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설에 대한 반증과 오해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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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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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00:00
1. 선재설에 대한 오해와 설명
(1) 선재설을 주장하는 이들이 내세우는 근거 성구들에 대한 해명
선재설에서 내세우는 성구들은 하나님의 의지 세계에서 모든 존재가 관념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실체적인 존재로 오해하는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영원전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하실때 택함을 입는 다는 것은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의지 세계안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분명히 목적과 예정 이후에 창조가 있었기에, 택함은 의지 세계 안에서의 관념적 존재를 의미하는데 이에 대한 오해로 선재설이 비롯되었습니다.
(2) 삼분설을 아는 우월함과 조심 없음에서 비롯된 실수
일반 교계에서 영의 존재와 혼의 존재를 구분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논리의 허점들을 보면서, 영의 존재를 알고 있는 우리 총공회 교인들이 그 우월함에서 자칫 방심하면 저지르게 될 법한 대표적인 실수라고 여겨집니다.
이번 논란의 시초는 송목사님께서 제공하셨으나, 누구나 조심하지 않으면, 영의 존재를 분명히 알고 있는 저희들 중에서도 빠질수 있는 위험성이란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 교계에서 2분설에 입각해서 선재설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으로는 분명히 저희 눈에 허점이 너무도 많아 섣부르게 한 뭉텅이로 일반 교계에서 선재설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그 주장 자체가 틀렸다고 결론을 짓게 되는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 자체가 틀린 것인지는 따로 성경을 가지고 살펴야 되는 면을 소홀히 한 사례로 보입니다.
2. 선재설이 잘못 된 것이란 것을 밝혀주는 성구 소개
- 과거에 이에 대해서 논해 본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1) 위치 : pkist.net/연구실/쉬운문답방/ 4011 영의 창조설과 롬9:10-12
(2) 당시 내용
어떤 학자들은
인간의 영을 미리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란 선재설을 주장하나,
우리 총공회는 창조설을 배웠으며
창조설의 근거가 될 만한 성구로
"로마서9:10-12"를 들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미리 인간의 영을 창조해 두셨다면,
영이란 존재는
존재하는 그 시점부터 존재로서의 행위(선 혹은 악)를 필연하게 마련인데
로마서9:10-12 본문을 통하여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란 부분이 명시 되어 있으므로
영을 미리 창조하셨다란 선재설은 그 주장이 틀리다고 생각된다.
혹자는
로마서9:10-12 본문의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와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를 영원전 하나님이 홀로 의지세계에 계실때
예지적으로 택함을 하신 그 때 즉 아직은 인간의 영을 미리 창조하시기 전이라고
주장을 할지도 모르나 본문을 자세히 보면,
"리브가에게 이르시되"란 성구를 보아
이미 리브가가 창조된 그 이후에 "에서와 야곱"의 출생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알 수 있으므로 이러한 주장도 틀리다 하겠다.
요약하면,
인간이란 존재는 존재하는 그 시점부터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 마련인데(출생후 영의 존재여부를 망각한다 하더라도),
로마서9:10-12 본문을 보면 인간의 잉태 이전에는 어떠한 행위도 없음을 알수 있고
이는 선재설이 잘못 되었다란 반증이 되며,
동시에 잉태시에 영의 창조가 이루어 짐을 증거한다.
- 하나님은 인간을 선하게 그리고 산 인간으로 창조하시는데,
인간이 인간이 되는 바로 그와 동시에,
아담의 타락후 주신 혈육의 생육법으로 난 인간은 인간이 되는 그 바로 순간 즉시로,
인류의 대표인 아담의 범죄에 동참한 자가 되고,
이 원죄로 인한 사망을 받아 바로 사망하게 된다.
- 예수님은 타락후 주신 제도인 인간의 보통 혈육법에 의하여 출생하시지 않으시고,
성령으로 잉태하여 나셨으므로, 인간은 되셨지만 아담의 범죄에
동참한 원죄의 죄책에 해당이 안되시며, 죄없으신 분으로 출생하시게 된다.
(3) 당시 이 홈 관리자의 요약 정리
((이 글은 일반 질문이 아니고, 이 홈의 연구 과제를 두고 자료 활용 차원에서 이곳에 올렸으므로 답변이 좀 늦어질 수 있습니다. 교리 표현이므로 정확하게 이동해야 하는데 인용하였으므로 내용의 일부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답변자 시간 관계로 일단 기초 자료만 올려놓았습니다. 정확한 표현 등의 자료 확인은 추후 하게 되고, 그때 이 글은 지우겠습니다.))
문답방의 '697번'에서 영은 잉태시점에 창조했다 했으나
조직신학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인간의 영의 창조시기가 잉태시점이라는 근거 성구를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롬9:10-12에서
"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리브가에게 이르시되 ..."
- a.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 잉태전 = 존재전 = 창조전 ( 적어도, 심신의 출생전 )
- b.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 영이 미리 창조되었다면, 그 행위가 있기 마련이고, 그 행위 선이든, 악이든 행하여 지겠는데, <<행하지 아니한 떄에>>란 말씀을 통하여 영의 창조가 있기 이전에란 뜻이 있음.
- c.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 그런데 b의 말씀을 하시는 시점이 영원전이 아니라 리브가에게 이르시는 그 시점이니, 야곱과 에서의 영은 아직 창조가 되지 않은 시점임.
(( 이렇게 설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3. 송목사님의 주장에 대한 반론 제기는 다른 분들이 해주셨으면...
송목사님이 강의 당시 내세우신 논거 자체의 자료가 없어 그에 대한 하나 하나의 반론은 논거가 제시될 경우에 다른 분들이 해주실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 가지, 더 조심할 것은 역사를 살필때, 어떤 주장이 옳음을 깊이 있게 파고 들어가고 그것을 건설하고 세우는 노력을 포지티브(긍정적인)한 방법이라 한다면, 또 하나는 이 주장과 다른 것들을 밝히고 그것들이 왜 잘못 된 것인지를 하나 하나 밝혀 나가는 네거티브(부정적인)한 방법이 있는데, 그 주장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일정 기간 세를 얻고 건설이 이루어진 것은 포지티브한 방식이었음을 보았습니다.
네거티브한 방식이 일시 이길수는 있어도, 포지티브한 방식 처럼 건설을 할수는 없었음을 몇가지 사례를 통해 개인적으로 살펴본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옳은 것을 하나 찾는 것에 집중해야지, 다른 틀린 것들이 왜 틀렸는지를 더욱 밝히는 방법은 자기와 자기가 주장하는 바의 결국을 위해서라도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름 주신 형편과 사정에 따라 개별적으로 그럴 필요가 있을때도 있습니다만 저희 총공회는 건설을 배웠으나, 건설이 아닌 다른 틀린 것들에 대하여 검을 휘두르는 또 다른 마귀의 술책에 자주 넘어가고 있음을 우려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물론 이번 경우처럼, 우리가 일부러 찾아가면서 잘못된 것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옳음에 대한 반대가 있는 경우는 그에 대하여 옳음을 증거하는 측면에서 진행하는 것은 포지티브한 방식으로 생각합니다만, 그에서 더 지나쳐서는 안될 것 같은 우려에서 다 상식적으로 아시는 말씀이지만 언급해 보았습니다.
세부목록
- 영의 기원 - p.3 추가 (11.3.27. - 관리자)
- 공회는 창조설이 명백했는데
- 의지 안의 존재와 창조 된 존재의 혼동 (제-관)
- 2. 선재설이원죄론을 설명한다는 오해
- 3. 창세기 1장의 빛이 우리의 영이 된다면
- 4. 선재설을 평가한다면
- 중심과 충성은 분명한 분입니다.
- 송 목사님의 충성을 감사하며?
- 역시, 창조설입니다. - 송 목사님의 충성을 감사하며
- 그 꼬리는 뱀 같고... 표범과 비슷하고...
- 성경 근거는 어디입니까?
- 공회의 배설물이 아니라 이 홈의 배설물
- 지우기 전에 글
- 자유로운 토론은 보장해도 암술은 금지해...
- 목회자님이 창조설을 반대한 것처럼 위장한 것은
- 성경연구를 위해서 (■ ■운영자 안내문■ ■)
- 어떤 형태로든지 입장을 밝히심이 바람직하다 사료됨
- 발언의 책임이 있지 않을지요?
- 1. 선재설이 비판하는 창조설의 '창조'의 오해 - 내용 일부 보충
- 답변에 앞 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 우리는 창조설이 확실하지 않은가
- 선재설과 창조설은
- 우리는 창조설이 확실하지 않은가
- 백목사님은 명백히 창조설 가르침
- 부록1에서 제시한 16가지 근거는 창조설
- 2002년의 문답 자료
- 선재설에 대한 반증과 오해에 대한 설명
- 교리 연구의 자세와 필요
- 대화에 필요한 설명
- 성구와 교리 제시
- 과제 지시에 순종
- 양심적 익명
- 실명을 밝히시는 것이
- ‘그 코에’ 해석을 주문했는데
- 영의 창조, 삼분론, 선재설 반론
- 아’ 했는데 ‘어’ 했다고 하시면
- 제 말이 아니라 목회자님께서 지어 내신 말씀
- 창2:7 '그 코에'에 해석을 주문하신 목회자님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