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교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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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교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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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09:06
조례 교회 입니다. 우리 교회는 지금껏 조사님 부부의 희생으로 세운 교회라고 할 만큼 두 분의 희생이 많았던 교회입니다. 늘 부족했습니다. 지금의 사례로서는 정말 터무니 없는 작은 금액입니다. 오래 만에 논의가 되어서 마음의 짐을 좀 내려 놓을 수 있을까 했는데 달라진 것이 없는 논의였습니다. 우리 교회는 경제도 되고 교인들의 마음도 같습니다. 공회에서 우리 교회 조사님 사례를 우리 교인들의 수준에 맞추어 인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만원도 매우 적으나 최대선이라면 그 선에 맞추어 우리 조례 교인들의 요구에 부응해 주시길 요구합니다. 조사님이 아무리 사양을 하더라도 교인들의 짐을 내려 놓을 수 있게 조처를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조사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교인들을 위한 일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나도 교인이지만 너도 교인입니다. 목회자 사례에 가슴 아픈 교인들도 교인이지만 그렇지 않은 교인들도 교인입니다. 조례교회를 출석하지만 어떤 때는 은혜가 되고 교회를 위해 다 바치고 싶을 때도 있으나 어느 날 하나님도 싫고 교회도 꼴 보기 싫고 심지어 목사들은 모두 벼락 맞아 죽었으면 하는 마음까지 악령은 우리 속에 흩뿌려 놓습니다. 마13장에 가라지 비유가 그렇습니다. 발언하지 않는 분들까지 고려했습니다.
왜 반대쪽 입장만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설문이라함은 결국 상반된 입장에 의견가지신분들 타협점 찾으려고 하신거 아닌가요?
금액 적게올리자는 쪽보다 평범하게 올리자는쪽이 훨씬 많습니다. 소수의 인원을 위해 다수의 인원에겐 니네가 신앙이 더 나으니까 이해해라식인가요?
전 신앙 어립니다. 이해 못하겠습니다.
타교회도 목회자 대접은 이렇게 안합니다. 아무리 신앙노선이 그렇다지만 최소한에 지킬선은 지켜가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는 경찰 검찰 군대가 있어서 여차 하면 힘으로 해결을 할 수 있지만 교회란 안 믿는 사람을 잘 부탁하고 모시다 놓고 시작하는 곳입니다. 또 이해 되지 않는 분을 기다리며 때를 기다리는 곳입니다. 힘으로 끌어서 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과 교회는 힘이나 상식에 앞서 어린 사람을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 강남에는 70대 노교수님이 3살이라면서 드러 누워 버리는데 그 교회 교인들이 업고 다니느라고 허리가 휘어 져도 기다립니다. 죽이겠습니까, 살리겠습니까, 암살을 하겠습니까, 쫓아 내겠습니까? 하늘의 처분을 기다리면서 할 수 없이 기다립니다. 공회의 이런 호의를 약점으로 삼아 기생하는 분들이 있어도 그냥 기다립니다. 교회다운 교회를 운영하려면 다른 수가 없습니다. 발언하시는 분들이 그냥 말씀하지 말고 그런 분들을 삼청 교육대에 보내 개조를 하겠습니까, 교도소를 보내겠습니까, 유배를 보내겠습니까? 그냥 목회자가 다이어트 한다 셈 치고 기다리는 것이 공회입니다.
타 교회가 목회자 대접을 하는 것은 거의 다 탈이 생겨서 토하는 교회, 체중 조절을 실패하는 교회, 때가 되면 정권 잡아 자기들도 그렇게 대접 받고 싶어 하는 과정에 엉망이 되는데 공회는 '경제'만은 그러지 말자 하고 출발을 해서 그렇습니다.
지금 더 주고싶은 마음은 나중옌 애양원처럼
가족들을 고양이 삶아 먹게한 것처럼 같은 장로나
그때를 생각해서 좀 덜먹자 하자는 뜻인듯,
또한 신앙은 말그대로 십자가니,
단 정치가 없으니 독단으로 보일수 밖에 없는것이
현 상황이요 동생들은 얼마나 과거의 관념이
튀어 나왔겠는가! 부모는 어린것이 라며 치하하고
미리 다 방비하면 좋으나
지금 이스라엘도 미사일 방어도 마찮가지일터,,
이젠 부모 위에 있어 더 강함속에 알뜰하니
뼈를 꺽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
우리 공회의 목회자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매2년 시무투표가 있습니다. 또 각 교회와 이 곳까지 우리는 무제한 비실명 발언과 비판이 열려 있습니다. 이 정도면 견제는 충분할 듯합니다. 사
(목회자에 대한 대접)
교회의 저소득 층 정도로 살게 하는 것은 파송 전에 공회와 교회의 약속입니다. 사택들은 중학교 진학도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목회자의 기초 생활은 해결해야 교인일 듯합니다.
지금까지 답글을 보면 표현이 너무 극단적이고 최후의 상황으로 강하게 표현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더 좋은 표현으로도 얼마든지 설득을 하실 수 있는데 읽다보니 낙심하거나 시험이 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도들의 마음도 헤아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간혹 전도되어 열심히 다니다가 어느날 다른 교단의 교회로 가겠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하나같이 똑 같은 이유였습니다. 교회를 가나 집회를 가나 목회자님들의 표현이 너무 강해서 감당하기가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강단에서 강조하보니 강하게 표현할 수 밖에 없을거라고요. 항상 듣다보니 우리들은 그런가보다. 그렇지 .. 그러게 인정하고 묵인하고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현실에 적응이 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오은영박사님의 금쪽 상담소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우리의 언어가 너무 가격한 표현들로 상처를 입거나 반항의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고 고쳐주는 것을 보면서 느낀게 상대방으로 덜 상처입는 표현들도 많이 있는데 긍정적으호 시간을 두며 기다려 주면 돌아 올 수도 있어을걸, 그동안 많이 무뎌져서 나로인해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있겠다는 생각도하고 고쳐보려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노력도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아름다운 자연도, 예쁜 꽃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우리의 말도 좋은말, 예쁜말도 많이 있습니다. 강한게 느껴지는 표현도 있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표현들도 있습니다. 살펴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드럽게 말을 하면 '그렇게까지 심각한 줄을 몰랐다. 그 때 좀 붙들어 주지..'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경험 때문에 강하게 붙들면 '그러니 좋은 마음이 생기다가 또 억 하는 반발심이 생기더라..' 고 합니다.
부탁하지 않아도 좌우로 치우치지 않으려 노력할 터이고,
이런 곳과 다른 기회에 부탁하고 지적하는 분들 때문에 한번씩 돌아도 보며,
최근에는 '비공개 비실명 설문'이 너무 자유로워 지속적으로 객관적인 의견을 모아 보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 조정의 경우는,
아마 이 정도로 현장과 목표와 숨은 눈빛과 애타는 교인을 두루 살핀 사례가 아닐까..
사택의 어려움에 애타는 분들이, 사택을 질시하고 각종 의혹에 악감정까지 더하며 분노하는 분들을 조금이라도 파악하고 그 속마음을 접한 적이 있다면 공회의 진행에 이렇게 거듭 적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온 사회와 세계와 우리 주변의 거의 모든 이들이 총동원하여 '기독교'를 '개'독교로 몰아 가며 언론과 여론이 완벽하게 여론전에서 성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와 목사와 교인을 동네 청소부로 만들고 사은품 나누는 도우미로 만들었고, 천국이나 구원이나 지옥이라는 단어는 그 단어 자체가 '혐오'라고 해서 이제 '혐오금지법'이 국회를 통과할 직전입니다. 이미 분위기와 대세는 그렇게 잡혔고 도마 위에 올려 놓고 요리할 시점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때 공회가 수십 년 어렵게 살아 온 상황을 조금 해소한다고 월급을 올려 놓으면 그동안 고생한 분들과 앞으로도 어려운 가운데 이 노선을 지켜 가야 할 동력에 전기를 차단하는 상황이 생길 듯합니다.
부공3, 저희의 언행은 늘 과격하다고들 80년대부터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진위를 일단 미뤄 놓고, 그렇게 말하는 분들과 저희를 세월 속에 나란히 두고 비교하면
그들은 잔인무도했고 저희는 그분들에 비해 너무 사랑과 포용과 인내와 부드러움이 넘쳤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희의 목표는 그들보다 나음에 있지 않고 온전하고 거룩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주님이므로 그 누가 뭔 소리를 해도 또 돌아 보기는 돌아 봅니다. 그렇다고 이 곳이 무너지도록까지 요구하는 것은 한번쯤 돌아 보셔야 합니다. 남북의 전쟁에 3자가 들어와서 '형제끼리 총을 내려 놓고 웃는 순간'을 가져 보라 한다면, 그런데 남침 때 그 말을 하면 북한이 즉결처형을 해버릴 것이고, 남쪽에서 겨우 반격하는 순간에 그런 말을 하면 북쪽에서 공화국 영웅으로 떠받들 것입니다. 형제에게 총을 겨눌 때는 천번만번이라도 조심하는 것은 옳고도 맞습니다. 그러나 여러 면을 고려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 곳에 월급 조정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의 진행, 그 어느 부분이 과격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짚어 주시면 고치는 데 도움이 되는데 막연히 그냥 부드럽게 하라시면 스스로 찾기도 참 어렵습니다.
부공3을 찾아 온 분들 중에 적지 않은 분들은 '비용 대비 효율성'이 원인이었습니다. 목회자 사례가 너무 낮아서 은혜가 되더라.. 고무신 하나로 10년씩 사니 안심이 되더라.. 이런 분들입니다. 그리고 타 교단에서 목회자의 대우가 지나쳐 시험 들어 온 분들 역시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소리 없이 어떻게 하는지 지켜 보는 시선도 고려해야 합니다. 사택의 월급을 좀 올리자며 애가 터지다가 시험 드는 사람도 있다면, 공회와 월급 올리자는 교인들이 짜고 하는 추진인지 의심하는 분들은 우리 공회 분위기에서는 그냥 지켜만 봅니다.
몇 년만에, 때로는 10년 20년을 그냥 지켜 보다 소리 없이 가는 분들도 있고 그 중에 어떤 분은 교회 한 곳을 점령하고 1억을 주면 나가겠다는 분도 있고, 십수 억이 쉽게 넘는 예배당에 숨어든 좌파 거두 교인은 북한 공산당처럼 목회자 사례를 공동 분배로 몰아 가자다가 지금은 그 예배당을 아주 자기 것으로 만들고 반대하는 교인은 나가라고 운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일이 적다 보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기는 점도 고려해 주시고, 괜히 지나친 짐작으로 표현을 세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 날의 수 많은 사례가 있었고 이를 늘 감안하는 과정임도 살펴 주셨으면 합니다.
미국에 헤몬드제일침례교회에는(30,000 여명 출석) 설교하는 강단 앞에 방탄유리가 설치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잭하일스 목사님이 목회와 설교를 하셨는데, 잭하일스 목사님은 "당시 미국사회의 죄악에 대하여 강하게 외치셨습니다. 그래서 설교를 듣던 성도님들 중에 화가 나서 잭하일스목사님이 설교하시던 강단을 향하여 몇번이나 총으로 쏘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강대상앞에 방탄유리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히피, 동성애자들, 낙태주의자들, 자유주의자들이 잭하일스목사님을 몹시도 싫어했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공회가 신풍교회가 대한민국의 헤몬드제일침례교회가 아닐까, 신풍목사님이 우리시대의 잭하일스목사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잭하일스목사님 당시 헤몬드제일침례교회는 세계최대주일학교 였고, 또 수많은 목회자들이 매년 헤몬드제일침례교회에서 개최하는 목회자 학교에 참여하여 잭하일스목사님께 바른신앙과 목회에 대하여 여러면으로 배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3공회의 목사님들은 설교가 강하더라도, 그 설교를 듣는 성도님들은 그 설교를 통하여 자기를 돌아보고 고치는데 집중을 해야하지, 성도님들도 목사님처럼 말이 강해서 주변분들에게 상처를 주는것은 늘 조심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주일학교는 한국과는 다르게 학생들 청년들 장년반 모두가 참여하는 주일학교이기에 한국의 주일학교와 단순비교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당시 헤몬드제일침례교회의 주일학교 예배참석을 위해 상당히 많은 교회버스들이 움직였다고 합니다.
잭하일스목사님은 구원을 영혼의 구원과 생활의 구원으로 구별하셔서 가르치셨는데, 영혼의 구원은 불타는 소각장에서 깡통을 꺼집어 내는 것이고 생활의 구원은 꺼집어낸 깡통을 재활용이 되도록 하여 유익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설명하셨습니다. 이러한 구원론을 바탕으로 헤몬드제일침례교회의 잭하일스목사님과 성도님들은 불신자의 영혼구원과, 영혼구원 받은자의 생활구원을 위해 또 주일학교 사역에 어느 교회보다 충성하였던것 같습니다.
잭하일스목사님은 이중예정(택자-불택자)과 제한속죄(택자만을 위해 예수님이 죽으심) 교리는 안믿으셨습니다.
※ 잭하일스: 1926~2001년
공회는 결정을 내렸고 또 잘못된 결정은 아니고, 본인은 그게 부족하다 생각하시는 부분이니까 그 부족분을 본인이 대접비로 드리면 됩니다. 혼자서 다 챙겨드리지는 못해도 본인 몫만이라도 챙겨주신다면 자기 노력은 다 했으니 하나님 앞에 부끄러울 것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