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예배당 인수 인계에 받은 돈

공회내부 발언      

5. 예배당 인수 인계에 받은 돈

설명
차요한 0 3


1971년부터 1981년까지 순천의 남문교회에서 목회를 하며 부산으로 배우러 다녔습니다.
소속을 총공회에 두지 않았는데도 백 목사님은 다른 목회자와 같이 대우해 주셨습니다.

1981년이 되었을 때 목사님은 1천 만 원을 주시면서 교회를 인계하도록 권면했습니다.
당시 박은석 목사님이 공회 소속 순산교회를 남문교회 길 건너 편에 개척을 했습니다.
길 건너 편이라 했으나 한 동네였고 거리는 2 - 300 미터 될 정도였습니다.

1천 만 원을 주시면서 개척을 하든 어떻게 하든 자유로 하되 등기까지 넘기도록 했으며
그 돈을 받아 서울로 온 다음 어느 침례교회에 후임으로 들어 가면서 전부 연보했습니다.

교회에 수고한 공로를 잊지 않는 분이었습니다. 무엇이든 정당하게 계산하는 분이입니다.
그러나 등기권리증까지 철저히 인수인계를 하여 매사 일처리가 꼼꼼하고 빈틈이 없습니다.



순천이라는 지방 도시에 30여 년 전에 공회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서로 불편하고 두 교회가 서로 어려웠던 점 등을 여러 면으로 살펴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 돈을 1 원도 빼지 않고 다음 교회에 다 연보를 하고 목회자로 들어 갔으므로 경제 문제를 두고 양심에 가책이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교회를 매매하는 목회자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공회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목회자의 공로를 모르는 것도 탈이고 그렇다고 목회자가 교회를 상대로 자기를 위해 돈을 받고 그 돈을 자기 위해 사용하므로 문제들이 많습니다.

백 목사님처럼 교회들이 복음 운동을 위해 교회를 합하거나 나눌 때 상대방의 공로를 정당하게 평가하는지, 상대방이 다른 길을 간다면 상대방이 결정할 것은 상대방에게 맡기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
: - 70년대 총공회의 차요한 목사님
:
: 2011년 10월 19일 오전에 대전에 계신 차요한 목사님을 면담했습니다. 김현봉 목사님 밑에서 머리 깎고 배웠으며 이병규 목사님 교단에 계시다가 1971년 순천 남문교회에 부임하신 후 공회 신앙에 10여 년 계셨던 분입니다. 한 곳에 속하면 시야가 좁아 진다는 소신에 따라 공회 목회자로 동행하면서 소속은 두지 않았습니다. 1981년 공회의 순천 개척 순산교회에 남문교회를 통합 시킨 후 침례교회에 계셨고 순산교회와 남문교회는 '순천 순남교회' 이름으로 내려 왔다가 최근 '소명장로교회' 이름으로 대구공회에 속해 있습니다.
:
:
: - 귀 담아 듣고 살펴 볼 '발언'
:
: 차요한 목사님의 이력은 공회 내부만 있지 않고 공회 내부와 함께 공회 주변을 두루 아는 넓은 면을 가졌으므로 공회 연구에 있어 보다 객관적 시야를 제공합니다. 기억도 좋으시고, 이력도 특별하신데도, 여전히 공회 사랑도 변치 않으면서, 동시에 공회를 떠난 지 30여 년이므로 공회와 이해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 사실 공회를 두고 아는 분도 많고 수 없는 의견도 접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듣는 분들과는 아주 다른 시각에서 우리를 돌아 볼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어 이 곳에서 특별히 소개합니다.
:
:
: - 글을 적는 분들께 구하는 양해
:
: 오늘 아침에 차 목사님께 공회를 알면서도 공회와 약간의 거리를 두고 보신 과거, 그리고 현재까지 변함 없이 공회에 대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회에 던지고 싶은 '과제' '지적' '권고' 사항들을 차 목사님 성함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우선 차 목사님의 간략한 경력을 이 곳에 소개하고, 그리고 항목 별로 차 목사님 이름으로 공회에 드리는 연구 과제라는 이름의 글들을 싣겠습니다.
:
: 지금 몸이 좀 불편하시고 연세가 계셔서 이 곳을 방문하지 못할 것입니다. 비록 사회자 자격으로 차 목사님께 소상하게 듣고 또 구체적으로 이 곳에 토론 글의 주제를 올리겠다고 했으나 차 목사님은 직접 이 곳에 추가 의견을 적을 수 없습니다. 어떤 말씀은 우리에게 뼈 아픈 부분도 있고 어떤 부분은 우리가 참으로 자랑스런 노선을 가진 객관적 증거도 주실 것입니다. 때로는 오해하기 딱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또 차 목사님 당신의 자기 변호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복음을 사랑하되 특히 공회를 사랑하는 충정으로 뜨거움으로 열정을 가지고 우리의 발전을 위해 주신 말씀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
: 공회는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통해 주시는 말씀에는 귀머거리들이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공회는 자기 깨달음에 대한 자기 확신을 정교하고 강하게 만들어 가되 하나님께서 함께 살도록 주신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가르 치며 배우게 하며 인도하시는지를 듣는 귀가 있고 보는 눈이 있음을 보여 줄 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차요한 목사님께 사회자가 허락을 받아 실명으로 진행하는 것이므로 차 목사님에 대해 정도 이상의 표현이 있다면 사회자가 양해 없이 표현을 조절하겠습니다. 물론 글을 적는 분의 뜻은 손 대지 않겠습니다.
:
:
: - 사회자의 소원
:
: 공회의 자기 반성
: 공회의 자기 연구
: 공회의 자기 발전에 도움 되는 기회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쓰기 공회내부 발언 초기목록
(1) 게시판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생활 노선 공회 교리 교계 총공회 서부 신학
교회 설교록 기타 . . . . .
번호제목이름파일날짜
  • 1980
    행정실
    2011-11-07
  • 1979
    행정실
    2011-11-09
  • 1978
    교인
    2011-11-06
  • 1977
    산곡백합화
    2011-11-07
  • 1976
    (신상준)
    2011-11-06
  • 1975
    교인2
    2011-11-07
  • 1974
    장로
    2011-11-08
  • 1973
    교인
    2011-11-08
  • 1972
    산곡백합화
    2011-11-07
  • 1971
    교인
    2011-11-07
  • 1970
    교인
    2011-11-07
  • 1969
    교인
    2011-11-07
  • 1968
    산창역사집
    2011-11-05
  • 1967
    산창역사집
    2011-11-05
  • 1966
    김성도
    2011-10-28
  • 1965
    배종웅
    2011-11-02
  • 1964
    yilee
    2011-10-20
  • 열람중
    차요한
    2011-10-20
  • 1962
    차요한
    2011-10-20
  • 1961
    차요한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