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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호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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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00:00
왕종호장노님 입니다
>> 산곡의 백합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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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 1717번, 11.8.23.'에 올려 진 글이나 이 곳에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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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청량리교회의 박순분 권사님이 94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어제(2011.8.22일) 소식을 접했다. 그 분은 남은 혈육이 별로 없이 혈혈단신 평생 오로지 주만 바라보고 살으셨다. 고독하니 자연히 주님과만 동행하셨다. 쳥량리 교회의 거의 설립멤버이실 것이다. 많은 구역식구를 전도하여 거느렸으며 또 많은 그 식구들이 그 분의 품을 떠났다. 청량리 교회의 역사의 증인이셨다. 70년대 상계동에서 그분의 노모와 거주하셨으며 그 노모도 청량리 교회에서 장례를 치르셨다. 이렇게 청량리 교회에 많은 수고와 봉사 헌신에도 불구하고 괄괄한 성품 때문에 주위에서 좋지 않게 평를 받으셨던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그늘이 그 분의 위대한 생애의 빛을 조금도 가리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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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또 역사의 산증인 한 분이 한 많은 세상을 떠나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하였으며 천국으로 가셨다. 하지만 실은 그 분은 한많은 세상으로 살지를 않으신 것으로 보였고 항시 기쁘고, 외로왔지만 실은 외롭지 않았다. 괴로울 때도 기쁠때도 평생 주님과 동행하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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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의 제자들로서 얼핏 생각나는 분만 들어도, 왕종호 장로, 장기장 집사(초등교 교사, 지금은 명성교회로 출석할 것)과 그의 부인 김영순 집사, 전영순 집사, 한규인 목사 등등. 너무 제자가 많다. 청량리 교회의 부흥에 크게 이바지 하셨다. 평생을 인간구원에만 바쳤다. 하늘의 뭇 별과 같이 빛나는 생애를 추수하시고 이제는 주님의 품안에서 쉬시기를.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목적지에 도달한 그 분을 맞이하는 주님께서 "잘 했다 충성된 종아, 이제는 쉬라" 하시면서 반가이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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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영광! 영광! 영광!, 박순분 권사님의 빛나는 생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