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발전 중이라고 봐 주셨으면 - 이 게시판의 험한 글에 대하여

공회내부 발언      

크게 발전 중이라고 봐 주셨으면 - 이 게시판의 험한 글에 대하여

설명
행정실 0 0


홈에 올리는 글이 조금이라도 거칠면 바로 삭제 시키는 방법도 있고, 또 관리자에게 글을 먼저 보내고 관리자가 검사 후에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름답고 은혜로우며 꽃밭과 같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어느 날 한꺼번에 폭발하거나 뒤집어지며 평생 믿어 온 신앙을 버리거나 파선 당하는 경우를 우리는 1989년에 봤습니다. 공회적인 사건이 없다 해도 개인적으로 어느 한 순간에 어느 한 마디 말에 그렇게 되는 경우도 우리 주변에는 적지 않습니다.



이 노선이 처음부터 천하를 상대로 맞서며 출발했으므로 이 노선은 그 어느 상황에서도 옳고 바른 길을 따져서 구별해 내고 그 어떤 장애라도 다 넘어 서서 이 길을 간다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홈의 운영 방법을 '발언하고 싶은 모든 분들의 그 어떤 발언이라도 전적 보장'한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우리가 공회를 스스로 자학하고 열등감으로 대할 때가 많고 이 홈에도 종종 그런 표현을 사용합니다만, 아마 이 정도 자유 발언을 보장하게 되면 한국 교회 기준에서는 그 어떤 교회도 거의 게시판 운영이 어려워 질 정도가 될 듯 싶고 여기서 오가는 내용과는 그 외견조차 비교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누가 봐도 아쉬운 곳이 많으나 비교적 이 정도면 봐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운영자로서 양해를 구합니다. 이 곳에서 날카롭게 발언하거나 웃음 속에 비수를 감춘 분들은, 거의 다 과거 공회 역사에서 각목을 들고 수십 명 때로는 수백 명이 예배당 안을 쓸고 다녔거나 전국에 헤아릴 수 없는 삐라를 뿌린 분들일 것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막 가는 것보다 여기서 이 정도로 대화하는 것이 그래도 우리의 얼마 전의 극단적 소동보다는 크게 발전한 모습이 아닐까, 이런 차원에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최근 이 노선을 소개 받은 첫 신자, 일반 교단의 첫 방문인 등의 분들에게는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도 이런 세계를 넘어서지 않는다면 그 분들이 출석하는 교회도 사람이 모이는 곳이니 언제라도 이 곳 표현보다 훨씬 거친 언행을 봐야 할 것이고 여기서 신앙 세계의 내면을 감지하고 마음 속에 정립하지 못한다면 오늘 죽으나 내일 죽으나 마찬 가지일 것이라는 생각에서 그래도 이 정도 게시판이면 일반 분들에게는 예방주사 수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관리하는 사무실에서 최대한 지켜 보고 있습니다.


실제 이 홈 운영 초기에 부공2 소속 목회자로서 청량리교인 시절에 삐라에 만화를 그려 놓고 부산공회 지도부의 실명을 적어 가며 그 분들을 북한의 기쁨조라며 최악의 저질 표현까지했던 분이 이 홈을 방문하신 적이 있었는데, 이 홈에서는 너무 극진하게 조심하며 신사적으로 학문적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 분이나 그 분 이상으로 활동하던 분들도 이 곳에서는 자신들의 주장을 펴기는 해도 극단적으로 조심하기 때문에 그럴 때마다 우리 공회가 전국의 예배당 안에서 각목과 욕설과 난투극을 벌인 것을 이 홈의 게시판이 전부 잠재웠다 할 만큼 되었으므로 이 한 가지만을 가지고도 단점보다는 장점이 조금 많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각목이나 삐라를 들고 설치지 않았다 해도 앞으로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그럴 소지가 있는 열심 교인, 감정적 교인, 충성이 지나친 목회자들 등이 이 곳에서 하고 싶은 말을 몇 마디 함으로 응어리도 조금 풀고 또 우리는 조금 받아 줌으로 공회의 전체 이름이 더 크게 망가지는 것을 약간 순화 시킬 수 있다면 이 게시판에 이 정도 오가는 표현은 감내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입장입니다.


험한 말이 좋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말린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그들이 설치면 전혀 무관한 공회인들까지도 단체 이름 앞에 함께 오물을 뒤집어 쓰야 합니다. 큰 지도자가 없는 어렵고 애매한 상황에서 뚫어진 우산이라도 하나 의지한다는 정도로 깊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산 님이 쓰신 내용 <<
:
: 말 속에 가시로 가득한 글 들 뿐입니다. 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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