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김현봉 목사님의 인물 평가

공회내부 발언      

4. 김현봉 목사님의 인물 평가

설명
차요한 0 0


김현봉 목사님과 백영희 목사님을 비교한다면 당시 김현봉 목사님은 관악산 집회를 주로 인도하셨고 백영희 목사님은 삼각산 집회를 인도하셨습니다. 백 목사님이 집회를 인도하면 이병규 목사님은 앞에 나와서 사회를 서는 정도의 관계였습니다. 그런데 한 번은 김현봉 목사님께서 평가하기를

백영희 목사는 지식주의다
이병규 목사는 허우대는 좋지

이런 말씀으로 요약한 적이 있었습니다. 백 목사님은 논리가 정연하고 세밀하여 흠 잡을 데 없도록 완전했습니다. 김현봉 목사님은 그렇게 깊게 확실하게 가르치지 않고 그냥 몇 마디 하는데 사람이 변화 되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먼저 논리가 있고 지식이 있어야 그 다음 행함이 있고 변화가 되는 것이므로 백 목사님의 논리가 지식주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리를 깨닫고 진리에 굳게 서야 신앙이 바로 섭니다. 그러나 김현봉 목사님과 백영희 목사님을 비교하자면 김 목사님의 그 평가가 특별히 기억에 남습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
: - 70년대 총공회의 차요한 목사님
:
: 2011년 10월 19일 오전에 대전에 계신 차요한 목사님을 면담했습니다. 김현봉 목사님 밑에서 머리 깎고 배웠으며 이병규 목사님 교단에 계시다가 1971년 순천 남문교회에 부임하신 후 공회 신앙에 10여 년 계셨던 분입니다. 한 곳에 속하면 시야가 좁아 진다는 소신에 따라 공회 목회자로 동행하면서 소속은 두지 않았습니다. 1981년 공회의 순천 개척 순산교회에 남문교회를 통합 시킨 후 침례교회에 계셨고 순산교회와 남문교회는 '순천 순남교회' 이름으로 내려 왔다가 최근 '소명장로교회' 이름으로 대구공회에 속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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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 담아 듣고 살펴 볼 '발언'
:
: 차요한 목사님의 이력은 공회 내부만 있지 않고 공회 내부와 함께 공회 주변을 두루 아는 넓은 면을 가졌으므로 공회 연구에 있어 보다 객관적 시야를 제공합니다. 기억도 좋으시고, 이력도 특별하신데도, 여전히 공회 사랑도 변치 않으면서, 동시에 공회를 떠난 지 30여 년이므로 공회와 이해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 사실 공회를 두고 아는 분도 많고 수 없는 의견도 접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듣는 분들과는 아주 다른 시각에서 우리를 돌아 볼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어 이 곳에서 특별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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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적는 분들께 구하는 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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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에 차 목사님께 공회를 알면서도 공회와 약간의 거리를 두고 보신 과거, 그리고 현재까지 변함 없이 공회에 대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회에 던지고 싶은 '과제' '지적' '권고' 사항들을 차 목사님 성함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우선 차 목사님의 간략한 경력을 이 곳에 소개하고, 그리고 항목 별로 차 목사님 이름으로 공회에 드리는 연구 과제라는 이름의 글들을 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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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몸이 좀 불편하시고 연세가 계셔서 이 곳을 방문하지 못할 것입니다. 비록 사회자 자격으로 차 목사님께 소상하게 듣고 또 구체적으로 이 곳에 토론 글의 주제를 올리겠다고 했으나 차 목사님은 직접 이 곳에 추가 의견을 적을 수 없습니다. 어떤 말씀은 우리에게 뼈 아픈 부분도 있고 어떤 부분은 우리가 참으로 자랑스런 노선을 가진 객관적 증거도 주실 것입니다. 때로는 오해하기 딱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또 차 목사님 당신의 자기 변호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복음을 사랑하되 특히 공회를 사랑하는 충정으로 뜨거움으로 열정을 가지고 우리의 발전을 위해 주신 말씀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
: 공회는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통해 주시는 말씀에는 귀머거리들이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공회는 자기 깨달음에 대한 자기 확신을 정교하고 강하게 만들어 가되 하나님께서 함께 살도록 주신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가르 치며 배우게 하며 인도하시는지를 듣는 귀가 있고 보는 눈이 있음을 보여 줄 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차요한 목사님께 사회자가 허락을 받아 실명으로 진행하는 것이므로 차 목사님에 대해 정도 이상의 표현이 있다면 사회자가 양해 없이 표현을 조절하겠습니다. 물론 글을 적는 분의 뜻은 손 대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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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자의 소원
:
: 공회의 자기 반성
: 공회의 자기 연구
: 공회의 자기 발전에 도움 되는 기회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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