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자인 2. 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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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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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00:00
1. 디자인
저도 대단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거부터 연구소 관련 인물들의 공통적인 약점 중 하나는 디자인에 대한 감각이 너무 없다는 점입니다. 검정색으로만 다 덮어 버린다든지 초기 형태의 소선집이나 메모 정도가 알고 배우고 가지고 있는 실력의 전부입니다.
과거 분위기면 또 그렇게 했을 것인데 지금은 약간 다양한 색조를 사용하는 공회들이 있어서 분위기가 너무 무거우면 부공1이나 부공3의 입장만 반영 되는 것 같아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인쇄 된 것을 보니 아쉽습니다. 2호부터는 곤색 양복을 입은 정도의 분위기가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
2. 학설 소개와 오해 여부
지적하신 우려와 취지를 전부 동감합니다. 그런데도 글을 올린 것은 '총공회 노소원위원회의 교훈위원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면 이 정도는 다룰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소식지는 공회의 간부나 핵심 교인들이니 내부 회람입니다. 어느 정도 알려 진 이야기는 감추는 것보다 알고 계시는 것이 그 어디에서 무슨 소리가 나와도 미리 준비가 된다고 보았습니다.
소식지가 외부에 전달 되어 비판용으로 사용 된다 해도 송 목사님은 백 목사님 생전부터 충성과 진심을 다하시는 분인 동시에 백 목사님의 지도나 발언이나 교훈을 막론하고 지적할 때는 솔직하게 다 말씀하는 분이며 그런 내용은 평소에도 교인들에게는 설교를 통해 그리고 양성원에서는 강의를 통해 공개하는 분입니다. 따라서 공회의 핵심 내부인들에게는 그 정도의 설명이 전달 되고 또 반대 입장이 조심스럽게 제기 되는 것을 필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과거 송용조 목사님이 탈퇴하지 않고 공회 내에서 삼분론부터 비판하고 나왔더라면 다소 소리는 났다 해도 공회의 교리가 대응 논리를 개발하며 더욱 발전했을 것입니다. 서영호 목사님의 경우도 백 목사님 생전에 다 쏟아 냈더라면 공회가 바뀌든지 서 목사님이 바뀌든지 했을 것이니 당시는 좀 어지러운 듯해도 훗날까지를 염두에 두면 더 좋을 뻔했습니다.
공회에 나타나는 이상 징후의 경우 말하지 않으려 하거나 알려 지지 않을 내용이면 말하지 않는 것이 낫겠지만, 알려 질 수밖에 없고 말을 하려는 분들의 발언은 조금 넓은 범위를 보며 조심스럽게 대화를 하는 것이 유익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런 입장을 '노소원위원회'의 설립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소식지의 '주제 토론'은 '총공회 노소원위원회의 교훈위원회' 안건이라는 차원에서 한 번 제시해 보았습니다. 공회 내에서 또는 공회끼리 해야 할 대화와 연구와 심의조차 너무 오랜 세월 묻혀 있었습니다.
이 홈은 지적을 받을 때는 최대한 수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가끔 입장을 설명할 때도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의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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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 공회 소식지를 잘 받아 보았습니다.
: 인터넷으로만 접해 왔던 공회 소식을 공회 소식지로 받아보니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공회소식지 하나로만으로도 공회가 하나된 느낌을 주니까 좋습니다. 공회의 결속의 시작이 되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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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우려스러운 것은 첫 소식으로 송목사님의 선재설에 대한 내용을 좀더 연구과제로 두고
: 그 내용을 다루었으면 좋았을 것 인데 하는 아쉬움입니다. 이는 만일 자칫 하면 어디까지나 설에 불과한 선재설을 주장한 송목사님을 이단시 하는 것으로 하기 쉽고 또 잘못하면 어디 까지나 설에 불과한 창조설에 대한 의견을 피력한 백목사님을 욕되게 할 수 있는 소지를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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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하나더 살펴보실 것은 소식지에 공회 너무 여러 색으로 어지럽게 나열이 되어 있어서 좀 아쉽습니다. 조금 더 일목요연하게 되어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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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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