가서, 예전에 혼자 기도하던 교회에 가서 기도를 했는데..꽤 긴시간 기도하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과거엔 피아노 반주가 없으면 기도를 오래 못했었는데...그때 든 생각이 "공회생활 하면서 알게 모르게 신앙의 내공이 쌓였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 지금도 신앙은 거의 없습니다 제 수준에서 이야기 드렸습니다.
2.과거에 신앙생활을 함께 했던 신앙의 지도자 선후배 동료들에 대한 소식을 들을때가 있습니다. 여러면으로 장점이 많은 분들중에
좀 내리막길을(세상적으로 말고..) 가는 여러분들을 보면서..정말 탁월한 분이신데 왜 저러한 사상을 가지게 되었지? 왜 저 발언을 하시지? 하며 의아 했었는데...
저의 결론은 공통적으로 그분들은 그분들 보다 나은, 배울 수 있는 공동체에 소속이 안되어 있었습니다. "아...저분이 3공회를 알았더라면..그분이 3공회에 소속되었더라면 그분의 장점이 극대화 되어 열매를 정말 많이 맺었을 텐데" 하며 저는 안타까워 했습니다.
물론 신앙은 남에게 유익을 주어야 하는 방향이므로 나보다 부족한 사람에게 내가 가진 좋은 것을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나보다 나은 신앙의 선후배 동료 지도자를 만나 그 공동체에 소속되어 신앙생활 할 때, (나의 교만이 깨어지고) 세월속에 귀한 열매로 자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이 글을 적을 자격이나 열매는 거의 없습니다. 제가 고민했던 부분(저 탁월했던 분이 왜 저렇게 나아갈까..)과 "회의감이 들며"님이 이야기 하신 크게 변화가 없는 단조로운 신앙생활함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제가 둘러본 중에 제 범위에서 3공회의 방향성이 가장 나아서, "아..저분이 3공회를 알았더라면~ " 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죄악된 본성상 내가 남보다 낫다고 생각이 되면, 교만함으로 기울어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일반론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래서 나보다 나은 사람을 알고 내가 배울 수 있는 공동체를 아는 것 만으로도 그 사람에게 큰 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자기를 잘 못봅니다. 그래서 나보다 나은 사람을 알고 만나고 교제할 때..그 사람을 통하여 나의 부족함을 볼 수 있는 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제가 다녔던 교회로 돌아간다면 님보다 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공감한다는 말이 "님"에게 와닿지 않을 수 있겠지만 (제 나름)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1번 내용에 군대가기전과 후를 설명하며 군대가기전에 생각도 할수 없던 신앙적인 부분이 군대 갔다와서
성장하였고,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이해 되었다.
고로 경험과 체험에서 신앙적인 부분이 성장하여야 하는 부분이다. 개인신앙은 차이가 있기에,,
2번 내용에 외적으로 보았을때 세상적인 모습이나 신앙적인 위치가 있었던 분들이 왜 저런 사상과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는지 살펴보니 3공회 교회와 같이 그런 공동체에 소속되어 좋은 지도자를
만나지 않았기에, 그렇다는 내용입니다.
1번 2번을 종합하면, 신앙인이 진실되게 변화와 성장을 하지 못하는 것은, 변화할수 있는 계기와
올바른 사상과 신앙생활을 지도해줄 올바른 지도자를 만나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이것을 주장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총공회 교인이며, 부산공회 1,2,3,4 에 다 다녀 보았던 사람입니다. 현재도 부산공회 이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기에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3공회도 1,2,4 공회와 특별하게 다른점은 없은듯 합니다. 조금 다른 점이라면, 1,2,4 공회 보다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기준이나 잣대가 엄하고 많이 타이트 하다는 것 말고는 제가 느끼는 생각은
변하지 않습니다.
초보적인 신앙을 가지고 위에 말했던 글을 지적을 한다면, 3공회 교인님이 설명한 댓글은 올바른
지적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오래 신앙생활 하시분들, 그만큼 교회에서 위치와 직분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에 대한 메시지 였습니다.
이중성을 가지고, 성경대로 행위 성경대로 말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을 잘 들여다 보면,
되려 그런 오랜 신앙생활 하시고 교회에서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자기 자녀와 가족에게 또 구역식구들에게
세상적인 모습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 몸소 보여주고 있어서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는 회의감은, 오래 신앙생활하고 직분과 위치를 가져도 자기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일 첫번째인 자녀와 가족에게, 2순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역식구에게,
불신자와 같이. 세상것을 따라가도록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 가야하고,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가서 니 수준과 같이 맡는 그런 신앙을 가진 집안의 조건을 가진 배우자와
결혼해야 하며, 그렇게 해야 올바른 신앙생활이라고 본인이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오랜 신앙생활하고 직분과 위치를 가진분들이 더 모범을 보여야 맞다고 생각하는데
되려 본인이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고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직장에 다니거나 했다는 자격지심에
같이 신앙생활하는 사람들도 수준을 보고 판단하며, 본인과 수준이 맞지 않으면 직접적으로 무시하지는
않으나, 간접적으로 무시하고, 그런 수준 낮은 사람은 이용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총공회도 좋은 교훈과 말씀은 받았지만, 결국은 불신자와 같이 경쟁하고 비교하고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이용하고,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서로 분열되는 모습밖에 보이지 않으니
후대의 신앙 후배들이 같은 모습을 배우고, 오늘날 불신자에게 조롱받는 일반교단과 다른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않기에 모범을 보이지 않기에 이런 글을 쓴것입니다.
마지막으로 3공회가 그런 올바른 지도자를 가졌다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그런 올바른 지도자가
있다면, 왜 그것을 따르는 사람은 너무나도 적은지.
시대가 그렇다는둥 그렇게 신앙생활하기 타이트 하다는둥 온갖변명으로 자신의 신앙생활을
합리화 하는 모습을 보이는 총공회는 이런 글을 보고 무척이나 회개해야 할듯합니다.
마치 세상 사람들처럼 교묘하게 법을 피해가고 편법을 쓰면서, 자신의 이익은 챙기고
타인의 손해는 아무렇지 않다는듯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세상의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 님의 이 글에 대한 답장 이었는데..제 글에 덧붙이기를 해서, 여기 한번 더 적습니다.
(1) 타공회들도 20대 초중반에 선보고 결혼을 하고, 부부가 30대 중반이 되면 자녀들이 4~7명을 가지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3공회 전체가 이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3공회의 목회자 가정들은 모두 이 방향입니다. 그리고 3공회의 신앙있는 가정들도 이 방향 입니다.
(2) 3공회 목회자의 자녀들은 직장을 가질 때 세상손해는 당연히 감수 하면서 "주일성수와 밤예배2번" 이 보장되는 직장을 가집니다. 3공회의 신앙있는 성도님들도 이 방향입니다.
"님" 이 이야기 하셨던, 앞서 믿은 분들 특히 목회자의 가정들은 3공회분들은 세상손해를 감수하고 신앙중심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이 내용이 왜 중요하냐면...그 사람의 말이 어떻던 그 사람의 삶의 양식이 그 사람의 내면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방금 말한 2가지를 충실히 지키고 있다면, 그분들의 내면은 성화가 굉장히 많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일반교단 분들이나 총공회분들이나 내면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중생자나 불신자나 내면은 같습니다.(물론 중생자는 거듭난 영을 가지고 있지만), 중생자 누구나 불신자들처럼 세상에서 잘 되기를 바라고, 공회분들도 일반교단 분들처럼 공회생활이 버겁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교리적으로 중생이 되면 죽은 영이 살아난 것이지 마음은 불신자때와 같기 때문입니다.
죄의 본질을 "하나님과 하나님과 관련된 것에 대한 반감 적대감"으로 정의 할 수 있는데, 저는 이 내용을 "성경적 바른노선과 바른실해에 대한 반감-적대감"으로 적용해 보았습니다. 총공회 노선과 실행이 성경적이라면 일반교단분들이나 공회분들이나 누구나 공회노선데로 살아가기 싫어하는 마음이 너무나 많다고 생각합니다. 성도 누구나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2. 군생활 전후의 이야기는, 군생활이 많이 지겹고 힘들고 언제 전역날이 올지 시간은 너무 안갔었고 또 군생활이 앞으로 살아 갈 인생에 아무 유익이 안 되고 시간만 허비하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군생활 이후에 교회봉사가 (예를 들어 군대작업에 비하면) 너무 쉬워 졌다는것은 군생활 기간 동안 단련이 많이 되어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듯이..
신앙생활도 단조롭고 외롭고, 아무리 신앙생활을 계속해도 삶에 변화나 열매가 없어서 지칠때도 많지만, 꾸준한 신앙생활 속에 신앙적으로 여러면으로 단련되어 건강한 신앙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우리 신자들이 주일성수와 밤예배 2번을 지키기 위해 연봉이 50% 줄어들어도, 그것을 전혀 특별하게 생각지 않고 당연 한것으로(예배 위해 월급 손해) 여기는 신앙이 되기를 바라신다 믿습니다.
그래서 내가 속한 가정이 어떠하던 교회가 어떠하던, 내 가족과 친척과 교회의 지체들이 모두 세상쪽으로 나아갔다 하더라도, 나는 신앙의 열심을 더욱 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하나님이 살아 계신것이 맞다면....하나님과 멀어질 수록 그 사람은 영적으로 마음적으로 육체적으로 무서운 병이 깊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전에 어떤 목사님이 "아무리 세상적으로 내 세상상황이 좋고 풍족해도 기도하고 있지 않으면 그 사람의 영혼은 썩어가고 있는 것이고, 아무리 내 상황이 안좋아도 그 사람이 기도하고 있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 사람의 영혼과 삶은 소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타공회는 속속들이 모르기 때문에, 타공회에 대한 "님"의 평가가 맞다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4. 저도 제가 적은 글처럼 살지는 못하지만, 소망중에 있습니다. "님"이 이야기한 "앞서 믿은 분들의 "신앙의 정체됨-세상지향"은 한국 기독교 전체의 문제이며, 총공회 전체의 큰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3공회는 부족하지만 그 부분을 자각하고 신앙의 잠듬에서 깨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저는 자신있게 이야기 드릴 수 있습니다.
적은 내용이 옳고 성경적이면 교회운영에 적극반영을 바로 할 것입니다. "님"이 쓰신 오래된 교인분들의 신앙정체-세상향함 같은 내용들을 올리면, 목회자가정을 먼저 돌아볼 것이고 그리고 신앙있는 장로님 순으로 본인과 본인의 가정먼저 고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신앙없는 분들에게도 목사님 "님"의 글을 보고 설교를 통하여 또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하여 님처럼 호소 하 실 것입니다.
정말 입니다.
혹시 개혁교회에 대해 들어보셨을까요?
현대의 세속화된 교회들을 비판하고, 바른노선을 추구하며 종교개혁의 신앙을 이어가는 교회를 소위 개혁주의노선 개혁교회라 합니다.
훌륭한 분들이시고 신앙에 깨어살기 위해 노력하는 교회들입니다. 이 교회들의 출석숫자가 제가 알기로 50명 이상 되는 교회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좁은 노선이기에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습니다. 예배때 드럼-기타- 신다사이즈를 안친고...저는 20대초반에 고신의 분위기를 들었는데, 고신은 예배때 피아노만 치고 남녀분리해서 앉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신교회가 이상한 집단처럼 느껴졌었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건강하다고 느끼구요, 3공회는 현재 예배때 피아노만 치고 남녀분리해서 앉습니다.
3공회는 개혁교회보다 더 말씀의 강도가 세고 예배가 무겁고 더 엄격하기 때문에, 3공회노선에서 신앙생활 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가 인구30만이 안되는 중소도시인데, 주일출석이 200명이넘고 주일학교출석수가 50명이 넘습니다. 개혁교회에서 이규모면 대형교회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타교단에서 저희교회가 좋아서 다니고 싶어도, 기존의 살던 지역에서 이사를 와야 하므로 직장, 삶의터전, 인인관계 등을 모두 내려놓고 와야 하기 때문에 더욱이 가족이 있다면 가모두의 동의를 얻어야 하므로, 아무리 저희교회가 좋아도 교회근처로 이사와서 살기가 어렵습니다. 이사오면 먹고살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또 저희교회에 오고싶어 이사오고 싶은분들이 꽤 많았지만, 목사님이 애써 말리셨습니다.
물론 저는 저희교회가 출석수 1000명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믿구요,
집단 세뇌 공작인지
자기를 돌아보고
자기를 고쳐보려는 자세는
전혀 없고,
자기 변호
자기 합리화
자기 정당화에만 혈안.
집단 세뇌화된 단체로만
보일 뿐이니,
이것이 부공3의 현주소인가..
서글픕니다.
성경적 바른노선으로 세뇌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교회는 공동체이니 공동체 전체가 바른노선으로 세뇌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성경에 나의 신앙을 변호 하라는건 나와있고,
내가 속한 곳이 객관적(합리적)인지 바른노선인지(정당성) 늘 살펴야 된다 믿습니다.
저 혼자 글을 적었는데 왜 집단린치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계속 타공회는 잘 모른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경험한 범위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실례로, 목사님이 3공회의 "오래된 교인분들- 교회 간부들" 먼저 나무라고 조심시킨 예가, 목사님 손자가 잘못하면 굉장히 엄하게 대하도록 성도님들께 부탁도 하셨습니다. 이런 예가 너무 많아서...
집회 기간에 "교회 간부들 - 오래 된 교인들은" Full Time 참석해야 한다고 늘 강조 하셨습니다. "교회 간부들 - 오래 된 교인들"이 바쁜 일 있다고 집회기간에 띠엄띠엄 예배 드리면, 어린신앙들과 초신자들 집회 처음 온 사람들이 그 모습을 배우게 되어 신앙에 손해가 있게 되고, 집회 전체 분위기를 망치게 된다고 늘 조심 시키십니다. 하지만 초신자 어린신앙들 집회 처음 온 분들은 집회 11번 예배에 1번만 참석해도 반겨주고 독려해줘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3공회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러합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공회 1,2,3,4는 다 거쳤기에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부산 3공회의 장점만 자꾸 설명하시는데, 이런 토론을 할수 있는 사이트 운영과
목회자와 그 가족들의 진실된 신앙을 엄격하게 잣대를 두고 이행하는 모습들
그리고 세상적인 손해를 보더라도 주일성수와 삼일오일예배를 반듯이 참석하도록 하는
엄격한 신앙생활의 규칙등 좋은점만 설명하셨습니다.
물론, 그렇게 이행하도록 강제적으로 환경과 시스템을 만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과연 그렇게 한다고 해서 진실되게 인정하고 그것에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은 과연 몇프로나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저는 10% 미만이라 보며, 정말 많아봐야 20% 정도가 한계라고 생각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지도할때에 모범을 보여서 자녀가 그렇게 하는것이 옳다고
따라올수 있도록 지도하는것이 그 자녀가 올바른 행위를 하도록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강제로 이렇게 안하면 잘못된 것이다. 구속하고 정죄하면서 본인이 이해하고 수긍하여
따라갈수 있는 준비와 자세가 되지 않았는데, 누가 강제로 환경을 만들고 시스템을 만든다고 하여
그것대로 따라해서 올바르게 할수 있는 사람이 몇프로나 되겠습니까?
총공회의 좋은 교훈과 그 신앙생활의 뿌리는 백영희 목사님이 계실때는 유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왜 후대에 지금 신앙생활하는 후배들은 유지를 하지 못했을까요?
그 후배되는 지금 현재 신앙의 높은 위치에 있는분들 목사님들 모두를 포함하여
오래동안 신앙생활 하신분들이 결국은 세상과 타협하고 책임은 피하며 공은 인정받으려 하고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편가르고 싸우면서, 회개할 생각은 안하고
어느샌가 세상과 똑같이 닮아가면서, 나와 상관없는 사람에게는 성경적인 엄격한 잣대를 대면서
엄격하게 신앙생활 해야한다고 설교를 하면서,
나와 상관있는 가족과 자녀들과 구역식구에게는 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 대학가고 좋은 직장 가야하고
그런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대학 좋은 직장 가진 배우자를 만나 결혼해야 한다.
그것이 성경적으로 신앙생활해서 복받은 증거다. 라고 주장하면서
그러다 가끔 주일도 어길때도 있고, 하나님 말씀은 상황에 따라서 지킬수도 있고
떄론 지킬수 없을수가 있다. 온갖 변명과 핑계거리 자기 합리화 하면서,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대는 신앙 선배들이 대부분 이기에
오늘날 총공회는 세상과 똑같이 변질된 것입니다.
목회자와 그 가족들에게 엄격한 잣대를 요구하는것, 성도에게 엄격한 잣대로 신앙생활 하도록
시스템을 만드는것도 중요 하지만,
결국 그 잣대대로 이행하는것은 사람인데, 일부 소수는 그 엄격한 잣대에 실행하도록 큰 문제가
없이 신앙생활 하기에 그 엄격한 잣대가 적용이 되겠지만,
대부분은 사람들은 그 잣대를 이행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너무나 많이 생깁니다.
그 어려움을 이해하고 어떻게 그 현실속에서 그 엄격한 잣대를 이행해야 하는 것인지,
아무도 겪어본 사람이 없으니, 가르쳐 줄 사람도 없고, 어렵겠구나 지지해주고 기도해줄
마음도 생기지 않는겁니다.
3공회라고 특별히 그렇게 겪어보고 가르쳐 줄수 있는 역량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을 마무리 하면서, 총공회의 좋은 말씀과 교훈을 엄격한 잣대로 실행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실행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움이 많습니다.
왜 평신도들이 적응을 못하는가 총공회는 이제 돌이켜 보아야 합니다.
모범을 보이는 것이 첫째이고, 그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나아갈수 있는 방법을
총공회는 제시해야 합니다. 저는 학업문제, 대인관계문제, 직장문제를 겪으면서
정말 울면서 기도하고, 생각했던 부분은. 왜 총공회 교리를 가진 학교는 왜 없는가?
그런 교리를 같이 이해하고 공감하며 지지 해줄수 있는 왜 친구 혹은 선후배는 없는가?
직장과 삼일 오일예배를 잘 성수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문제도 생기지 않는
그런 교리를 가진 직장은 왜 없는가? 그런 교리를 이해할 배우자 대상은 없는가?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생활해보면 그 엄격한 잣대대로 하고 싶어도 결국은 타협을 할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엄격한 잣대대로 강제하려 하지 마시고, 그렇다고 너무 나태하게 방관해서도 안되는것이
총공회의 신앙생활 하는 모든 분들의 책임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책임감은 현재로써 총공회에는 없습니다.
오랫동안 총공회에서 신앙생활 했지만, 허무합니다.
현실의 벽에서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기에
답을 제시하고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을 평신도는 찾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자기 중심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시고, 신앙양심에 의거해서
과연 그렇게 해서 어떤 열매를 맺었는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없는 곳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3공회도 당연히 문제가 많습니다. 저는 그 10배이상 문제가 더 많구요.
교회는 병원입니다. 교회는 인격적으로 신앙적으로 습관적으로 수많은 병을 가진 사람들이 넘치는 곳이며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그 병듦을 고쳐가는 곳이 교회입니다. 님의 말처럼 제 자신의 병듦을 보아야겠죠. 제가 암말기인데 감기 걸린사람들 나무라며 이래라 저래라 하면 코미디이겠죠.
제가 다닌 대학교는 (제가 알기로) 술-담배를 법적으로 금지한 곳은 아니었지만, 아무도 술-담배를 하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암묵적으로 동의가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님이 이야기 하신 강제적으로 시스템적으로 정착되어 졌습니다. 만약 제가 그 곳에서 담배를 입에 물고 대학내에서 다닌다면 모든 사람들이 저를 쳐다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한 분위기에서는 담배피는 사람도 담배갑을 무조건 감추고 학교를 다녀야 했습니다. 무슨무슨과에 학생들은 학교수업 마친 후에 술 마시러 다닌다는 소문도 종종 들었지만..저는 딱히 개의치 않았습니다. 저희 대학에서 3~4년을 지내고 나면, 일반적인 대학을 다닌 사람들보다 여러면으로 좋은습관을 가지게 되어지는 면이 많았습니다. 그것이 외식적인 모습이 많더라도.. 현시대 분위기에서 20대가 그만한 습관들을 가질 수 있다면 돈이 아깝지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3공회가 설령 강압적인 분위기라도..현재 시대는 너무 망가져서, 강압적이라도 현재의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거의 교회들은 거의 대부분 3공회 분위기 였습니다.
과거엔 학교선생님들을 무서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과거의 학교는 너무나 강압적 분위기 입니다. 학교에서 억울하게 오해받아 선생님께 매를 맞아도, 부모님께 저는 이야기를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너는 더 맞아야 한다고,." 저를 나무라시기 때문입니다.
중학교 동창중에 육군사관학교를 나온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항상 밝으며공부도 열심히 했기에, 저는 그 친구가 부자집 아들인지 얼마 전까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른친구 통하여 그 친구에 대해 들었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생활 내내 용돈을 전혀 거의 안받고 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공부한 친구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과거로 갈 수록 이러한 분들이 많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제가 학교다닐 때는, 술-담배 하는 친구들을 보면 "동네 어른들이나 모르는 어른들 이라에게라도 들킬까봐 무서워하며 몰래몰래 숨어서 술 담배를 했었습니다.
저는 3공회가 제가 지금까지 적은 학교의 분위기라 생각이 되기에, 3공회의 분위기가 강압적이라 생각되지 않으며 자연스럽고 건강하고 좋은 분위기라 여겨집니다.
저는 이 통계이론을 좋아하지 않지만.. 20:80의 비율로 모범생과 보통의사람이 구성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 교회는 소수의 리더들이 전체교인들을 이끌어가는 면이 많습니다. 3공회가 님의 말씀처럼 소수가 그러하다면 그 소수가 다수의 성도들의 본이되어 이끌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이야기 하신 보통의성도는 현실을 극복하기가 너무 힘들다..그리고 주변은 말로는 신앙을 이야기 하지만 너무나 세상지향적이다..저도 그런사람이며..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참으로 진리라면 그러한 다수의 사람들의 내면엔 참평안이 참신앙이없게죠. 하나님과 멀어진 만큼...그 사람과 그 사람의 가정은 병이 깊어져가니깐요. 저도 그러하구요.
백영희목사님 때는 좋았다..백목사님때가 좋았다면, 또 당시에 백목사님께 바로 배웠다면..지금 총공회는 어마어마 하게 성장을 했어야 하는건 아닌지?..백목사님은 시대에 한 명 나올까만한 분이시어서..백목사님과 달리 일반인인 저희들은 저희들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조금씩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님이 이야기 하신 부분들은 모두 맞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모두가 알아야 하고 고쳐가야 할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고쳐나가야 하는가? 나먼저..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주변을 돕는 방향이 최선이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님이 여기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 것도 좋은 방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 한국교회에 이렇게 "그 교단의 그 개교회의 내가 생각하는 문제점"을 모든 성도가 보는 교회 홈페이지에 바로 올릴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유일하게 여가 연구소홈페이지와 3공회 소속의 개교회들에는 올릴 수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하고 귀함을 저는 많이 느낍니다.
앞으로도 필요하다 느껴지시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님과 대화하며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되었고, 특히 제가 군전역후 교회봉사를 특별한 어려움 없이 봉사하던 때가 기억이 나서, 지금은 그러하지 못해서 마음도 많아 아프고 과거의 좋았던 모습이 다시 회복되었으면 해서 소망이 생깁니다. 귀한글들 고맙습니다.
교훈과 말씀대로 살아갈수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었으나 한결같이 돌아오는 답변은
니가 아직 신앙이 어리다. 때를 기다려다 한다. 니가 가지고 있는 현실이 하나님이 주시는
최선의 현실이다. 받아들이도 살아야 한다.
한편으로는 그래 최선의 답변이고 도움을 줄수 있는 부분은 다 주었다 생각해봤지만,
가만히 내면을 살펴보니, 본인은 그런 어려움을 겪은 적이 없기에, 현실성있는 답변과
도움은 주지 못하기에 최선이라 포장은 되어있지만, 돌려서 말하고 그것이 최선이라고
애써 말씀하시는것 같아서 역시 겪어보지 못한사람은 입장은 아무리 이야기 해도 모르는구나
총공회라 해서 좋은 교훈과 말씀이 있다해도 겪어보지 않고 경험과 체험이 없으니
지도할수 있는 역량이 되지는 않는구나 허무하다 생각하였습니다.
엄격한 잣대로 신앙생활 하게 만드는 시스템, 이 사이트과 같은 의견제시를 할수있는 통로,
목회자와 그 가정의 엄격한 신앙잣대를 요구하는 공회의 규칙도 필요하고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완벽할수는 없고, 옳다고 생각하며 주장하는 말과 행동도
헛점이 존재하며, 잘못된 점도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이런 의견 제시하는 사이트와 그런 시스템을 부정하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엄격한 신앙잣대를
할수 있도록 이전 답글에서도 말했듯이, 환경을 만들어 주는 총공의 책임감과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 노력은 어떤 공회는 해야되고, 어떤 공회는 안해야 되고 차이가 있는것이 아니라
총공회 모든 공회들이, 그 순수한 엄격하고 진실된 신앙생활을 할수 있도록
목회자 뿐만 아니라, 모든 교인들이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평신도는 수없이 고민에 빠지고, 딜레마가 생기며, 허무함을 느끼고 신앙생활 할수있는
원동력을 잃어 버리게 될것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된다면, 총공회는 앞으로 점점 젋은세대들이 공회를 떠나게 될것입니다.
총공회의 책임감을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읽은 글을 한번쯤 되돌아 본다면
마지막 주님이 재림 하실때가 다가오는 시대에 접어든만큼, 예수님 증인된 생활을
올바르게 하는 총공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욥의 친구들 같은 우리 모습입니다.
정당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모두, 아니 나부터,
회개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한 몸 이룬 각 지체로서
서로를 위하고
서로의 부족을 돕고
그래서
머리되신 주님의 피 영감 진리로
하나 되기를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