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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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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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00:00
쉽게 단정하시는 분들께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평안을 구하며 훗날 기회가 있으면 다시 뵙겠습니다.'
'언제라도 성급했다고 생각 되시면 찾아 주십시오. 목사님께서 그리 하시기 전에라도 제가 먼저 잘못을 느끼면 이 홈의 초기화면에 대문짝 만하게 글을 적고 공개 사과하겠습니다.'
최소한
잘못 된 줄 알면서 밀어 붙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주은 중
평안을 구하며
이영인 올림
>> 김성도 님이 쓰신 내용 <<
:
: 이삿짐을 챙기고
:
: 잘못 알고
: 잘못 말하는 것을 보니
: 잘못됨이 틀림없다
:
: 순종으로 훈련받아
: 순종한 마음을 그대는 아는가?
:
: 목사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 남들이 싫어하는
: 고되고 힘든 일에 뛰어들어
: 고장난 무릎을 가누다
: 교만하고 대적하는 목사로 고발당한 마음을 아는가?
:
: 형제의 허물을
: 흘려 보내고
: 말없는 마음을 그대는 아는가?
:
: 분쟁과 분열 중에
: 바다 건너에서
: 마음을 찢고 울부짖었던 것을 그대는 아는가?
:
: 총공회를 바로 세우고자
: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 좁고 길이 협착한 일을 많이 만난 것을 그대는 아는가?
:
: 개척교회 약한 교회를 섬길 때
: 교인 하나 나오면
: 타 교회에서 벌떼처럼 찾아와서
: 그 교회는 이단이요 이상한 교회 백파교회라 하니
: 심방가도 문도 안열어 줄때의 그 마음을 그대는 아는가?
:
:
: 그 사람의 사정은
: 그 사람이 잘 아는 법
: 어리석게 함부로 말하고
: 경건연습 보다 경솔 연습을 한 그대는 누구인가?
:
: 목사님 생전에
: 누구나 다 아는
: 그토록 힘들게 했던 일들을
: 두둔하는 그대는
: 진정 성령의 사람인가?
:
: 金盛道 牧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