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고난을 자취한 저 문경사건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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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백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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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00:00
교인들의 연보를 거두어 부자 교회가 되니 이 돈을 가지고 언론사, 대학교, 무슨 무슨 재단 세우고 마치 재벌이 계열사 늘려나가는 것처럼 확장하여 선단식으로 거느리고, 여기 단체들에 목사와 그의 처와 자식들이 모두 총장, 회장 등 차지하고 이제는 너무 확장하여 비대해지니 후계도 생각하여 그 업체들을 가족 간에 서로 차지하려고 모와 자간, 또 자 들간에 자기 지분을 놓고 또 재산 분배를 놓고 싸우는 꼴은 마치 재벌 2세간에 재산권 분쟁과 판박이다. 차라리 재벌들은 사유 재산을 놓고 싸우는 것이지만, 교회 재산은 그 원천이 교인들의 헌금에서 나왔으니 사유 재산도 아니고 세상법으로 봐도 그 헌금을 낸 교인들의 총유 재산이거늘 마치 재벌 놀음을 하는 것처럼 보여 씁쓸하다.
학교는 과거 미개 시대에는 교육기관이 부족하여 연대, 이대, 한남대 등을 교회 재단에서 설립할 필요가 있었지만 오늘 대학교가 흔해 빠진 경우 교회에서 대학교를 세울 정당성이나 필요성도 없고, 신문사를 교회에서 세우는 것은 마치 통일교가 세계일보를 세운 것이니 별반 다르지 않다. 신문사는 권력 기관의 기능을 하니 파워 가지기는 세상에서 최고이므로. 그것도 일반신문사가 아니고 기독교계 신문이라면 어느 정도는 필요성이 있을지 몰라도. 교회에서 세운 대학교들이 또 등록금 수준은 다른 대학보다 더 높고, 레벨은 최하위 그룹에 속한다. 따라서 교인 헌금을 바탕으로 하여 대학교를 세운 다는 것 자체가 대의명분이 없다
이번 각종 장 자리 사표도 뜻있는 내부 교인들이나 사회 비판이 거세지니 어쩔 수 없이 줄사표를 내는 모양지지만 이런다고 세상 중심과 재산욕이 사라질지는 모를 일이고, 이런 오늘날 한국에서 메머드 교회들에서 교회 단체들의 각종 장자리를 목사와 그 혈육들이 다 차지하는 것은 탐욕의 화신이고 교계가 타락하고 악행이 가득한 소치이다.
어느 포털 사이트에 댓글에서는 이번에 십자가 상에서 예수 죽음과 유사하게 죽은 분은 속화되고 악행에 물들어져 있는 교계들에서는 그를 단순히 광신자라고만 치부하거나, 끔찍한 범행을 하였다거나, 세상에서 보는 것처럼 무슨 범죄에 해당하는 것처럼 동일하게 볼 것이 아니라 오늘 한국 교계의 타락한 목자들, 삯군 목자들의 죄를 대신 걸머지고 죄 값을 대신 하기 위하여 대속의 죽음을 자취한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고 적더라. 그러니까 그 분에게 감사나 할일이지 광신도라고 비난할 것은 못 된다. 자신 스스로 발에 두개의 대못을 박고, 손에 구멍을 뚫어 십자가에 매달리고 옆구리에 칼로 찔러 죽었으니 아마 경찰 발표는 목이 매어져 숨이 끊어진 것이 사망의 주원인이라고 하지만 옆구리에서 나온 피를 다 쏟으니 숨이 끊어 졌을 것이다. 부활절을 앞둔 고난주간에 십자가를 어께에 매고 가시관을 쓰고 골고다라고 한 길을 끌고 가는 해외기사를 본 적인 있지만 이번 문경 사건은 이런 연출적인 가짜가 아닌 진짜로 실행한 것이다. 목에 줄을 달아 목 맨 것 외에서는 예수님의 죽음 형태를 거의 완벽하게 재현한 것이다. 단지 예수의 죽음과 확연히 다른 것은 예수의 죽음은 당시 빌라도의 법정에서 사형 재판을 받고 당시 불의한 교권에 의한, 타인들의 손에 의해 의한 죽음이었지만 이번 사건은 죽음을 스스로 취한 점이다.
자살은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앞에서 죄라고 일반적으로 평가하지만 그러나 예외는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요는 인간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판단에서는 예외적으로 특정 상황에서는 죄가 아닐 수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몸에 구멍을 뚫고 못을 박고 피가 낭자한 손으로 또 자신의 신체를 칼로 찌르고... 이런 유의 행동은 인간한계를 초월한 것이다. 극심한 고통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떻게 피가 철철 흐르는 손으로 발에 두 개의 대못을 박을 것이며, 피가 철철 흐르고 힘줄이 끊어진 손으로 이미 박아 놓았다고 하더라도 그 못에 손을 끼워 넣을 수가 있을 까. 극심한 고통은 전신 마취가 아니면 이겨 낼 능력이 없을 것고, 또 전하는 대로 당시의 동작을 아무리 상상을 해도 이는 불가능하게 이뤄진 동작이다.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결국 그의 행동은 기적에 따라 한 것으로 추정할 수밖에는 없을 것이다.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이겨 냈다는 것은 당시 신경이 무감각했다고 봐도 이는 기적이고, 고통을 감각하는 신경이 감각이 있었다고 해도 그 고통을 이겨 낸 것도 기적이고, 만약 촉탁살인이라고 해도 기적에 가깝다.
결국 요번 문경 사건은 의학이나 일반 경험에서는 불가능하게 일어날 수 있는 미스터리로 종결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자체 신비한 현상일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오늘날 교인들 헌금 끌어 모아 여러 업체들 세워 자신과 그 가족들에게 분배하여 사회에서 손가락질을 당하니 마지못해 내 놓는 삯군 목자들은 문경에서 저 일을 저지른 분에게는 감사나 하고 자신의 악행을 회개나 할 일이지, 불신 사회에서 비난하는 것처럼 비난할 것도 못되고 비난할 자격도 없다. 차라리 물질욕, 권세욕, 명성, 지위욕, 혈육 사랑욕에 불타는 삯군 목사들보다 예수님의 죽음을 재현한 저 택시기사가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