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흩어지는 시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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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백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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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00:00
김현봉 목사님이 별세 한 후에 서울에서 당시 제일 큰 교회인 아현교회- 당시 교인수 1,000여명이라고 함- 뿔뿔히 흩어져서 핫바지 교회라고 불렀던 교인들이 세상의 각 방면으로 - 사업, 정계 등으로 각각 나가서 한국의 요직을, 머리를 많이 차지하게 되었다. 김현봉 목사님이 잘 가르친 덕분이다.
우리 공회도 지금이 바로 흩어지는 시기인가. 그간 모두 한 둥지안에 있다가 이제는 뿔뿔히 흩어지는 시대인가. 어디가도 우리 공회 출신들은 백 목사님으로 부터 잘 배워서 머리가 된다. 일반 교회로 가도 거기서 충성 잘하는 교인이 되고, 사회에 나가도 잘 된다.
서부교회는 어린이 전도에 힘을 써서 제일 큰 주일학교를 운영하여 학생수가 1만여명에서, 매년 졸업자가 수천명이었으니까 부산 시내에서 서부 교회를 경험해 본 사람들의 수는 셀 수 없을 정도일 것이다. 부산만이 아니라 한국 전체를 봐도 서부교회를 거쳐간 사람들은 부지기 수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