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것을 비양심이라 배웠습니다

공회내부 발언      

우리는 그것을 비양심이라 배웠습니다

설명
무명2 0 6


무책임하게 아무 말이나 다 주어대고, 그 말에 오류나 잘못이 드러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뒤로 숨고 묻어버리는 그것을 우리는 비양심이라 배웠습니다.

부산공회님은 이번 글을 올리지 마시고, 자기를 충분히 돌아 보셨어야 했습니다.

이전 글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글로, 본인 내면의 악독을 충분히 드러내시고, 그릇됨을 더욱 드러내시니 자유성을 가진 자 누가 말릴수 있겠습니까?

다만, 안타깝고 아쉬운 것은, 자기를 사랑하는 그 힘을, 자기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하는 그 억셈을 이 진리와 이 노선과 형제를 향하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깨달음이 어린 사람과 틀린 사람의 현재는 아쉬우나, 앞으로 돌이킬수 있는 희망이 있어 기다리고 지켜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악독이 가득하고, 비양심적이며, 무책임까지 하다면 희망이 없어 신발의 먼지를 털고 돌이켜야 합니다만, 황무지에 씨앗을 뿌리는 무모함을 안타까운 심정과 함께 이글에 담아보려 합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칼 같은 진리로 이런 말을 해주고 잘못을 드러내어 명명 백백히 밝혀 주어야 한다는 것이 저희가 배운 '사랑'과 '화평'이기 때문입니다.

님이 견지하는 것과 같이 그런 것을 묻어두고 그저 겉으로만 화평을 추구한다면, 언젠가 시시비비가 드러나고 알게되어 질때 서로의 원수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배운 화평은 죄는 죽이고, 의는 건설하되 그것이 주를 위한 것이어야 지금도, 천년 후에도 영원 무궁 후에도, 눈이 뜨이고 가리운 수건이 벗겨 질때에도 '연속성'을 유지 할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부산공회님이 견지하는 화평과는 다릅니다. 그러나, 부산공회님은 여기에 올리신 모든 글 만으로도 님이 견지하시는 화평과도 불일치하는 언행심사를 보이셨습니다.

이 '화평'도 아니고 저 '화평'도 아니라면, 결국은 '자기를 위한 것'이라는 결론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잘못을 지적하고 돌이킬 것을 호소하는 것이 저희 총공회의 사랑임을 다시 한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정작 제가 지적하고 들춰 낸 것 처럼 '비양심이고, 악독이 가득하고, 무책임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억울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일전에 말씀 드린대로, 왜 이 글들을 이런식으로 썼는지 부산공회님의 당시 심리를 추억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님은 님의 심리를 다시 살피시는 그곳에서부터 차분히 출발을 하시는 것만이 님의 병을 치료할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잊지 마시고, 지금의 흥분과 성냄이 어느 정도 가라 앉은 다음 이 글을 다시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릴 뿐입니다.



>> 부산공회 님이 쓰신 내용 <<
:
: 저의 글에는 교훈에 따라 성경귀절 외에는 별다른 글을 논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만은 결국은 말하기 좋아하는자 터집잡기 좋아하는자들로 또다른 분란의 씨앗이 될듯합니다.
:
: 내가하면 모든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교만부터 버리려야 그렇지 않으면 절때 합하여 지지 않습니다.
: 내가아는것이 전부라 생각하지 마십시요. 내가 알고 있는것이 모두가 옳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고집은 또다른 불씨를 지피게 되며, 꺼져가는 불씨를 자꾸 허젓거리게 되면 그 불씨는 다시 타 오르는것이 이치입니다.
: 앙금이 가라앉는데 자꾸 휘어 젓어면 그 앙금은 절때 깨끗한 물을 만들수 없습니다.
: 세상의 인간은 누구든 다 옳을 수 없습니다.
: 누구나 다 깨끗할 수 없습니다 평생을 배워가는 것입니다.
: 이상의 글로 이후에는 이내용으로 어떠한 글에도 더이상 토달지 않겠습니다.
:
:
:
:
:
: >> 무명2 님이 쓰신 내용 <<
: :
: : 부산공회 님은 이 글에서 부산1,2,3 공회의 화평을 원하셨습니다.
: : 그런데, 이글에서 원하신 화평의 내용이 우리가 배운 교훈과 다르다는 두가지 글에 적의를 표명하셨습니다. 여기까지는 우리와 노선이 다르구나 하고 이해 할 수 있습니다.
: :
: :
: : 그런데, 누가봐도 부산공회님께서 답변하신 아래 두개의 글 속에는 글쓴이의 마음에 가득한 적의와 전투성 그리고 독선이 너무도 짙게 엿보입니다.
: :
: : 이는, 우리가 배운 화평도 아니며, 이전 글에서 적으신 부산공회님의 화평도 아닙니다.
: :
: : 간곡히 바라옵기는 이 정도에서 회개하시고 자기와 자기 심리 그리고 인격을 먼저 돌아보시 바랍니다. 우리는 이것을 옛사람이라 배웠습니다.
: :
: : 한가지 더 바라옵기는 주관과 인간지식을 버리고 총공회 교훈과 진리를 다시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 :
: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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