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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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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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00:00
죄없는 선량한 사람을 죄가 있다고 극형에 처하고 잘못을 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전지전능하시고 모든것을 다아시고 정확하게 갚아주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에서 이분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기쁘시게하는 것입니다 한국총공회와 백영희 목사님을 사이비 이단 유사 기독교로 정죄하고 근래에 가장 힘들게 했고 본 목사와 전화통화에서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는다는것이 큰 문제라고 공언한 분의 근황입니다
한기총의 현문과 최삼경의 무답
“하나님은 세 영들의 하나님이시다”고 믿느냐?
황규학 (345)
2011. 11, 21. 오후 3시 최삼경은 한기총으로부터 소환되어 19가지 질의를 받았지만 대부분 답변하기 어려운 줄 알고 아예 답변 자체를 거부하였다. 그러면서 인터뷰를 통해서 절차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했다.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신론에 대한 질의
1. 하나님을 ‘영’이라고 표현할 때 일반적으로 영은 본질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용어임을 인정하느냐?
2. 삼신론 시비가 바로 영은 본질을 나타내는 용어인데 본질이 아닌 위격(페르소나)을
영으로 표현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그래서 “하나님을 세 영들의 하나님이시다”
라고한 것이 삼신론 시비의 원인이 되었는데 아직도 “하나님은 세 영들의
하나님이시다”고 믿느냐?
3. 최 목사님의 “세 영들의 하나님이시다” 주장을 철회하고 사과할 용의가 없느냐?
4. 최 목사님은 “하나님은 왜 세 분이라고 표현해서는 안 되는가?” 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세 분이라는 표현은 삼신론적이라 생각하지 않는가?
5. 최 목사님이 “성부도 한 영이시요, 성자도 한 영이시요, 성령도 한 영이시다”
라며“각각 한 영이라고 한 말은 셋에 속한 부분으로 한 말”이라고 했는데, 셋에 속한
부분이라는 말은 정통 삼위일체론에서는 결국 각 위격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뜻으로
삼위일체론을 부정하는 것이라 생각지 않는가?
6. 예장(통합) 측이 최 목사님의 주장을 삼신론 이단성이 있다고 결의한 사실이 있느냐?
7. 결의된 사실이 있다면 공식적인 재심의를 통해서 해지를 받았느냐?
8. 결의된 사실이 없다면 제87회 총회에서 최 목사님이 소속한 서울동노회를 통해
“이단성이 없음을 확인했다는 사실을 받아달라”는 청원서를 교단 총회에 제출한
이유가 무엇이냐?
9. 최 목사님은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으로 한국교회 신앙에 아주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10. 이 문제에 대하여 한국교회 앞에 공식적으로 사과할 용의가 있는가?
질문의 주안점은 세 영의 세 하나님(three Gods of three spirits)에 대해 밝히라는 것이다. 한기총은 “세 영들의 하나님이시다” 주장을 철회하고 사과할 용의가 없느냐?"고 압박하고 있다. 이에 최목사는 논점을 비켜나가, 답할 수 없음을 알자, 절차가 잘못되었다며 답을 거부했다. 최목사는 사과할 용의가 없었고, 사과하면 자신은 몰락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월경잉태론에 대한 질문
1. 최 목사님은 “나는 월경잉태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 이단들이 나를 죽이려고 만든말
”이라고 주장하는데, 월경잉태라는 말을 한 사실이 과연 없느냐?
2. “마리아의 월경 없이 예수님이 태어났다는 말은 기독론적으로 이단적인
말(현대종교 2005년 8월호)”이라고 했는데,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있느냐?
3. “예수님이 마리아의 월경 없이 태어났다는 말은 마리아의 육체를 빌리지 않고 태어
났다는 말과 같은 말(현대종교 2005년 8월호 50p)”이라 주장한 사실이 있느냐?
4. 마리아의 월경 없이 예수님은 마리아의 몸을 통해 태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느냐?
5. 마리아의 월경 없이 예수님이 나셨다고 하면 예수님의 인성이 부정된다고 생각하느냐?
6. 예수님의 인성이란 예수님이 사람이 되셨다는 뜻인데, 마리아의 월경 없이 예수님이
나셨다면 결국 예수님이 사람이 될 수 없다는 뜻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는가?
7. 최 목사님은 산모의 피가 태아에게로 간다고 믿고 있는가?
8. 예장(통합) 제96회 이단관련조사특별위원회 보고서에 의하면 최 목사님의 소위
월경잉태론 주장은 그리스도의 선재성과 신성을 약화시킨다는 뜻의 내용이 들어있는데
그 보고서 내용을 인정하느냐?
9. 아직도 예수님이 마리아의 월경이 아니면 태어나실 수 없다고 믿고 있느냐?
이 질문은 예장통합교단에서는 최목사가 신앙고백으로 빠져나갔지만, 한기총에서는 신앙고백이 안통하기 때문에 최목사가 빠져나가기 어려운 질문들이다. 더이상 예장통합 이대위가 이단판정의 기준이 될 수 없는 것이다.
한기총은 삼위일체관에 대해서도 질문하기를 바란다.
1. 삼위일체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삼신론은 신성한 교리인가?
2. 삼위일체교리가 신인양성론보다 열등하다고 말했는데 그렇다면 삼신론은 신인양성교리
보다 우세한가?
3. 삼위일체교리가 폐기되어야 할 교리라면 삼신론은 유지되어야 할 교리인가?
4. 최목사는 빛과 소금교회 교인들에게 삼위일체교리를 가르치는가?
삼신론을 가르치는가?
한기총은 다시 최삼경목사를 소환하지 말고 그가 이단정죄했던 방식 그대로 그의 문서만 갖고 평가하기를 바란다. 결국 이단감별사가 이단이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최삼경은 이단감별이라는 잣대를 갖고 한국교단을 농락했다. 자신의 신학적 잣대에서 벗어나면 모두 이단이었다. 이제 우리의 신학적 잣대를 갖고서 최삼경목사를 이단으로 정죄해야 할 때이다.
삼신론, 삼위일체폄하, 마리아월경잉태론은 기독교의 2,000년사에 없었던 해괴망칙한 이론이다. 이제 기독교의 삼위일체를 귀신같은 교리라고 하여 삼위일체를 폄하하고, 삼신론을 내세우고, 마리아월경잉태를 주장하여 신성모독을 한 최삼경목사는 한기총의 청문회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답변을 하지 못한다면 이단정죄는 코앞에 다가왔음을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이단기준의 잣대는 도덕, 윤리, 영, 귀신, 섹트, 은사가 아니라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이 되어야 한다. 이제 우리는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이 잘못된 최삼경목사의 이단성을 판단해야 할 것이다. 한기총은 더 최삼경목사를 소환할 필요가 없다. 소환해도 19문항에 대한 답은 나오지 않을 것이고, 삼위일체 폄하에 대한 질문이 추가되면 최목사는 더욱 설자리를 잃어버릴 것이다. 예장통합교단에서는 삼위일체를 폄하하고, 삼신론을 주장하고, 마리아월경잉태를 주장한 최삼경목사의 이단성에 대해서 정식적인 재판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최목사는 예장통합교단에서는 자신의 잘못된 교리에 대해 신앙고백으로 빠져나갔지만, 한기총에서는 잘못된 교리에 대해 신앙고백이 안통하기 때문에 빠져나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단이라는 거대한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는 어설픈 신앙고백의 그물망이 아니라 촘촘한 교리의 그물망이 필요하다. 그 그물망은 도덕, 윤리, 영, 귀신, 섹트로 만든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기독론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진짜 이단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이단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었다. 조만간 예장통합교단은 최삼경목사문제로 인해 다시 한번 교단의 정체성으로 소용돌이 칠 것이다. 서울 동노회처럼 최삼경을 옹호하는 목사들도 나올 것이고, 반대하는 목사들도 나오기 때문이다. 최삼경은 앞으로 에클레시안과 기독신문에 대해서 또 이단옹호언론이라고 주장할는지 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로앤처치는 최삼경목사의 삼위일체폄하론을 지적한 바 있다.
예장통합교단은 삼위일체를 신성하고 세 위격의 한 하나님으로 보는 언론이 이단인지, 삼위일체는 귀신같고, 열등하고, 폐기되어야 할 이론으로 보는 사람이 이단인지, 구별할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할 것이다.
최삼경목사가 당당하다면 한기총의 절차나 특정인을 비난하지 말고, 자신의 이론이 적법하고 정통하다는 논리로서 대답해야 한다. 그러나 그는 핵심이 없기 때문에 항시 횡설수설하는 형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