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후회하게 되는 설교

공회내부 발언      

금방 후회하게 되는 설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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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고 난 후 금방 후회하게 되는 설교를 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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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회 설교 방식은 대개 사전에 작성된 원고를 가지고 하지 않는다. 이는 이미 백 목사님의 설교를 따라서 하기 때문에 이것이 원고가 되므로 원고를 별도 작성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백 목사님은 영감대로 설교를 하니 사전에 원고를 작성할 필요가 특별한 예외적 경우를 제외하고는 없었다.

제자들은 원고가 없이 설교를 하다보니 영감이 없을 때는 어디 메인 데가 없다보니 뜻하지 아니하게 불필요한 말이나 않해도 될 말을 하기 쉽다는 것이 문제이다. 한 설교에서 불필요한 말 하나만 해도 이는 용납되지 아니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이다. 주님이 설교자를 통해서 대신 말씀하는 것이 될 때에 참으로 좋은 설교이다. 물론 이렇게 바람직한 설교를 온전히 백 프로 하기는 쉽지 아니한 것도 대개는 사실이다.

원고 없이 하다보니 설교자 자신도 모르게 의도적이지 아니하게도 혹 의도적이더라도 당시에는 해야 될 말인줄 알아서 했는데 설교 후에 바로 후회를 하게 된다. 괜히 않해도 될 말을 했구나, 또 불필요한 말을 했구나 하는 식으로 후회를 바로 하게 된다. 나도 이런 경험을 너무 많이 했다. 범하기 쉬운 실수이다. 그러나 설교에서는 불필요한 말은 일언반구도 없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 공회의 설교 방식이다. 이런 실수나 후회되는 설교를 하지 아니하거나 피할 방안이 있다.

그저 백 목사님의 설교 원고를 그대로 읽는 방식, 즉 낭독방식으로 하는 것이다. 수십번 사전연습을 하여 유창하게 읽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이 자체가 원고가 되어 즉 실은 원고 없이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원고에 구속 받아 설교하는 것이 된다. 이렇게 할 때에 불필요한 말을 않하게 된다. 별로 은혜도 않되는 말을 않하게 된다. 이미 백 목사님의 설교는 그 분이 체험을 하여 산신앙으로 산 믿음으로 겪은 것이기 때문에 오류가 없는 정도로 검증이 이 된 것이며 생명있는 지식이 된 것이므로 안심하고 해도 되는 것에 이르게 된다. 백 목사님의 설교를 사전에 재독하고 설교를 한다고 해도 원고대로 하지 아니할 때에는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영감도 아닌 불필요한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없으면 백 목사님의 설교대로 하는 소위 재독 방식의 설교가 탈이 없게 된다. 설교하고 나서도 금방 또 안해도 될 말을 했구나 하는 후회를 하지 않게 된다.

설교에서 불필요한 말 한마디는 얼마나 은혜를 감하게 되는가!

일반교회 설교는 대개는 많은 인위적 노력으로 정성으로 가공하여 연출적으로 작위적으로 감동 위주로 분위기 위주로 또 쉬우면서도 즉흥적 감동을 자아내는 설교가 일반적이다. 때로는 부자연스럽고 과잉적이고 억지 은혜를 끼치려는 의도성이 강하게 어필 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비해 우리 공회 설교는 영감적이여 필연적이며 소박하고 단순하고 자연스럽다. 하지만 여기서 자연스럽다고 해서, 소박하다고 해서, 비가공적이라고 해서 외모는 전혀 상관없이, 신경 쓰지 아니하고 하는 방식을 의미하지는 아니 한다. 외식은 배격하나 외모를 무시하지는 않는다. 껍데기 없는 알맹이는 없다. 백 목사님처럼 은혜가 그 자체로 충만할 경우에는 외모 조차 무관심하게 해도 무방하지만 그렇지 아니한 경우라면 일반 교회의 외모를 배울 것은 배워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장터에 가서 필요하고 좋은 것은 내것이 아니라도 다 사서 취하는 것이다.

김삼암 목사님은 지금도 그런지 모르지만 과거에는 너무 고지식스러울 정도로 답답할 정도로 백 목사님의 설교를 낭독하는 방식이다. 이런 분의 설교는 우리 공회의 정통 설교방식이라고 보며 권장하고 싶은 설교 방식이다. 이분은 이렇게 설교를 잘 하니 신뢰가 간다. 이런 분이 우리 공회의 대표와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이재순 목사님은 년중 2번의 집회의 인도자 자격을 그 분의 아들 목사가 우리 공회를 탈퇴하고 일반 교단에 속하는데도 이를 제지하지 아니하거나 방임한 과오로 인해 상실했다고 봐야 한다. 김삼암 목사님이 대집회의 사회자 내지 우리 공회의 대표자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내 지식 범위내에서는 개인적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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