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의 문답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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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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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00:00
2002.02.17 질문
<나는 어디서 왔습니까?>
1. (1) 【 잉태되기 전의 나는 무엇이었습니까? ‘無’였습니까? 】
즉, 나란 존재, 영육혼은 하나님의 예택 가운데 있는 無였다가 잉태 후부터 비로소 ‘존재’하는 것입니까?
(혹은, 잉태 전에, 육과 혼은 없었을지라도, 영은 있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 시점은 언제부터입니까?
그렇지만,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 계시는 분은 하나님∙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다고 알고 있었으므로, 아무래도 이 가정은 틀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사람의 영도 잉태 전부터 존재했다면 사람 역시 영존한다는 엉터리같은 결론이 나오게 되니... )
(2) 【 '나'는 어디서 왔습니까? 】
아예 ‘無’였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까?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1:13 의 말씀이 있는데... )
어디로 가는지는 알겠지만 어디서 왔는지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2002.02.19 답변
(개인 답변)
이번 질문은 웃음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우리 홈 분위기라면 어느 곳에 질문해도 웃음부터 나올 질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번 더 다시 읽어본다면 답변한다고 나설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유사 이래 모든 철학자들이 돌고 돌다가 마지막 이곳에서 막혔고, 이 막힌 곳에서 전부 이런 저런 말을 한번씩 해보았고 그 중에 유명한 말들은 종교로도 발전하는 등등으로 세계사에 나타났습니다.
(게시판 답변)
1.일반 사람이 말하는 기준으로는, 이 땅 위에 태어나기 전 우리는 '無'였습니다.
①'자존', '창조' 라는 표현은 우리 출생 이전의 상태를 단정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을 '자존'이라 할 때는 그분 혼자만 계셨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창조'라고 한 것은 만물과 우리를 없는 데에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창세기 1장의 기록이 너무 명백하고 이후 모든 성구들이 다 그러합니다. 혹시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도 어떤 형태로 존재한 것과 같이 느껴지거나 또는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성구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장차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가도록 미리 목적을 정했고 또 자세한 일정을 예정되어 있으니 그런 목적과 예정 세계 안에서 표현된 것입니다.
②인간이 인간은 것은 '영'입니다. 영의 존재 시기는 우리 출생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때 장차 태어날 모든 인간의 영을 미리 천국에 만들어 두셨다가 이 땅위에 육체가 만들어질 때 영을 보낸다는 신학자들이 많습니다. 전생에 대한 느낌을 신학화한 것으로 보면 되겠지요? 사람이 잉태될 때 하나님께서 영은 직접 창조하여 온전한 사람을 만듭니다. 몸과 마음은 부모를 통해 유전의 형태로 만드시고 영은 하나님께서 직접 만들어 결합시키게 합니다.
2.성경은 이렇게 확실하게 가르치지만, 그래도 인간이면 한번씩 잉태 이전을 생각하게 됩니다.
전생을 찾는 마음은 종교성입니다. 질문자와 상관없이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에 대하여 드리고 싶은 말씀은, 누구든지 자기의 전생에 대하여 한번쯤 생각을 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같은 자재로 만들어졌고 또 구조나 그 동작 원리가 동일하기 때문에 결국은 해 아래 새것이 있는 듯 해도 꼭 같은 성질과 같은 종류를 생각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석가와 같이 인간의 내면을 깊이 생각하되 구름 위에까지 생각을 넓힌 사람은 윤회라고 결론짓고 불교를 창설하게 됩니다. 공자는 산 꼭대기 정도에 서서 인간 세계를 내려다 보았기 때문에 철학 수준에서 이 문제를 논하고 있습니다.
비록 석가나 공자에 미치지는 못해도 인간이란 다소간의 차이만 있고 깊이와 지속성에 차이만 있을 뿐이지 결국 전생을 한번씩 생각할 수 있는 '폭넓은 사고'를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자기의 존재 이전까지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그렇게 유연성 있는 뇌의 작용을 가지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시공을 초월하여 우리를 인도할 때, 이런 탁월한 육체의 기능을 가지고 잘 순종하고 따라 오라고 주신 것입니다. 종교성이 짙은 내용을 사고하실 때에는 특별히 더욱 말씀에 근거를 명확하게 가지고 또 교리적 입장을 명쾌히 가지셨으면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3.인생은 하나님이 목적 예정한 대로 자기 잉태 시점이 존재출발의 시점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셔서 왔고 이 땅 위에서 몇 가지 과정을 통과한 후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셔서 왔다'는 말은 하나님이 창조해서 이 땅위에서 살게 하지만 영주처는 하늘나라로 정해 놓았다는 의미인데, 이런 의미의 말을 가지고 '전생에 대한 느낌을 남달리 많이 가지고 있는 종교성 있는 분들'이 그냥 자신들의 생각을 가미하여 살을 붙여놓았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서 왔으니 우리는 잉태되기 전 비록 육체는 없었으나 영의 존재로 하나님 앞에서 쭉 살아오다가 이 땅 위에 내려오게 된 것이라는 식으로 설명을 붙였다는 것입니다.
거두절미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사람 저 사람이 자기의 희망사항, 자기의 느낌으로 붙여 놓은 듯 한 것은 사정없이 잘라내시면 깔끔해질 것입니다. 이렇게 가뿐하게 된 생각을 가져야 무한한 하나님의 진리 세계를 마음껏 항해할 수 있습니다. 마치 '공회'라는 이름은 개교회주의라는 이름을 직통으로 밝힌 것인데 단체주의적 사고에 너무도 많이 감염된 분들이 주관인지 객관인지 구별을 하지 못하여 교단이름은 '공회'로 읽어놓고도 일만 생기면 일반 교단적 사고로만 발언하는 안타까움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 행정실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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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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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소개하는 송 목사님의 연구 논문은 이 노선을 깊게 바르게 든든하게 만드는 아주 중요한 노력으로 평가합니다. 옳다면, 제자들이 우둔하여 그 당시에 채 배우지 못한 부분을 이제라도 깨우 쳐 그 본 뜻을 제대로 명확하게 알게 하는 연구니, 그 분 평생에 그 분이 가르 쳐 놓은 것을 요약 정리하며 제대로 전달할 후배를 애 터지게 찾던 그 갈급을 채운 것입니다. 혹시 실수나 오류가 있다면, 그로 인해 원래 배운 것에서 나타 날 수 있는 우리의 오해와 오류를 사례로 살핌으로 원래 배운 것이 더 강화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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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 않음이 하는 것보다 나은 경우도 있으나, 송종섭 목사님의 조심스러우며 면밀히 살펴 비교하여 바로 세우시려는 이런 노력은 그 노력만으로도 이 노선의 가치를 아는 공회 모든 분들에게 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송 목사님은 부산공회2라는 하나의 공회에만 속한 교수님이 아니라 총공회 전체의 교수님이라고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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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받은 자료입니다. 그런데도 양해 없이 공개하는 것은 이 노선 연구는 송 목사님의 묵상을 지나 부공2 양성원에서 세계 모든 기독교 신학자들을 향해 외친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 밑에서 배운 분들이 이런 귀한 연구 자료를 자신들만 가지고 계시며 전체 공회에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참으로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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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글에 대하여 '내용을 두고 정확성 중심으로만' 살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연세로 보나 그 동안 노력으로 보나 모든 면에서 공회 전체의 진정한 '양성원 최고 원로'입니다. 마땅히 예우와 표현은 극히 조심하시되, 이 노선은 정확성에 생명을 걸고 있으므로 '총공회가 말하는 영의 기원'은 어떠한지를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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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의 기원은 전재설이 옳고, 백 목사님도 실제로는 그렇게 가르 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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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영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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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3. 21
: 목회자 양성원
: 송 종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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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 천하보다 귀한 아들들의 영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창조되었나?
: 이것은 아직도 현대신학이 해결하지 못한 생명의 신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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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간 영의 본질
: 영은 영원한 생명이다. 영원한 생명 중에서 인간의 신령한 생명을 영이라 하고 인간의 육신의 생명을 혼이라고 한다.
: 인간의 영과 혼은 처음에는 교대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 범죄 하여 죽은 다음에는 영원한 생명인 영과 죽을 생명인 혼은 구분되어 사용하게 되었다.
: 영어와 헬라어와 신약성경은 확실하게 구분하고 있으나 히브리어와 한글과 구약성경은 지금도 많이 혼용하고 있다.
: 영은 영혼으로 혼용되고,
: 혼은 영, 영혼 등으로 혼용하고 오히려 영혼이라는 말이 더 많다.
: 영과 혼은 다음과 같이 그 본질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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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간의 영은 창세전에 동시에 창조되었다.
: 인간의 영과 혼을 혼용하고 있는 현대 신학의 주류는 인간의 영의 기원에 관하여는 더욱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성경에 명백한 규정이 없다고 하면서 유전설, 창조설, 선재설로 분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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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결론
: 선재설은 예정론을 확인하는 것으로 범사에 감사하는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게 한다.
: 백영희 목사도 선재설을 주장하였다.
: 백 목사는 창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을 해석하지 않고 숙제로 남겨두었다.
: 생령은 원어가 생혼(living soul 창2:7, 고전15:45)인데, 생령으로 해석할 수 없어서 숙제로 남겨둔 것이다. 창조설을 주장할 때도 있었지만 그것은 수시로 지금도 창조한다는 뜻이 아니고 동시에 창조했다는 선재설의 의미이다.
: (주)목회설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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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12.18 주전 선재설
: 2.84. 8. 8 오후집회 선재설
: 3.84. 8.18 주후 선재설과 동시창조설
: 4.84.11.16 금새 선재설
: 5.84. 8. 9 주후 선재설
: 6.86.10.25 토새 선재설과 동시창조설
: 7.86.10.29 수밤 동시창조설
: 8.87. 2. 8 주전 선재설
: 9.87. 3.24 화새 동시창조설
: 10.87. 8. 6 주전 선재설과 동시창조설
: 11.87.12.31 목새 선재설
: 12.88. 8.10 새벽집회 선재설
: 13.88.12.25 주후 선재설과 동시창조설
: 14.89. 4.25 주후 선재설
: 15.88.12. 2 금새 동시창조설(영육을 아담에게서 받다)
: 16.89. 5.28 주후 선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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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희 목사는 일반적 창조설인 수시창조설은 주장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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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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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희 목사는 창2:7의 생령을 해석할 수가 없어서 숙제로 남겨두었다.
: 생혼을 생령으로 해석하고 생기를 코에 불어넣는 것을 영감으로 해석하니 육체를 먼저 창조하고 영을 다음에 창조한 것이 되어서 동시창조설이 된 것이다. 선재설을 믿으면서 동시창조설을 주장하게 되니 모순이 되어 오랫동안 고민하여 왔다.
: 생령은 잘못 변역된 것이다. 바른 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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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생혼(산 혼)
: 중국어: 영이 있는 산사람(有靈的活人)
: 영어: living soul
: living being
: living creature
: 히브리어: nepesh haya
: 헬라어: psychen zosan
: 창1:20 생물
: 창1:21 생물
: 창1:24 생물
: 과 같은 뜻이다. 중국어가 가장 잘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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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목록
- 영의 기원 - p.3 추가 (11.3.27. - 관리자)
- 공회는 창조설이 명백했는데
- 의지 안의 존재와 창조 된 존재의 혼동 (제-관)
- 2. 선재설이원죄론을 설명한다는 오해
- 3. 창세기 1장의 빛이 우리의 영이 된다면
- 4. 선재설을 평가한다면
- 중심과 충성은 분명한 분입니다.
- 송 목사님의 충성을 감사하며?
- 역시, 창조설입니다. - 송 목사님의 충성을 감사하며
- 그 꼬리는 뱀 같고... 표범과 비슷하고...
- 성경 근거는 어디입니까?
- 공회의 배설물이 아니라 이 홈의 배설물
- 지우기 전에 글
- 자유로운 토론은 보장해도 암술은 금지해...
- 목회자님이 창조설을 반대한 것처럼 위장한 것은
- 성경연구를 위해서 (■ ■운영자 안내문■ ■)
- 어떤 형태로든지 입장을 밝히심이 바람직하다 사료됨
- 발언의 책임이 있지 않을지요?
- 1. 선재설이 비판하는 창조설의 '창조'의 오해 - 내용 일부 보충
- 답변에 앞 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 우리는 창조설이 확실하지 않은가
- 선재설과 창조설은
- 우리는 창조설이 확실하지 않은가
- 백목사님은 명백히 창조설 가르침
- 부록1에서 제시한 16가지 근거는 창조설
- 2002년의 문답 자료
- 선재설에 대한 반증과 오해에 대한 설명
- 교리 연구의 자세와 필요
- 대화에 필요한 설명
- 성구와 교리 제시
- 과제 지시에 순종
- 양심적 익명
- 실명을 밝히시는 것이
- ‘그 코에’ 해석을 주문했는데
- 영의 창조, 삼분론, 선재설 반론
- 아’ 했는데 ‘어’ 했다고 하시면
- 제 말이 아니라 목회자님께서 지어 내신 말씀
- 창2:7 '그 코에'에 해석을 주문하신 목회자님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