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도 목사님의 불치병 치료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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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도 목사님의 불치병 치료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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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도 목사님의 회개로 나은 치료 간증을 직접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두 발을 절단해야 하고 폐인이 되고 죽어야 하는 사경에서 오직 이 말씀 재독을 통해 지난 날을 돌아 선 회개 하나만으로 나은 경험담이어서 하나님 앞에 우리 총공회 모든 교역자와 교인들에게 솔직한 고백과 권면을 드린다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1. 중간반 시절

1978년 6월 5일, 김호경 오화순 주교 선생님 부부와 김춘도 홍응옥 주교 선생님 부부가 서영준 백명희 부장님 부부를 모시고 서부교회 중간반을 시작했습니다.

1979년에는 김성도 선생님과 장희자 선생님이 새로 올라 오는 남여 학생들을 맡을 남여 선생님으로 각각 추가 임명 되었습니다.

1980년에는 김부호 이선일 선생님 부부, 김윤수 조양자 선생님 부부, 황용극 백경옥 선생님 부부가 추가 확보 되었고, 전성국 선생님은 미혼으로 중간반사에 임명 되었습니다. 남흥순 장신석 선생님은 1982년 이후로 기억합니다.

1987년에 학장교회 교역자로 임명을 받았고 1989년 4월 백 목사님 순교 직전에 백 목사님의 사후를 대비하여 중간반을 전면 개편할 대 남 중간부장으로 다시 서부교회로 돌아 왔고 평생직으로 임명 받았습니다.



2. 백 목사님 순교

중간반 남 부장으로 돌아 오자 바로 백 목사님은 순교하셨고 이후 이 노선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생명 다하여 활동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재독을 통해 말씀의 깊은 은혜를 받는 일은 멀어지고 현장을 쫓아 다니다 보니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 멀어 졌습니다. 총공회 노선을 지키기 위해 생사를 함께 해야 할 동지를 버린 일도 있었고 원래 생각했던 복음 운동은 점차 흐려 지고 있었습니다.



3. 생사의 갈림길

2003년 12월, 영주동의 메리놀 병원 내과에서 당뇨 합병증이 극심하여 폐결핵과 장결핵 그리고 망막 문제에 신부전으로 주 2 회 투석을 해야 하며 이미 심각하게 진행 된 두 발은 절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너무 심각한 상태여서 병원은 바로 두 발을 절단한다며 수술실로 데려 가고 있었습니다.

목사며 하나님 앞에 신앙으로 해결할 상황이라고 말하고 그냥 퇴원을 하겠다니까 6개 월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의사는 단언했습니다. 그 동안 살아 온 생활을 되 돌아 봤고 하나님 앞에 목숨 걸고 기도하고 회개하여 나을 일이지 병원에서 치료할 일이 아니라고 단정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투쟁한 서부교회의 2층과 4층 분쟁에서 무조건 손을 떼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층의 동지들에게는 큰 타격이 되고 2층 교인들에게는 마치 그 분들이 옳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제 건강 문제가 이 정도로 심각하게 된 이상 저로서는 이 분쟁에 이제 더 이상 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고 제 갈 길은 따로 찾아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부교회 평생직 조건으로 중간반 남 부장에 임명 되었으므로 서부교회 측에 2년 월급을 일시불로 받아 개척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04년 6월 20일 서부교회를 사직했고 7월에 바로 만덕 지역에 신덕교회를 개척했습니다.

2009년에 또 한 분의 동역자가 고혈압에 당뇨가 심하여 과거 치료 받은 병원을 소개했다가 병원에 간 김에 자신의 상태를 검사했고 모든 수치가 다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병원 담당의사가 감동을 했습니다. 이미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살아 부활한 모습으로 본 것입니다. 그 의사는 결혼이 많이 늦었는데 자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여 해운대 호텔에서 특별히 주례를 서게 되었습니다.

과거 받은 이 말씀을 깨끗한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듣고 그 말씀을 붙들고 산 것이 치료의 전부였습니다. 지금 백 목사님 순교 후 총공회의 혼돈 상태가 23 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다 함께 죄도 짓고 실수도 하고 여러 면에서 하나님을 섭섭하게 했습니다. 주변에 많은 목회자들이 치명적인 병환을 안고 계심을 듣고 가슴 아픈 마음으로 재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떤 말씀을 가지고 특별히 돌아 봤으면 하는 심정 때문입니다.



4. 현황

지금 건강한 몸으로 신덕교회 교인들뿐 아니라 만나는 분들에게 재독을 통해 총공회 원래 신앙을 되 찾자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신덕교회는 이 번 2011년 9월에 주변의 다산빌딩 2층에 75 평을 3억원에 매입하고 예배당을 이전했습니다. 예배실은 30평 정도며 식당과 사택을 별도로 가지고 있습니다. 부교역자 이인조 조사님이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pkist 홈에서 서부교회 중간반도 함께 연구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총공회 역사에서 중요한 사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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