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Re:소식 게시판의 목회자 사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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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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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10:51
조례교인입니다. 사례 인상건의 의견을 성심껏 답했는데 120만원 이라니 교인인 제가 허탈합니다. 우리교회는 사례200도 부족하다시피 일 하시는 조사님 늘 경제에 부족한 사모님을 봅니다. 우리교회는 경제도 되고 모든 교회중 제일 많은 196만윈이 나왔습니다. 조사님께서 120을 정하신것 같은데 조정을 공회에 요구합니다. 저는 적은 사례가 매우 불편합니다. 지금까지의 희생으로도 충분합니다. 우리교회에서 꼭 필요한 일순위는 조사님사례의 현실화입니다. 적게 받으시는 조사님은 마음이 편하실지 모르나 저는 매우 불편합니다. 최소 200까지 강력히 요구합니다. 저 만의 의견 만은 아닙니다. 우리교인 중120받고 생활 하는분 아무도 없습니다. 차고 넘치게는 못드려도 최소 200은 마땅하다고 건의 합니다
열두 사도 중에 제일 가는 가룟 유다가 경제의 벽은 넘지 못했습니다. 그에게 연보란 자기 돈으로 보였습니다. 목회자가 빠지기 쉬운 가장 첫 죄가 경제 문제입니다. 경제가 좀 어려우면 세상에 가서 잘 먹고 잘 살면 되니 공회 목회자로 지원을 하지 말라는 것이 저희의 목회자 선발의 첫 조건입니다. 그렇다 보니 교회 별로 모두 비슷한 문제는 있습니다. 대부분 교인들이 월급을 올리자 하는데 그 분들은 목회자와 함께 참고 기다릴 수 있는 분들입니다. 비록 한 분이라도 깊은 마음 속에 목사가 덜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요즘 교인들의 상황에 심방도 함부로 못하는데 한 주간 놀고 먹으니 그 정도면 괜찮은 직장이 아니냐.. 이런 분들이 신앙으로 뭔가 알아 가려면 일단 시간이 필요하고 그 때까지는 목회자란 자기가 좀 조심해야 합니다. 인생이 그렇게 세상이 그렇고 교회는 더욱 그렇고. 공회는 원래 3끼 밥을 먹는 것은 죄송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으니 이해를 구할 뿐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러한 일본의 물가와 월급이 30년동안 거의 오르지 않은 현상을 "일본의 잃어버린 30년(디플레이션)" 이라고 합니다.
친구가 일본인아내에게 "30년전이랑 지금과 물가와 봉급이 거의 오르지 않은것이 이상하지 않냐?" 고 물어보니, 아내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저와 친구는 굉장히 이상하게 느꼈는데...
최근에 일본이 장기불황, 잃어버린 30년에서 벗어나고 있는면이 많은데, 그래서 일본은 현재 젊은이들에게 "인플레"가 무엇인지 교육하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물가가 오르지 않고 가격이 고정된 것이 많아서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구체적인 경제활동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격이 왜 변하는지 등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저도 3공회에 꽤 오래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느새 3공회 목회자들의 월급은 80~100만원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내면에 많이 깔려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공회는 목회자는 월급을 많이 받으면 안된다는 이상한 심리가 제 속에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제 자신을 보면서 깜짝깜작 놀랍니다. 원래는 안그랬는데...
이번 사안은 목회자의 월급뿐만 아니라, 성도님들의 목회자에 대한 공경, 대접(꼭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목회자에 대한 대접을 하면 안된다는 분위기가 너무 오랫동안 공회전체에 내재화되어 있으면, 성도님들의 신앙에 마이너스가 되는 면도 많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3공회 목회자분들의 월급 상한선이 얼마까지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화글을 보면서 제 마음속에 있었던(우리 목사님은 월급을 60만원만 받았으면..) 내면을 이야기 해봅니다.
솔직히 신풍목사님께서 말씀하실 때 신풍교인 님과 같은 복 없는 생각을, 표현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라는 전재아래 목회자 사례에 대해서 정하시지 않았을까요?
교인들 중에 자기 가족이 먹고 버리기 아까워 그것으로 대접하는 분들도 종종 보았습니다. 목회자 가정이 거지인가요?
우리에게 구원의 이치를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만약 자기 자녀 중에 목회자가 있다면 신풍교회 목사님처럼 60만원으로 살라고하면 앞장서서 반대하실것 같습니다.
이제는 회개해야합니다. 신풍교회님 같은 생각을 가지고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다년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대 앞에 서실 때 어떻게 변명을 하실건가요?
소자 한사람에게 대접한 것이 곧 나에세 대접한 것이라는 말씀은 그 중심을 보시겠다는 것 아닐까요?
이것은 공회의 공회병입니다. 자기 부모를 생각하지 않는 5계명의 죄라고도 생각합니다.
신풍교회 목사님께서도 부모에세 효도하려는데 너무 막는 것도 자녀들이 복받기를 막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사례로는 너무 적은 것 같은 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말씀하셔서 막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선에서 조절하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글은 3공회는 목회자의 사례비나 대접을 오랫동안 극도로 최소화하여 왔기에, 저도 모르게 어느새 이 방향을 당연시하게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신풍목사님의 월급은 1000만원 이상 주었으면 합니다. 나아가 교회의 재정을 사용하는데에 목사님을 믿고 모두 맡겼으면 합니다.
그 이유로, 첫째는 신풍목사님은 월1000만원 월1억원을 받으실 만큼 목회실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서울에 몇 만명 출석하는 교회의 목회자보다 몇배나 목회실력과 설교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목사님이 월1억을 받으셔도 교회의 모든 재정을 목사님 재량껏 사용하시더라도, 그 돈을 모두 성도님들과 교회의 구원에 유익되도록 사용하실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재정을 모두 목사님 재량껏 사용하는 것은 제도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