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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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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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00:00
무슨 말을 더하리요.
변하다 변질로 간 분들 때문에 죽어도 살아도 변하지만 말자고 말씀하시는 분의 심정은 이해하나 바로 그런 분들이 변하다 변질로 간 분들이 데려 가지 못한 나머지 공회 식구들을 전부 사로잡아 이 패당 김 패당 백 패당을 만들어 공회의 씨종자도 남아나지 않게 할 발상입니다. 아주 보수적이고 신앙 깊게 보이나 설치는 사람들 뒤에서 공회를 싹쓸어 담을 이리의 입처럼 보입니다. 누구 말씀대로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자리에 머물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 ###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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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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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천년을 변치 않으면 천주교지요, 안 변하기로야 불교 따라가겠나요. 불교보다 화석이 되면 더 안변하지요. 여기 어디 글에서 읽었습니다. 변하면 속화지요 타락이지요 우리 갈 길이 아니지요. 여기 어디쯤에서 읽었는데. 우리는 자라갑니다. 기저귀찬 아이가 걸어다니고 그러다가 무릎이고 사방천지 깨지고 다치는데 그러다 죽으면 실패지만 장성한 신앙이 되는 것도 그렇게 하다가 자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설교록 한곳만 읽은듯. 공회의 한모퉁이만 안듯. 공회는 곳곳에 득도한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죽는날까지 엄마품에 안겨 보호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른인데 아이덩치처럼 되어. 그 가정에 가서 축하한다고 말했다가는 살아남기 어렵겠지요. 하도 잘못 바뀌니까 그것이 미워 반발심으로 말해본 것이겠지요. 반발심이 하는 일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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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하다가 뜬금없이 '00이, 00이, 00이, 00이 00이......' 99번, 100번. 아 100번 되었다. 또 다시 설교하고. 설교 중에 누구 이름을 불렀습니다. 혼자 100번. 개명교회 교인들은 다 아는 이야기겠지요. 할일을 하지 않아도 자라가지 않아도 바뀌지만 않으면 모든 공회가 쭉쭉 따라가자는 정도가 되었으니 공회도 어지간히 갈데까지 간 모양입니다. 탄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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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공회 근본 교리의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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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향한 소망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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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이 고치며 자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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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화구원일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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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질>은, 지극히 작은 것도 두려워하며 피할 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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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온전함을 향한 <변화>의 힘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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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도 중단없이 계속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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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하신대로, "하도 잘못 바뀌니까" 문제인 시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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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화를 향한 변화라고 하는 것이, 변질이기 쉬운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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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더 이상 고치고 자라가는 것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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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되어 '이만하면 됐다' 하는, 젊은이 신앙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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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의 흥왕을 자랑하고 파먹고 사는, 늙은이 신앙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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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공회의 싱앙노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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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형이신 하나님을 향한, 끝없는 고침과 자라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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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현실의 마찰 대립에도 요동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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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대히, 단행, 인내함에, 있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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