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속의 두 사람 중 옛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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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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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6 00:00
방 목사님 소식은 공회 소식입니다.
방 목사님 소식은 공회 소식이니 바로 우리의 소식입니다.
방 목사님 소식은 공회 소식이니 우리의 소식이고 우리 모습이어서 제가 올렸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백 목사님을 떠난 방 목사님은 더 나쁘다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이런 면이 달라서 목사님과 저는 한 길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백 목사님 생전에 떠난 송용조 방영남 김철수 목사님들을 양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는 웅크리고 있다가 그 사후에 날개 펴고 간 이들은 양심도 없고 비겁한 변절자라고 생각합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그토록 미리 나가 달라고 해도 끝까지 위장하고 버티며 때를 기다리고 잠복해 있다가 그 분이 떠난 이후 학벌 하나를 가지고 지금은 공회의 본부를 점령한 분, 저는 그 분이 서부교회에 발을 디딘 이후 서부교회 마당을 밟아 본 적이 없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이 노선을 떠나야 양심적이었을 분이 손익 계산을 면밀하게 하여 어디 가도 발 붙일 곳이 없자 끝까지 이 노선에 눌러 붙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사후에 공회를 석권했습니다. 지금 부공2와 대구공회가 총공회 전체의 80 %가 넘습니다. 양 공회의 유일 어른이 되었습니다.
제 육의 모친보다 더 사랑했고 따랐던 구역장님이 그 분이 비록 이 노선은 아니나 그 부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신 말 한 마디 때문에 저는 제 구역장님과 이 땅 위에서 모든 인연을 끊었습니다. 겉으로는 제가 구역장님을 떠난 것처럼 되었으나 내용적으로는 구역장님이 제게 가르 친 노선을 떠났으므로 조는 부모 없이 고아로 지금까지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경순 사모님 장례 때문에 처음 그 대문에 발을 디뎠습니다.
방 목사님!
우리 공회의 옛사람의 모습입니다.
현재 우리 공회는 옛사람이 거의 다 점령하였고 남은 곳을 알지 못할 정도입니다.
이 노선은 내 속에 잘못 된 부분을 돌아 보며 회개하기 위해 전력하는 곳입니다.
이 노선은 내 속에 들어 있는 대소변은 보지 않고 가루며 남의 것만 손가락질 하는 곳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이 홈 운영 13년을 맞으며 지난 날 이 홈은 송용조 한종희 김의환 등 어느 목사님이든 목사라 부르지 않고 목사님으로 부르며 그 분들의 소식을 아는 대로는 꼬박꼬박 올렸습니다. 외부는 나가지 않는 편이나 공회 내의 옛사람을 발견하고 그 모습을 바로 들이 대는 데는 그런 분들처럼 좋은 사례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공회 사랑에 넘치는 목사님의 단호함을 환영하며
이영인 올림
>> 김성도 님이 쓰신 내용 <<
:
: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니라(잠25:11)
:
: 방영남 목사 근황 글을 읽고서
: 생각난 하나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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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희 목사님 생전에 떠난 것과
: 백영희 목사님 사후에 떠난 것이 다르고
: 혼자 살며시 떠난 것과
: 무리지어 떠난 것이 다르다
:
: 이단 삼단 백파
: 온갖 비방 헐뜯는
: 공격의 전성기
: 선봉의 고신
: 지금도 못잡아 먹어서 배가 고픈 사람들
: 그곳으로 떠난 사람들
:
: 사랑하는 제자들이
: 떠날 때
: 괴롭고 아픈 마음 내색하지 않으시고
: 비난 비방 적대시 않으셨다
:
: 김의환 목사 이름을 내세워
: 이단의 정체라는 책으로
: 한종희가 스승에게 비수를 꽂을 때도
: 한목사가 무슨 돈이 있나 그냥 둬라
: 오히려 제자를 생각하고 염려하신 분이다
:
:
: 지금도 사분오열
: 정신 못차리고
: 자기 성(城)쌓아 판벽한 집 만들기 바쁘고
: 피아(彼我)를 구별 못하고
: 무차별 난사(亂射) 이적행위 일삼고
:
: 방목사가 부탁한 것도 아닐 것이고
: 총공회와 관계되는 일도 아닌데
: 소식란에 올린 것은
: 안방에다 볼일 본
: 똥오줌 못가린 무익한 것이다
:
: 올린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 김목사 사람 많이 됐다
: 취소되든지 말든지
: 한 대 갈겼을 것이다
:
: 정이 들락 말락한
: 이곳에
: 이삿짐을 챙겨야 하겠구나!
:
: 金盛道 牧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