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적이 나타난 목적을 바로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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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백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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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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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목사님은 기도와 설교에서 많은 이적이 나타났고 이중에 많은 병도 나았다. 거창에서목회를 하실 적에는 인간이 할 수 없는 많은 기적이 나타났고 서부교회에 오셔서도 많은 기적이 나타났다. 그러나 여느 목사들 처럼 이 기적을 가지고 교인을 끌어 모으려는 마음이나 이런 행동은 추호도 없었다. 순복음 교회는 이적을 선전하여 부흥하고 지금도 만민 교회 같은 곳에서는 매주 주일 예배시에 병나은 것이나 불임자가 아이 낳은 것을 비디오로 보여 주면서 노골적으로 홍보하고 적절히 교회 부흥에 이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적을 행하여 교회 부흥에 이용한다는 것은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고 못할일도 아닐 것이다. 예수님도 병자를 낫게 해 주시고 굶주린 자를 먹이고 하므로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구원을 받았다.
백 목사님은 거창이나 대구 집회에서 병나은 보고를 개별 교회적으로 받거나 집회 당시에도 보고를 하였지만 이는 당시 수십년 배운 교인들이 말씀을 믿지를 아니하니 이런 이적이라도 보이고 공개해서 믿음을 가지게 하려는 의도였지 다른 목사들 처럼 이적을 교회 부흥 방편으로 이용하였다고 생각하는 관점은 옳지 않다. 이는 사안을 잘 못 보고 하신 말이다. 당시 상황을 잘 못본 것이다. 하도 안 믿으니 믿으라고 하면서 이적을 나타내 보였던 것이다.
백 목사님이 이적을 교회 부흥에 이용하지 아니했다는 증거로서 들 수 있는 것은,
첫째, 백 목사님의 설교를 보면, 이적에 관해 설교하신 여러 설교를 보면 잘 파악할수 있다. 교회 부흥 방편으로 이적을 행하려는 의도나 목적은 어느 설교에서도 없다.
둘째, 설사 교회 부흥방편으로 이적을 행하였다고 하면 이적의 나타남의 결과로 교인수가 증가했어야 하는 데 이적을 보고서 당시 서부 교회나 다른 지교회에서 외부에서 불신자가 교회에 나와서 교인수가 증가 했다는 증거는 별로 찾아 볼 수 없다.
만약 이적을 교회 부흥 방편에 정말 이용하려고 했고, 이를 실제로 실시 하였다면 서부교회는 당시 전국에서 밀려드는 병자들로 인해서 국내 최다수의 신자를 가진 교회가 되었을 것이다.
결국 백 목사님 께서는 이미 있는 교인들에게 이적이라도 보아서 믿어라 하신 뜻으로 주님 께서 행하신 이적을 백 목사님이 나타낸 것 뿐이지 이적을 외부에 선전하여 새교인을 끌어 모으기 위해 한 것이 결코 아니다.
따라서 백 목사님께서 이적의 나타남을 다른 목사들 처럼 교회 부흥의 방편으로 이용했다는 견해는 동의할 수 없다. 차 요한 목사님께서는 백 목사님의 설교를 속속들이 이해를 하는데 못 미치는 것 같아 보이고 당시 거창 집회나 대구 집회에 참석을 충분히 하지 못한 상태에서 소문이나 자신의 막연한 추측만에 기인하여 견해를 가지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