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가능한 일이었다.

공회내부 발언      

예측 가능한 일이었다.

설명
산곡의 백합 0 2



세월은 흐르고, 만물도 흐르고, 성도도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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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면 만물이 응종하고 만물이 응원하여 협조하고 만물이 길을 열어 주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자의 소유는 사시 사철 푸르고 청청하여 시냇가의 나무 같다. 요셉이 거거하는 주인 집의 모든 소유도 복을 받았다. 집에 주인이 떠나니 집을 돌볼 사람이 없으니 그 집은 쇠락하고 황폐하다. 나무도 마르고 샘물도 마르고 사람도 말 랐다.

그런데 그 집만 문제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 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는 또 하나의 아예 쇠락이 아니라 타락한 한 집이 있으니 그 집이 바로 인산 집과 서광 집이니라. 실은 서광 집이 딴길로 저렇게 엇나가 버린 것은 과거를 반추 해보면 예측 가능할 일인지도 모른다.

이 동근 목사님은 측근에서 백 목사님을 보필 했지만 그 자녀 분이 목사님인 분이 있는데 저는 그 분의 과거 행적이 생각 난다. 도무지 공회 의식이 없어 보였다. 나는 그런 분을 얼마간 모시고 있엇는데 당시 실망했다. 아니나 다를 까, 그 자녀 그 부모는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맞다. 서봉월 권사님은 사람은 좋은데 진리가 약하다는 말을 백 목사님으로부터 평소에 지적받았다. 이의용 목사님을 보면 세상 지식과 가진 것을 부인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새삼 실감나게 한다. 이재순 목사님은 세상의 영화를 버린 줄 았았는데 이제 알고 보니 심중에 그대로 남아 공회 복음이 들어 갈 틈이 없었다. 이렇게 서광 교회의 개척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이번 일은 놀랍지 아니하고 예측 가능한 일이다.

많은 목사님들과 장로, 집사님 들 공회 실력자 들, 한 때 생사를 가리지 아니하고 이 노선에 영과 혼을 담았던 , 또 우리 공회 복음을 세계 최고라고 하던 분들이 공회를 떠나고 있고 또 떠날 것이다. 우리 보다 큰 교단 또 잘난 교단이 수없이 있어도 우리 공회를 특별히 사랑하여 한 시대에 쓰신 선지자 백 목사님이 세상을 떠나니 공회 인물들이 앞다퉈 공회를 등지고 있고 넓은 길을 향해 제각기 갈 길을 떠난다. 베드로가 고기를 잡으로 옛날의 디베랴 바닷가로 간다.

그럼, 한 시대에 세상적으로 잘 난 것이 없는 우리 들에게 특별히 다른 일반교단을 제쳐 두고 우리에게만 특별 선물을 주었지만 이제는 이 선물에 신물이 나서 싫다고 하며 떠나니 주님도 그럼 싫으면 네 자유대로 하라. 너희들에게 준 이 복음을 그간 주지 못했던 다른 이 들에게 주겠노라 하면서 이제는 우리들에게서는 거두고 우리 공회를 모르는 다른 이들에게 줄려고 하신 것인가. 이러므로 하나님은 공평하시다. 우리에게만 계속 이런 복음을 주고 우리 아닌 다른 이들에게는 끝내 안 주면 못 받은 자들은 불공평하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간 1920년대 부터 지금 2011년 까지 약 90여년간 우리 공회에 주었던 복음을 거두어 다른 이에게 줄 려고 하신 것인가. 촛대를 옮기실 것인가. 그간 우리 공회를 개인적으로 떠났거나 교회 별로 떠난 경우에는 촛대를 옮기신 것 같다.

반면에 외부 인들은 이런 복음이 이 땅에 있었느냐고 하루가 다르게 우리 복음을 찾아 오는 무리가 많다. 가진 자는 버리고 떠나고, 안 가진자는 이 버린 것을 가지러 쇄도하고 있다. 꾸정물은 흘러 빠지고 새 물이 흘러 들어 온다. 요새 일반교단에서 우리 공회에 들어 온 분들이 날로 증가한다. 외부교단에서는 우리의 이런 복음을 발견하고 감탄을 하고 있다. 흙 묻은 보화를 이제야 발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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