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리 공회의 상징적 대표자여야 하는가?

공회내부 발언      

누가 우리 공회의 상징적 대표자여야 하는가?

설명
산곡백합화 0 5


누가 우리 공회의 형식적 대표자가 되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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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목사님의 생전에는 다 아는바와 같이 서부교회의 담임 목사님이 공회의 년중 2번 대집회의 인도자가 되고 우리 공회의 대표자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서부교회의 현 담임 목사님이 우리 공회의 형식적이나 실질적 대표자가 되지 못한다는 것은 다 들 공감할 것이고, 이는 서부교회 내부의 담임 자격만 보더라도 그 정당성과 명분을 찾기가 곤란하고, 양심에 대한 합치성 여부 판단에서도 의심이 가는 마당에 더욱이 우리 공회의 대표자의 자격은 더 멀다고 보는 관점이 나만 그렇게 보는 것은 아닐 것이다.

현재 우리 공회에서는, 부공 1,2,3, 서울공회 모두를 포함하여 공회의 대표자가 없는 셈이다. 하기야 원래부터 우리 공회의 공회장은 매년 3월초에 열리는 총공회에서나 공회장을 선출하였지, 총공회가 종료되면 공회장의 자리는 소멸되는 일시적인 형태였으므로 상존의 공회장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지는 않다. 이 점에서도 일반교계에서는 공회장이든 총회장이든 여러 명칭으로 대표자가 상존되어 오는 것을 비교해 보면 우리 공회는 다르다.

다만, 우리 공회를 대표하는 자는 없다고 해도 년중 2번의 대집회의 인도자는 있었다. 인도자는 설교를 하였다. 백 목사님의 사후 지금 까지 약간의 틈은 있었지만 이재순 목사님이 사회자 겸 인도자 되어 왔다. 하지만 이제는 사회자 자격에 의심이 가게 되어 버렸다.

우리 공회를 상징적 내지 형식적으로라도 대표하는 목사님을 선출할 필요성은 우리 공회의 관습과 역사성에 비추어 보아 느끼지는 아니할 것이다. 다만 년중 2번의 모집회격이 되는 장생골과 노곡동의 집회는 인도자가 있어야 할 필요성이 있겠는데 이 재순 목사님 대신에 누가 되어야 적합하느냐를 생각해 본다. 또한 서부교회는 우리 공회를 대표하는 교회가 역사적으로는 되어 왔는데 - 지금도 그런지를 몰라도- 서 목사님께서 언젠가는 서부교회는 그만 두는 시점이 온다면 누가 그 다음을 이어가느냐를 생각해 본다.

선별 기준은 우리 공회 노선에 대한 의로운 확신과 견집을 할 분이 누구로 예측해 볼 수 있느냐이다. 이 복음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세상을 향해 더욱 빛을 발하게 할 분이 누구나를 찾으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 분이 누구이냐? 나의 짧은 소견이고 한정된 경험과 지식 범위 내이지만 나의 생각을 발표해 보고자 한다. 나의 제한된 인식이라서 매우 주관적인 것을 감안한다. 내가 경험하고 아는 분만 말한다. 내가 모르고 있는 분 중에도 좋은 분이 있을 수 있음을 배제하지 않는다.

공회의 년중 대집회 이면서 모집회인 거창 및 대구 집회의 인도자가 누가 바람직한가?
또 서부교회의 다음 담임은 누가 적합할 것인가?


1 순위: 김삼암 목사님
----> 백 목사님으로 부터 검증을 받은 분으로서 우리 복음 고수에 철저한 분. 고지식하고 답답하리 만큼 공회 복음에 충성하시는 분. 다만 사회성이 좀 부족하다고 할 까.

2 순위: 김응도 목사님
----> 성경 박사가 별명일 정도이시다. 공회 노선에 철저함은 그 분이 살아온 이력이 증명한다.

3 순위: 송종섭 목사님
----> 중심이 바르시다. 다만 약간 치기어린 면이 있음. 설교시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하는 것이 흠.

4 순위: 김영채 목사님
----> 위의 세 분은 노년 그룹이다. 대개 80~90대에 속한다. 따라서 일을 해도 오래하지는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따라서 위 극노년층 보다 어느 정도 젊다고 보는 층에서 찾으면 김 영채 목사님을 추천할 수 있다. 김 목사님은 어떤 상황, 어떤 교회에서가서도 부흥을 하게 한다. 한번도 교회를 약화 시키는 꼴을 못 보았다. 서부교회를 맡을 자격도 있다. 다만 목적을 위해서 좀 넓은 편이 있지 않나 의심이 들기도 한다.

** 이상의 나의 견해에 대해서는 흥미거리로 보아 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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