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솔로몬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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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솔로몬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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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솔로몬의 관계


 




2023년 8월 집회 교재의 제목은 ‘솔로몬 성전’입니다. 교재 내용 중에 ‘다윗은 구원 과정, 솔로몬은 구원 완성’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내용으로 다윗과 솔로몬의 관계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1. 부자 관계


다윗과 솔로몬은 부자지간입니다. 성경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고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입니다.




2. 대를 이은 관계


아버지와 아들 관계인 그 내면을 보면 다윗과 솔로몬은 대를 이은 관계입니다. 시대의 대를 이어간 것입니다. 다윗의 시대가 끝나고 솔로몬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왔습니다. 모든 세대가 이렇게 가고 오며 이어지고 있고, 세상의 흐름, 역사의 흐름이 이렇게 되며, 신앙의 흐름도 이렇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으로 출발을 했고, 이삭이 대를 이어 아브라함의 신앙을 이었고, 이삭의 두 아들 중에 야곱이 또 아브라함의 신앙을 이은 이삭의 신앙을 이었습니다. 그리고 열두 아들을 낳았고 그 열두 아들이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되었습니다. 그 열두 지파가 구약 이스라엘의 직접적인 조상이며, 하나님의 나라인 계시록 21장의 하늘에서 내려온 거룩한 예루살렘 성의 열두 문이 되었습니다. 대가 이어지고 이어져서 이런 완성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3. 성전 준비와 성전 완공의 관계


성전 건축을 두고 다윗과 솔로몬의 관계를 살펴보면, 다윗은 준비했고 솔로몬은 건축했습니다. 다윗의 성전 건축에 대한 소원과 준비를 솔로몬이 이어서 완성한 것이 솔로몬의 성전 건축입니다. 솔로몬이 아니었으면 성전은 완공될 수 없었고 다윗의 소원과 준비는 허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다윗과 솔로몬은 성전 준비와 성전 완공의 관계였습니다.




4. 신앙의 과정과 구원 완성의 관계


다윗과 솔로몬의 관계를 우리 신앙의 관계로 살피면, 다윗은 신앙의 과정이고 솔로몬은 신앙 완성의 모습입니다. 두 사람 개인의 신앙을 두고는 솔로몬은 다윗의 비교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신앙 전체의 과정과 완성, 하나님의 구원 역사 전체의 흐름을 두고 보면 다윗은 신앙의 과정이고 솔로몬은 신앙의 완성입니다.


솔로몬 성전은 당시로서 성전이지만, 하나님의 구원 역사 전체 흐름으로 보면 하나님 목적의 한 모습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을 모신 집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성전입니다. 하나님을 모신 온전한 성전이 되는 것이 우리의 구원이며, 하나님을 모신 온전한 성전으로 영원토록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닮아가며 하나님을 대신하는 우리를 만드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따라서 솔로몬의 성전은 하나님 목적의 한 모습을 보여 주는 계시입니다.


그 성전을 준비한 것이 다윗이고, 그 성전을 처음부터 모든 과정을 다 거쳐 완성한 것이 솔로몬이니, 성전만 보면 다윗은 준비만 했고, 과정을 포함한 완성이 솔로몬이지만, 하나님의 구원 역사 전체를 두고 보면 다윗은 신앙의 과정이고 솔로몬은 신앙 완성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5. 우리에게 적용하면


개인도 준비가 있고 과정이 있고 완성이 있습니다. 세상사, 인생사가 다 그러합니다. 신앙도 그러합니다. 어린 시절의 신앙은 준비의 단계, 신앙으로 잘 자란 청년의 신앙은 과정의 단계입니다. 그리고 노년이 되면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은 날로 새로워져서 원숙하고 원만하며 온전한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신앙의 완성이란 표현은 조심스럽고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각자의 분량에 따라 자기로서 할 수 있는 대로는 완성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도 다윗의 준비와 과정의 시기가 있고 솔로몬의 완성의 시기가 있습니다. 자라가는 것이고 나아가는 것이며 점점 온전해져 가는 신앙의 정상적이고 바람직한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덧붙여,

이 시대를 감당할 백 목사님의 성경 해석과 교리와 신앙의 노선이 있습니다. 백 목사님은 준비했습니다. 그 준비를 가지고 이 시대 오늘의 성전을 완공할 이 시대의 솔로몬은 누구일까? 멀리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바로 우리 주변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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