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백영희 목사님에 대한 아쉬움 2 가지

공회내부 발언      

3. 백영희 목사님에 대한 아쉬움 2 가지

설명
차요한 0 5


너무 훌륭한 면이 많아서 감히 말씀 드리기 곤란하나 백 목사님에 대해 아쉬운 부분을 꼭 말하라고 한다면 2 가지를 기억합니다.

한 가지는 신유은사입니다. 병 고침 문제를 두고는 평소 늘 반대를 하셨으나 노년에 기도하여 병 낫는 것을 사용했습니다. 병을 낫게 한다 하면 전도가 되고 교회가 부흥 되는 것은 확실하게 도움이 됩니다. 물론 순복음교회는 사기성이 있는 신유를 말해서 부흥을 했고 백 목사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 부흥을 위해 신유은사까지 행한 것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또 한 가지는 부흥을 위해 교역자회에서 교회 출석 숫자를 보고하게 했고 성적에 따라 큰 교회나 작은 교회로 보내는 일이 있었습니다. 교역자가 부임할 때 출석수와 1년 2년 5년을 지난 뒤에 숫자를 비교하고 장년반 주일학교까지 보고를 하게 하며 교역자 회의에서는 신도범 목사님이 일어서서 전체 교회 성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제 여수 여산교회의 경우 신용인 목사님이 부임하기 전에 여산교회 출석이 50여명 넘는 것으로 보고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부임했을 때 장년반은 30여 명이었습니다. 20여 명은 아예 없었습니다. 전임자에게 물어 보니까 장년반에 참석한 젓먹이 업고 있는 유아까지 합해서 장년반으로 보고했던 것입니다.

교회의 출석 보고를 받아 교회 부흥을 판단하고 교회 부흥에 따라 다음 임지가 결정 되므로 목회자들은 압박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그 전임자는 주일 오전 예배를 마치면 주변에 나가서 점심 먹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돈을 약간 드려서 예배당에 잠깐 오게 하고 숫자를 치고 보고를 했습니다.


신유나 교회의 출석 관리를 통해서 총공회와 전국의 공회 교회들은 부흥을 하게 되었고 확실하게 효과는 봤지만 신앙의 근본 원리 면에서 봤을 때 아쉬움이 남습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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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년대 총공회의 차요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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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0월 19일 오전에 대전에 계신 차요한 목사님을 면담했습니다. 김현봉 목사님 밑에서 머리 깎고 배웠으며 이병규 목사님 교단에 계시다가 1971년 순천 남문교회에 부임하신 후 공회 신앙에 10여 년 계셨던 분입니다. 한 곳에 속하면 시야가 좁아 진다는 소신에 따라 공회 목회자로 동행하면서 소속은 두지 않았습니다. 1981년 공회의 순천 개척 순산교회에 남문교회를 통합 시킨 후 침례교회에 계셨고 순산교회와 남문교회는 '순천 순남교회' 이름으로 내려 왔다가 최근 '소명장로교회' 이름으로 대구공회에 속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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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 담아 듣고 살펴 볼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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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요한 목사님의 이력은 공회 내부만 있지 않고 공회 내부와 함께 공회 주변을 두루 아는 넓은 면을 가졌으므로 공회 연구에 있어 보다 객관적 시야를 제공합니다. 기억도 좋으시고, 이력도 특별하신데도, 여전히 공회 사랑도 변치 않으면서, 동시에 공회를 떠난 지 30여 년이므로 공회와 이해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 사실 공회를 두고 아는 분도 많고 수 없는 의견도 접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듣는 분들과는 아주 다른 시각에서 우리를 돌아 볼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어 이 곳에서 특별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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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적는 분들께 구하는 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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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에 차 목사님께 공회를 알면서도 공회와 약간의 거리를 두고 보신 과거, 그리고 현재까지 변함 없이 공회에 대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회에 던지고 싶은 '과제' '지적' '권고' 사항들을 차 목사님 성함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우선 차 목사님의 간략한 경력을 이 곳에 소개하고, 그리고 항목 별로 차 목사님 이름으로 공회에 드리는 연구 과제라는 이름의 글들을 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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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몸이 좀 불편하시고 연세가 계셔서 이 곳을 방문하지 못할 것입니다. 비록 사회자 자격으로 차 목사님께 소상하게 듣고 또 구체적으로 이 곳에 토론 글의 주제를 올리겠다고 했으나 차 목사님은 직접 이 곳에 추가 의견을 적을 수 없습니다. 어떤 말씀은 우리에게 뼈 아픈 부분도 있고 어떤 부분은 우리가 참으로 자랑스런 노선을 가진 객관적 증거도 주실 것입니다. 때로는 오해하기 딱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또 차 목사님 당신의 자기 변호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복음을 사랑하되 특히 공회를 사랑하는 충정으로 뜨거움으로 열정을 가지고 우리의 발전을 위해 주신 말씀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
: 공회는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통해 주시는 말씀에는 귀머거리들이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공회는 자기 깨달음에 대한 자기 확신을 정교하고 강하게 만들어 가되 하나님께서 함께 살도록 주신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가르 치며 배우게 하며 인도하시는지를 듣는 귀가 있고 보는 눈이 있음을 보여 줄 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차요한 목사님께 사회자가 허락을 받아 실명으로 진행하는 것이므로 차 목사님에 대해 정도 이상의 표현이 있다면 사회자가 양해 없이 표현을 조절하겠습니다. 물론 글을 적는 분의 뜻은 손 대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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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자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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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회의 자기 반성
: 공회의 자기 연구
: 공회의 자기 발전에 도움 되는 기회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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